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울산이야? 그러면..아리영은 엄마 팔자 닮은건가요? 이드라마 정말 너무한다..첨에는 디게 좋아했는데.. 완전 여자를 깡그리 무시하는 드라마...저 작가 정말 퇴출 해야해요..첨에는 정말 신선한 드라마였는데..이제는..저 작가의 머리를 열어보고 싶소..ㅡㅡ;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ㅡㅡ;
진짜 라스트가 궁금해서 짜증나도 자꾸 보는데... 그따구로 끝내면 정말 혼날텐데... 아직 덜 혼났어... 자기 엄마 삶을 그대로 따라서 살면... 이혼당하구 둘째가 죽나... 헉... 지금 애기가 다시 도로묵 아리영...? 이렇게 쓰면 임성한인지 지롤인지는 인간도 아니다... 아...열받어-_-
첫댓글 그럼 주왕이랑 이혼하고 그 꼬드기는 여자랑 결혼해요?? 진짜 이상하네 ㅡ.ㅡ
왜 하필 울산이야? 그러면..아리영은 엄마 팔자 닮은건가요? 이드라마 정말 너무한다..첨에는 디게 좋아했는데.. 완전 여자를 깡그리 무시하는 드라마...저 작가 정말 퇴출 해야해요..첨에는 정말 신선한 드라마였는데..이제는..저 작가의 머리를 열어보고 싶소..ㅡㅡ;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ㅡㅡ;
진짜..엽기적이야..업보가 어쩌고 저쩌고...지금이 어떤 시댄데...
와 열라 이상하다 첨부터 이상하게 시작했음 끝에가서는 해피앤딩으로 끝나야지 열라 작가 븅신이네
뭐 저런 스토리가있어! 너무하네 정말...
임성한언니 홧팅~~ 끝까지 날 실망시키지 않아~
옛날에 듣기로 인어아가씨인 이유가 인어공주랑 비슷한 개념이라던데. 자기 엄마의 삶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고 하더라구요~~ 인어공주랑 비슷하게 나중에 충격으로 벙어리가 된다는 소리도 ㅋㅋㅋㅋ 믿거나~~말거나~~~
진짜 라스트가 궁금해서 짜증나도 자꾸 보는데... 그따구로 끝내면 정말 혼날텐데... 아직 덜 혼났어... 자기 엄마 삶을 그대로 따라서 살면... 이혼당하구 둘째가 죽나... 헉... 지금 애기가 다시 도로묵 아리영...? 이렇게 쓰면 임성한인지 지롤인지는 인간도 아니다... 아...열받어-_-
진짠가????? 말도 안돼..도대체 작가머릿속에 모가 든거야...
그거 주왕이가 바람펴서 아리영이 충격으로 다리 마비와서 인어아가씨라고 그러던데....
그 애미에 그 딸년이라고.. 같은 팔자라는걸 보여주고싶었던게요.. 아마도.. 그 여편네역시 자식이 자기와 같은 길을 살꺼라 믿고 있나보오.. 망할년.. 불쌍한 아리영
이해할수 없어.. 당신의 그결정.. 정말 짝나는 구만.. 이제껏 열심히 봐주었거늘..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이거.. 스포츠 신문에서 봤는데 해피앤딩으루 끝난다던디.... -_-;;; 머가 진짜래..
내가듣기로는 자기엄마팔자고대로물려받아 하반신 불구로 첫애는 뺏기고 둘째 잘못되 불구되구 혼자 외롭게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산다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어아가씨라나?
메달리까님에 한표 ㅋ 뛰어난 반전 ㅋㅋ
말도 안돼 뻥아냐?-_- 진짜면 작가 제정신 아닌거다-_-
임가...-_-........하여튼..쯧쯧.. 감독이랑 마가린이랑 결혼한다고 들었=_=........
작가가 쪼매 돌았나봐?
난 해피앤딩이라구 들었는데 '-'-★
이주왕은 꼬리치는 여자한테는 다 넘어가는 역이구만-_-
기절할만한 스토리군요 -_-;;;
맞아여..;;끝에..그러면서도 계속 보게됨;;;;어쩜좋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