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글쎄요...넷상에서 최감독과 이동국 선수 비난을 활개 칠때도 경기장에서는 그런일 없었죠;;
차원이 다르죠~~ 증오의 대상이던데요 국대역사상 최고의 공공의 적이에여
선수나 감독이 부진해서 비난받는것과 이게 같은 경우라 보여요?
그때 넷상에서 최감독과 이동국 선수 비난 댓글 보시면;;; 별로 그런 느낌은 안드네요...
최소한 이두사람은 증오의 대상은 아니였습니다 홈경기에서 야유가 나올수도 있어요
선수가 경기에서 부진한게 도덕적으로 책임질만한 부분이란건가요? 못하는선수는 안쓰면 되지만잘못한 선수는 징계를 받아야죠. 이걸 어떻게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지.
그러니까 제말은 인터넷에서 아무리 그래도...현실에서 행동으로 보여진 경우가 별로 없었다는거에요;;
제말을 잘못이해하시는듯 두사람은 야유받을필요도 없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사람이 아니에여 기성용은 다른경우라는거죠 문제는
그러니 그 인터넷에서 난리났던게 지금과는 사안이 다른일이란겁니다.
단순히 부진해서 욕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에요.
기성용건은 도덕적 문제가 크고요...그리고 문제는 증오를 하는 사람은 벼르고 있다는데 쟁점이죠
제말은 인터넷에서 아무리 비난을 받아도 어떤 문제든, 현실적으로 일어나진 않았다는거를 말하는거에요...도덕적이든,다른사안이든이요;정말 붉은악마에서 카드섹션 준비하고 하지 않는이상요;; 근데 그럴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본프레레 홈에서 야유 받았던거 기억 하시나요? 그리고 지금처럼 도덕적 사안이 문제된적이 있기나 했습니까?그리고 이건 단순 도덕적 문제만도 아닙니다. 국대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했는데.어물쩡 이일을 이동국 최강희 부진과 마찬가지로 넘기지 마세요.
붉은악마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이라도 하겠고요 야유야 뭐 할사람 분명있어요
미래는 알수 없으니 지켜보면 알수있겠지요...인터넷과 현실은 많이 달라보여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글쎄요...넷상에서 최감독과 이동국 선수 비난을 활개 칠때도 경기장에서는 그런일 없었죠// 님 첫댓글 부터 한번 돌이켜보세요. 이동국, 최강희 부진이 이것보다 더한일이라는듯한 뉘앙스 아닙니까. 그때도 안그랬는데 이걸로 그러겠어? 이말은 곧 이동국, 최강희 문제가 이것과 같거나 더 크다는 뉘앙스로 들려요. 할말 안할말 가려합시다.
전혀 다른 두 사안갖고 비교를 하시네
기라드님 확실히 벼르고 있는사람은 있어요 공공의 적에다가 특정팬까지 보복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가설입니다
협회건 홍감독이건 이번일에 대해 선을 긋는게 중요하겠죠. 협회에서 대표팀 출전정지 1년 식으로징계를 먹인다면 이후 발탁한다 하더라도 그다지 감독이 욕먹을 상황이 되진 않을듯.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1년 정지라면 감독으로서도 살짝 도박입니다 월드컵이 걸린건데 유혹거리죠
거기서 홍감독에 대한 평가가 갈리겠죠. 무단이탈 음주도 1년정지 먹었는데지금 문제로 몇경기 안뽑다 뽑으면 좋은소리 들을리 없죠.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특정선수 감싸기로밖에 안보일듯.
네네 근대 팬과 감독의 생각은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거같습니다. 어떻게든 월드컵에는 좋은카드를 두려고 할거에여 아예 안볼것이다 이것도 현명한 방법인데 흠 그럴지 의문이다는거죠
데려가건 말건 감독의 선택이니 그것까지야 말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겠지만,그리 된다면 협회나 감독이 비난받을건 당연히 감수해야겠죠. 내뱉은말 시작부터 어기는 꼴이 되는거니.
그러니깐요 결국 욕먹는거라니깐요 홍감독한테는 파벌 그건 직접 확인해야할상황이고요 진위를 살펴본다고 소문으로만 판단할 상황이 아니라는겁니다 투입시키고 판단해보자 이런 생각일테고 카드는 시험해보자로 갈것이고 그리고 박주영처럼 갈거같습니다 이것도 가설이지만 확실히 감독과 팬의 시각은 다르니깐요
첫댓글 글쎄요...넷상에서 최감독과 이동국 선수 비난을 활개 칠때도 경기장에서는 그런일 없었죠;;
차원이 다르죠~~ 증오의 대상이던데요 국대역사상 최고의 공공의 적이에여
선수나 감독이 부진해서 비난받는것과 이게 같은 경우라 보여요?
그때 넷상에서 최감독과 이동국 선수 비난 댓글 보시면;;; 별로 그런 느낌은 안드네요...
최소한 이두사람은 증오의 대상은 아니였습니다 홈경기에서 야유가 나올수도 있어요
선수가 경기에서 부진한게 도덕적으로 책임질만한 부분이란건가요? 못하는선수는 안쓰면 되지만
잘못한 선수는 징계를 받아야죠. 이걸 어떻게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지.
그러니까 제말은 인터넷에서 아무리 그래도...현실에서 행동으로 보여진 경우가 별로 없었다는거에요;;
제말을 잘못이해하시는듯 두사람은 야유받을필요도 없고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사람이 아니에여 기성용은 다른경우라는거죠 문제는
그러니 그 인터넷에서 난리났던게 지금과는 사안이 다른일이란겁니다.
단순히 부진해서 욕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에요.
기성용건은 도덕적 문제가 크고요...그리고 문제는 증오를 하는 사람은 벼르고 있다는데 쟁점이죠
제말은 인터넷에서 아무리 비난을 받아도 어떤 문제든, 현실적으로 일어나진 않았다는거를 말하는거에요...도덕적이든,다른사안이든이요;
정말 붉은악마에서 카드섹션 준비하고 하지 않는이상요;; 근데 그럴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본프레레 홈에서 야유 받았던거 기억 하시나요? 그리고 지금처럼 도덕적 사안이 문제된적이 있기나 했습니까?
그리고 이건 단순 도덕적 문제만도 아닙니다. 국대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했는데.
어물쩡 이일을 이동국 최강희 부진과 마찬가지로 넘기지 마세요.
붉은악마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이라도 하겠고요 야유야 뭐 할사람 분명있어요
미래는 알수 없으니 지켜보면 알수있겠지요...인터넷과 현실은 많이 달라보여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
글쎄요...넷상에서 최감독과 이동국 선수 비난을 활개 칠때도 경기장에서는 그런일 없었죠// 님 첫댓글 부터 한번 돌이켜보세요. 이동국, 최강희 부진이 이것보다 더한일이라는듯한 뉘앙스 아닙니까. 그때도 안그랬는데 이걸로 그러겠어? 이말은 곧 이동국, 최강희 문제가 이것과 같거나 더 크다는 뉘앙스로 들려요. 할말 안할말 가려합시다.
전혀 다른 두 사안갖고 비교를 하시네
기라드님 확실히 벼르고 있는사람은 있어요 공공의 적에다가 특정팬까지 보복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가설입니다
협회건 홍감독이건 이번일에 대해 선을 긋는게 중요하겠죠. 협회에서 대표팀 출전정지 1년 식으로
징계를 먹인다면 이후 발탁한다 하더라도 그다지 감독이 욕먹을 상황이 되진 않을듯.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1년 정지라면 감독으로서도 살짝 도박입니다 월드컵이 걸린건데 유혹거리죠
거기서 홍감독에 대한 평가가 갈리겠죠. 무단이탈 음주도 1년정지 먹었는데
지금 문제로 몇경기 안뽑다 뽑으면 좋은소리 들을리 없죠.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특정선수 감싸기로밖에 안보일듯.
네네 근대 팬과 감독의 생각은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거같습니다. 어떻게든 월드컵에는 좋은카드를 두려고 할거에여 아예 안볼것이다 이것도 현명한 방법인데 흠 그럴지 의문이다는거죠
데려가건 말건 감독의 선택이니 그것까지야 말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겠지만,
그리 된다면 협회나 감독이 비난받을건 당연히 감수해야겠죠. 내뱉은말 시작부터 어기는 꼴이 되는거니.
그러니깐요 결국 욕먹는거라니깐요 홍감독한테는 파벌 그건 직접 확인해야할상황이고요 진위를 살펴본다고 소문으로만 판단할 상황이 아니라는겁니다 투입시키고 판단해보자 이런 생각일테고 카드는 시험해보자로 갈것이고 그리고 박주영처럼 갈거같습니다 이것도 가설이지만 확실히 감독과 팬의 시각은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