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우리집화초] 괘씸한 박새의 소행을 고발합니다. ㅎ 5월 4일 화요일
하이디 추천 0 조회 982 10.05.04 11:1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04 11:30

    첫댓글 저도 화분걸이 해서 밖으로 빼고 싶은데 떨어질까봐 겁나서 못하는데... 안떨어지나요??? 한쪽에 실외기가 걸려 있기도 해서 더욱더 겁나요... 화분들 엄청나네요..

  • 작성자 10.05.04 11:41

    베란다걸이로 나온 걸이는 안 떨어진답니다. 그렇지만 걸이 아래에 거는 녀석들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전 오층인데 일층 베란다 정원을 사용하지않아 걸 수 있답니다. .

  • 10.05.04 12:05

    박새 땜에 속상하셨겟어요.. 그래도 박새 배를 부르게 해주셨네요...낭중에 박새가 씨(부자되는 요술씨)물어오면 잘 받아주세요..ㅎㅎ
    울집도 제라늄 꽃이 풍성하니 예뿐짓 하네요... 하이디님의 멋진 정원과 함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5.04 12:20

    산비둘기 들어오고 박새까지 들어와 길조라 로또샀더니 꽝~~~ ㅎ 꽝이였을때 알아봐야했는데 .. 일요일 녀석들 무지 노래 불러대더니 저런 짓을 .. ㅠㅠ

  • 10.05.04 12:49

    이삐요~ 이삐요~ 참~말루 이삐요~~ 쭈~~욱 내려오당봉께로...떡집앞에 사시는 그분이셨군요???...ㅎㅎㅎ
    저희집 다육이들도 박새인지...촉새인지가 다 뜯어 먹었어요...ㅠ.ㅠ

  • 작성자 10.05.04 13:27

    ^^ 던컨 도너츠 앞이쥬~~~ 가까우면 울 집에 오는 ... 박새가 저녁노을님 집까지 원정간 것이 아닐까욤?

  • 10.05.04 13:15

    ㅋㅋ 이런 일도 있네요. 신기해라~ 박새도 꽃과 베란다 정원이 숲인줄 알고 왔나보네요^^ 멋지고 이쁜 꽃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10.05.04 13:27

    네~~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04 13:41

    아프리카봉숭아랍니다~~

  • 10.05.04 13:40

    저요 이노래 너무너무 조아해여
    들리나요 저도 같이 부른답니다

  • 작성자 10.05.04 13:42

    네~~ 잘 들려요. 반가워요~~

  • 10.05.04 18:52

    언제나 멋진공간을 저희들에게 선물해주시더니 박새에게도 내어주시는군요~~항상 예쁜모습 잘보고 잘배우기도해요~~~^^

  • 작성자 10.05.04 19:01

    단추공주님 감사해요~~~

  • 10.05.04 21:00

    아흑~ 하이디님 !...ㅜ.ㅜ
    화려한 꽃과 아름다운 꽃들..그리고 .. 음악...커피는 옵션이겠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러브!
    꽃들로 만발한 베란다 정원에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상상한답니다...흑~
    새들이 쪼아먹은 다육이 줄기는 엄청시리 풍성하게 나온다는데...바위솔은 잘모르겠네요..ㅎ

  • 작성자 10.05.05 12:40

    문득님 좋은 시간 되시와요!!! 바위솔을 통채로 다 뽑아먹어버려 초토화 되어버렸어요. ㅎ

  • 10.05.04 21:18

    박새가 다육이 좋아하는줄 몰랐네요 ㅎㅎㅎ 정원 잘 둘러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5.05 12:39

    ㅎㅎ 넹~ 박새가 범인일 거 같은데 비둘기일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ㅎ

  • 10.05.04 22:36

    아우~~하이디님, 정말, 제가, 좋아하는노래인데~~ 여기서, 오랫만에듣게되다니요~~ 흐음, 음악에, 한번, 빠졌다가..예쁜, 꽃들의향연에 다시한번, 퐁당!!ㅎㅎㅎ

  • 작성자 10.05.05 12:38

    귀여운 장미님 ~~

  • 10.05.04 23:16

    이쑤씨개 둘러 박아 놓으셔요~저희집 다육이 걸이대에도 드뎌 새들이 덤비고 있어요 ㅠㅠ 효과 쬐금 되는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0.05.05 12:38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저기 전복 껍질은 얇아 이쑤시개 꼽을 수가 없어요.

  • 10.05.05 09:31

    밖에 있는애들 물은 어떻게 주시는지 궁금해요~ 다 들여서 주실까요?

  • 10.05.05 11:27

    저희집도 야생화 몇개를 배란다 밖에 두었는데 물줄때마다 들여놓고 줄려니 엄청 번거롭던데
    저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5.05 18:21

    번거러워도 ... 다른 방법이 없음 그렇게라도 해야지요. 사실은 거실 베란다 중앙에만 신경쓰구요.
    엄마방 베란다쪽과 안방 베란다쪽은 나무가 심어진 일층 정원이라 그냥 물줘도 된답니다. ㅎ

  • 10.05.05 15:30

    언제봐도~하이디님의 꽃들은 넘~이뿌네요~~부럽~~

  • 작성자 10.05.05 18:19

    바람난지지배님 제가 저 꽃들에게 얼마나 애지중지 지극정성을 쏟는다구요. ㅎ

  • 10.05.05 22:38

    하이디님~~~부러워요...박새도 알아보네요...하이디님의 아름다운 정원을 부러워요.

  • 작성자 10.05.05 22:48

    골무꽃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10.05.06 02:56

    도대체 어찌해야 하이디님처럼 이쁜 제라늄꽃을 본답니까~?? 우리 제라늄은 잎새만 넘넘 풍성~풍성~하고 꽃대는 한개만...흑흑~!!

  • 작성자 10.05.06 08:11

    늦둥이맘님 햇살 보약과 비료줘보세요. 힘이 있어야 꽃대를 쭉쭉 올린답니다요.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06 11:03

    감사합니다.

  • 10.05.06 23:40

    저희집엔 잉꼬를 키우는데여 다육이는 독이 없나봐요. 태어나서 첨 보는 다육인데도 보자마자 망설임없이 띁어먹더라구요. 독있는 관엽이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본능적으로 아나봐요. 참 신기하죠? 그 사실을안 이후로는 다육이 해보라고 내놓을땐 잉꼬는 철창행입니다.

  • 작성자 10.05.10 00:42

    진얌이님 반가워요. 이뿐 잉꼬 보고싶어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