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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산뜻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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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에서 `안나 레이커`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도지원이 이데일리 SP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지원 `미소가 아름다워`
`웃어라 동해야` 도지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웃어라 동해야`의 배우 도지원
도지원 `제 배꼽인사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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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임정희 ‘우리 제법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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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tvN 리얼리티쇼 '오페라스타 2011' 파이널라운드 생방송 현장공개가 5월 7일 오후 11시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행사장을 찾은 방시혁과 임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페라스타 2011'에서는 총 8명 도전자 중 살아남은 2명 테이와 김동욱이 겨뤘다. 특히 파이널라운드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출연했다.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는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이 대중가요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쇼다.
‘황금빛 드레스’임정희, 사뿐사뿐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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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종이의상 파격 헤어 ‘사람이야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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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영주 기자]
백발 헤어에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첫번째 재킷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백지영이 종이의상 2번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 종이의상 사진이 실린 이번 앨범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5명 (리밍, 전효진, 최혜련, 한혜연, 홍연)이 오직 백지영의 정규 8집을 위해 다섯 가지 콘셉트로 스타일링한 프로젝트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비주얼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채한석 스타일리스트가 이번 앨범 재킷의 디렉터를 맡았다.
종이의상 사진 속 백지영은 동화에서 막 나온 듯한 ‘앨리스걸’로 분해 비비드한 컬러의 종이로 만들어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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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우월한 미모 뽐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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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기록한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로 영화배우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여성중앙’잡지 5월호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가 담긴 화보를 공개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유호정이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써니’를 선택한 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여배우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여성잡지인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공개된 유호정의 화보는 터키 관광청의 초청으로 술탄 아흐메드 사원, 성 소피아 성당, 보스포러스 해협 등 이스탄불 유적지 곳곳에서 촬영되어 이국적인 배경 속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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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은 역시 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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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배우 조인성이 전역과 동시에 광고 모델로 발탁,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7일 국내 정통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측은 "지난 4일 전역한 배우 조인성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CF는 조인성의 제대 후 첫 공식 활동이자 광고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블랙야크의 광고 모델로 연예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인성, `현빈·이승기 저리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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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혜란 `섹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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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Brave Girls)의 멤버 혜란이 이데일리 SP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아나요'로 데뷔한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 그룹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신하균의 조카 등 멤버들의 특이한 이력으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브레이브걸스 유진 `늘씬한 각선미 자랑`
브레이브걸스 은영 `오늘은 복근 숨겼어요`
브레이브걸스 예진 ``미코돌`의 바디라인`
브레이브걸스 서아 `인형이 따로 없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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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불량서클? 전 정말 조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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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를 통해서 저도 영화에 대한 욕심을 더 갖게 됐어요."
집안일에 바쁜 40대 '아줌마'가 "이 나이에 꿈은 무슨, 그냥 사는 거지…"라고 중얼거린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진심이 아니다. 그녀의 추억이 담긴 사진첩에는 한때 무엇보다 소중하던 친구들의 얼굴이 그려져 있고, 심지어 가슴뛰던 첫사랑의 초상화도 숨겨져 있다.
'써니'의 베테랑 배우 유호정의 얼굴에도 차분한 앞면 뒤에 펄떡이는 열정이 있는 뒷면이 있다. 열정적인 유호정은 스크린 속에서 40대의 나이에도 딸을 괴롭히는 불량소녀들에게 발차기를 날리는 못말리는 왈가닥을 완벽히 소화했다. '취화선' 이후 9년 만에 '써니'를 찍고 나서 영화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말았다는 유호정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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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미 수지-민 ‘화이트 초미니로 아찔하게~’(김연아 아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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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의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 공연 3회가 5월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연아가 자신의 아이스쇼에서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출연진인 김병만, 유노윤호, 아이유, 손담비, 이아현, 박준금, 서지석, 크리스탈, 진지희,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규혁 등을 직접 소개했다.
김연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는 10인의 스타와 전문스케이터가 각각 커플을 이뤄 여러 차례의 대회를 거쳐 탈락자를 선정, 최고의 한 팀이 8월에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서게 되는 국내 최초 빙상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손담비 ‘은반위의 섹시스타, 아찔한 가슴라인’
미쓰에이 ‘섹시한 각선미’(김연아 아이스쇼)
미쓰에이 ‘아찔한 터치’(김연아 아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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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민, 수중 누드 화보 공개…우아 & 섹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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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지민이 수중 누드화보로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곽지민은 최근 국내 유일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사진가 와이진(본명 김윤진)의 촬영팀과 함께 수중 누드 화보를 찍었다. 이 화보는 조각가 박승모 씨의 제안을 와이진 측이 받아들이면서 제작됐다. 박 씨가 와이진이 찍은 수중 사진을 조각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고, 이에 곽지민을 모델로 촬영하게 된 것.
이번 화보에서 곽지민은 마치 요정이나 여신 같은 우아한 여성미와 함께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몸을 휘감은 흰색 천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등라인과 새 하얀 피부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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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의 현대적 감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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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모던 2`, 6월 9~12일 공연
유니버설발레단(UBC)이 지난해에 이어 현대적인 감각의 작품들만 골라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 발레단의 모던 발레 시리즈 두 번째 무대인 `디스 이즈 모던(This is Modern) 2`가 오는 6월 9~12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1년부터 나초 두아토, 하인츠 슈푀얼리, 오하드 나하린 등 유명한 현대 안무가들의 작품을 선보여온 유니버설발레단이 올해소개하는 안무가는 이리 킬리안(Jiri Kylian.64)과 허용순(48)이다
체코 출신인 이리 킬리안은 28세에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 NDT)`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돼 고도의 테크닉과 음악을 절묘하게 결합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일궈내며 NDT를 세계적인 무용단으로 이끈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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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쇄골 드러난 호피무늬 드레스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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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윤은혜가 쇄골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입어 화제다.
윤은혜는 극 중 문화관광부 5급 공무원 공아정역으로 고시생일때는 수수한 트레이닝복을 입었지만 그리고 공무원이 되면서 나름 단정한 의상을 입게 된다.
그런데 10일 2회 방송분에서 그녀는 9일방송분에서 우연찮게 만나게 된 상희(성준 분)에게 이끌려 기준(강지환 분)이 경영하는 호텔의 파티에 가게 된다. 이 와중에 상희와 함께 명품샵에 들른 그녀는 옷을 고르면서 쇄골이 훤히 드러나고 몸에 꼭 붙는 호피무늬 드레스를 고르게 되는 것.
특히, 옷을 입은 아정은 스스로도 자기 모습이 생소하면서도 기분좋은 나머지 “예쁘다”는 발언을 하는 가 하면 이후 기준의 호텔에서 또 한 번 대형사고(?)를 치게 된다.
사진제공 /SBS/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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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살찐거야? 무보정 최근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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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최근 청정원 마시는 홍초 모델로 발탁됐다.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몸매로 유명한 전지현이 5월부터 ‘마시는 홍초’의 새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에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하는 전지현의 광고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어딘가 어색해 보인다. 다소 통통한 모습과 부자연스러운 표정, 화장이 번진듯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누리꾼들은 “외모의 후퇴인가요? 표정도 어색하고…”, “광고사가 안티? 더 예쁜 사진을 보여주세요!”, “설마 혹시 기미는 아니겠죠?”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청정원/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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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무보정사진 데뷔후 최초공개 ‘포토샵 안한 사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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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데뷔 이후 최초로 ‘포토샵 안한’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4집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나르샤는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특별히 보정을 거치지 않은 얼굴 클로즈업 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4집 활동을 위해 열심히 피부 관리와 운동을 겸해 훨씬 더 어려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는 “나르샤가 개인 미니홈피나 트위터 외에 무보정 사진을 공개하기는 브아걸 데뷔 이래 처음”이라며 “프로필 사진이 너무 잘 나와 보정없이 공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 속에 2시간만에 촬영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태프는 “광고 사진 같다”, “청순해졌다” 등 호평을 보였다. [뉴스엔] /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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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서아, 9등신 바비인형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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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서아의 바비인형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브레이브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서아는 금발머리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9등신이 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서아는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미친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또한 깜찍한 표정과 귀여운 외모, 그리고 개미허리임에도 불구하고 섹시 복근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환상적인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스가 완전 모델포스임!”“남다른 몸매비율! 역시 옷이 사네요”“8등신이 아니라 9등신도 가능하겠어요”등 다양한 감탄의 글들을 남겨주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아나요’로 올해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룬컴/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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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아 교수의 6색 요가] 어깨피로 풀리면 능률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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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자에 왼발을 올려놓고 엉덩이 뒤에서 깍지를 낀 후 양팔을 들어올린다. 2. 호흡을 내쉬며 상체를 숙이고 양팔을 위로 들어올린다. 다리를 바꾸고 동일하게 수련한다. 20초 정지, 좌우 교대 3회 반복. 3. 의자 뒤에 서서 양팔을 뒤로 보내어 등받이를 잡는다. 4.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고개는 들어 천장을 바라본다. 10초정지,3회반복
※ 효과1. 가슴을 확장시키고 목과 어깨의 피로를 해소한다. 2. 오십견을 예방하며 척추의 유연성이 증대된다. 3. 고관절의 경직을 풀고 골반 주위 혈액순환을 증진시킨다. 4. 하체를 강화하며 힙업 효과로 탄력 있는 엉덩이라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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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고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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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참가자들이 8일 서울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다. 50여 개국 80여 명이 참가한 국제미인대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결선이 열린다.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열린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한다.
김상선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세계대회 참가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를 방문, 한국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는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세계대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결선이 치뤄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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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에 나타난 케이트 공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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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식이 있고 일주일 후, 영국 앵글시 웨이트로스의 한 쇼핑센터에 케이트 공작부인이 나타났다. 녹색 판초를 두르고 하얀색 V넥 스웨터를 입었으며 스키니진에 발레 구두를 신은 ‘케이트 공주’는 쇼핑 카트를 손수 끌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쇼핑을 즐겼다. 그가 케이트 공주임을 알 수 있는 증거라고는 왼손에 낀 왕실 문장 반지와 주변을 호위하던 3명의 경찰관 뿐. 케이트는 거리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즐겼으며 사온 물품을 타고온 아우디 A3에 담아 갔다고 한다. 케이트는 이날 외딴 농장에 함께 있는 윌리엄 왕자를 위한 저녁식사 거리를 샀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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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처제 다이빙 묘기 흉내 내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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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영국 왕자와 캐서린 비가 2006년 캐서린의 가족들과 스페인 남동부 이비자섬으로 휴가를 떠났을 때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위쪽 사진은 캐서린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이 뒤로 공중제비를 넘어 물에 뛰어드는 묘기를 선보이는 모습을 비키니를 입은 캐서린이 지켜보는 장면, 아래쪽 사진은 잠시 뒤 윌리엄 왕자가 피파의 묘기를 흉내 내 공중제비를 시도하다 균형을 잡지 못한 채 물에 빠지는 모습이다.
이들 일행은 캐서린의 외삼촌인 게리 골드스미스가 소유한 500만 파운드(약 90억원)짜리 호화 빌라에서 머물렀다. 윌리엄과 캐서린은 당시 24세로 둘 다 세인트앤드루스대학 졸업을 1년 앞두고 있었다. 휴가를 함께 다녀온 이듬해인 2007년 잠시 결별하기도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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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커플 vs 호날두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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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커플과 이케르 카시야스 커플이 8일(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마드리드 오픈 테니스대회 결승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시야스의 여자친구인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 카시야스, 호날두,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모델 이리나 샤크.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호날두, 여친과 함께 마드리드 오픈 결승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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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의 도가니 ‘게이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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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33회 마디 그라 퍼레이드(Mardi Gras parade)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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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의 늘씬한 ‘S라인’ 비키니 몸매
모델 필리파 해밀턴이 패션 브랜드 H&M 최신 여름 수영복 카탈로그를 통해 그녀의 멋진 몸매를 뽐냈다.
모델 프리다 구스타프슨이 패션 브랜드 H&M 최신 여름 수영복 카탈로그를 통해 그녀의 멋진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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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디타 빌케빅루트이 패션 브랜드 H&M 최신 여름 수영복 카탈로그를 통해 그녀의 멋진 몸매를 뽐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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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디타 빌케빅루트이 패션 브랜드 H&M 최신 여름 수영복 카탈로그를 통해 그녀의 멋진 몸매를 뽐냈다./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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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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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스위첸 All That Skate Spring 2011'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이날 아이스쇼에서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예카테리나 고르디바를 비롯해 일리아 쿨릭, 브라이언 쥬베르, 스테판 랑비엘, 곽민정, 김해진 등이 열연을 펼쳤다.김연아가 공연 종료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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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만점 롯데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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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투수의 초구를 제대로 당겨 결정적 홈런을 만들어내며 대한민국 대표 타자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대호의 천금같은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롯데는 7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전서 9회 터진 이대호의 역전 결승 좌월 투런을 앞세워 8-7 '케네디스코어'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2승 2무 15패(7일 현재)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5월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롯데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눈에 띄는 치어리더의 멋진 몸매
롯데 치어리더의 명품 복근
롯데 치어리더,'눈에 뛰네!'
롯데 치어리더의 미끈한 각선미
치어리더의 멋진 몸매
9등신 치어리더의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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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지이 ‘여러분 안녕!
거북이 지이 ‘명품복근 종결자 등극’
‘명품복근’ 거북이 지이 ‘앙증맞은 댄스’
거북이 지이 ‘명품 옆태 종결자 등극’
거북이 지이 ‘이것이 바로 명품S 라인’
거북이 지이 ‘군살 없는 몸매, 완벽한 콜라병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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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한형 기자]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5월 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경기장 두산베어스 VS 롯데자이언츠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두산베어스가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플레이어스 데이'(Player's Day)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갖았다.
먼저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추억의 올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이날 경기에 출전했다. 또 경기 중 3~4회에는 과거 응원단장을 역임했던 송창훈 씨가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추억의 응원전이 진행됐다.
거북이 금비 ‘여러분 힘차게 소리질러요’
거북이 ‘누구 얼굴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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