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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시험 쉽지 않은거 알아요 ㅜㅜ..
제 노력부족도 있겠지만 자꾸 떨어져서 신경질나요 저한테요..
진짜 제 머리가 븅신인가 아니면 노력 부족인지
아니면.. 진짜 나랑 안맞는 공부인지 앞으로의 방향이 고민 됩니다
민법은
김동진쌤 기본 강의 들었는데 간신히 완강했어요
전부 못알아듣는건 아니었지만 어려웠어요 ㅠㅠ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우리나라말도 말귀 못알아둘을 수 있다는 걸 첨 알고
재시때는 gpt랑 쉽게 설명해달라 최대한 개념이해를 제 머리에 넣으려고 노력했고 객관식 회독 위주로 했습니다 그랴도 지피티가 알려주면 그렇구나했어요..
중간에 힘들때 그래 눈이라도 바르자 했고 객관식 회독 반복..
- 첫시험에도 30점
- 이번시험 40점대..
노동법
회사다녔던지라 들으면 아 그렇구나 싶은게 많아서 나름 즐겁게 공부했어요
에센스 객관식이랑 ox 회독 위주로 처음에 공부
- 첫 시험 60인가? 58점
재시때는
머리에 남는게 없이 불안해서
기본강의 듣고 똑같이 객관식 ox 회독 하고.. ( 타과목 낮은 점수 노동법에서 보완할생각으로…)
마무리로 암기도표 강의까지 완강했습니다
- 이번시험 노1 47점/ 노2 40점
문제풀면서 익숙한데 아리까리한거 다틀림..
예를들면 근로자명부? 일용근로자 안됨까지는 외웠는데 30일인지 3개월인지 선지보고 개멘붕
결국 다른거 골랐는데 걸국 틀림ㅋ
사보법
기본강의 듣고
에센스로 회독
- 이번시험 40점
경영
기본강의 듣고.. 약간 라디오처럼 그냥 강의 계속 들었어요.
첫시험 50이었나.. 기억 가물하고
이번시험은 또 40이에요..
지금 모든 점수대가 40점입니다..
저랑 핏이 안맞는건지
제가 더 노력하면 될 순 있는건지..
과목마다 이렇게 느끼는게 맞는건지 고민되어서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 붙는겅가 싶어서 제 공부법 보면서 점검 받고 .. 진지하게 고민좀 해보고 싶습니다 ㅜㅜ
수험 지속여부와 상관없이 뭐가 부족했는지 알고 싶어요..
시험준비하면서 진짜 많이 불안하고 우울 스트레스 쩔었는데
결과 또 안좋아서 자괴감이 들다가 분노가 치밀다가 오락가락..
물론 노력하신 만큼 결과를 얻는거겠지만 진짜 저….. 어떡하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19: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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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의들어도 이해안가시면 쉽지않다생각해요
기본서 회독은 몇 번 하셨나요? 객관식 회독 말고 기본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20:01
Ox 문제 많이 푸는 것도 패착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ox문제는 ‘공부를 열심히 했고 나 이만큼 할 수 있네?’ 라는 착각을 심어주기 딱 좋은거 같아요.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딱 복습 용도로만 푸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기본서를 주로 보시고 Ox랑 객관식은 기본서 이해 수단으로만 활용하세요!! 기본서 내용이 이렇게 출제되네? 파악하는 용도로요! 기본서 이해부터 선행된 후에야 문풀 반복하는 게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날에 1회독하는 게 중요합니다. 공부 목표를 전날 모든 과목 1회독하기로 잡으세요. 분량을 줄이고 줄여서 한번 회독하고 가면 합격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6 21:12
이해가 안 됨 - > 그 때 내가 이해를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걸 해서 이해가 됐는지를 봐야할 것 같아요
민법 채권자취소권 예를들면 사해행위 / 수익자와 전득자 / 보전 / 보전의 필요성 / 책임재산 등등 용어 하나하나 뜯어서 설명가능하신지요.. 그전에 채권자취소권 하면 이러이러한 용어들이 줄줄이고구마(?)로 나올 수는 있으신지요.
뭘 했다 안했다 는 사실 표면에 불과하고,
뭘 해서 내가 이해가 됐고 남한테 설명 가능한지가 공부의 핵심인 것 같아요... 강의수강하고 나서 백지복습은 해보셨을까요
눈에 바르는 건 이해가 된 다음 막판 회독 작업이고, 눈에 바르기 위한 기초 작업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공부방법을 "제대로" 터득했다는 전제하에, 온전히 이해했고 (배운것 남한테 설명가능), 문제풀이 선지분석 꼼꼼하게 (내가 이해&암기하는 분석) 해가면서 시간투입 유의미하게 했고 그렇게 문제 풀이 돌렸는데 불합격인 것이라면 핏이안맞는것 이겠지요..ㅜ
글구 민법은 당연히 처음 들으면 뭔소리야 싶은 거 맞고
한번에 들어서 다 이해가는 거 원시적불능이라고 어디서 보고 매우격한 공감을 했습니다 ㅎㅎ
회독을 몇번 했습니다 보다는, 회독을 하면서 무엇을 알아듣고 무엇을 못알아들었고
못알아들었던 부분에서 뭐 때문에 못 알아들었는지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 되게 발목 잡았는지 파악하시고, 그 발목 잡은 부분만 몇시간 며칠 걸려가면서 거길 돌파하는 작업 해보셔요
저는 특히 상계랑 연대채무 위험부담이 정말 안 됐는데, 이거 뚫는 데 몇 달 걸렸습니다ㅜ 그냥 될 때까지 붙잡고 이해에 힘쏟으면 됩니다
해설 보기 전에 직접 왜 저렇게 되는지 뭔소린지 용어부터 하나하나 뜯어 가면서 스스로 생각을 오래오래 하고 계산해봤어요..
원리를 오래 걸려서 뚫고, 그렇게 해서 정말 해도해도 안 되는 것들만 시험직전에 일주일 정도 깡암기로 눈에바르기 했습니다
못알아들었을 때 바로 해설 보고 그렇구나 넘기면 그건 내가 공부하고 이해한 게 아니에요ㅠ 내가 생각하고 내 로직으로 정리하는 고통의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영 같은 경우는 2차 인사,경조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맞추게되는 문제가 절반은 되는거 같아요 수험을 계속 하실거라면 차라리 2차공부부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노동도 이번 문제 보니까 판례 문제가 꽤 되던데 이부분도 2차 공부하면서 습득 가능한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제 주변에 직병으로 1차 여러번 떨어지고 1,2차 한번에 붙은분도 계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1차에서는 늘 평균 80점 정도로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매 시험마다 과목당 최소 8-10회독은 했었습니다 그리고 회독을 할때 모든 문제를 다시 풀기보단 틀리는 문제, 답은 맞췄지만 잘 모르는 문제를 체크해두고 그 문제들 위주로 보고 정확히 암기할때까지 여러번 풀었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다보니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은 상황이라 고민이라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현 상황에서 2차 공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현재 0기는 들어놓은 상태이긴한데 강의만 들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또 0기를 들어야할까요 ㅠ?
@뚜비뚜비뚜바 동차반 강의 듣거나 혼자 복습하는 시간 가지시면 될듯해요 생동차 생유예 합격수기 같은거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질문자님이랑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네요, 막막합니다 ㅠㅠ 기출문제돌리고 문제풀어도 늘 30~40점대 더라구요 답답합니다 ㅜㅜ 에센스 그것도 회독하고 유명한 강사분들 강의도 1차강의듣고 해도 시험장에가서 문제만 풀면 왜 30~40일까요 ;;
또 도전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