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복선전철 충남도청역과 충남도청 내포시의 상생(相生)
발전
역세권만 미~치도록 준비한
역세권 종결자 황박사입니다~
오늘은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서해선복선전철 충남도청역과
충남도청이 이전하여 광역시로 꿈꾸고 있는 내포신도시와의 상생(相生:win-win)
발전에 대해
밀도있고 비중있는 글 하나 끄적러려 보려 합니다.
"충남도청역은 개발이 안될 수가 없다."
이 말은 얼마전 황ㅂ작사 본인의 글을 보고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 근처에 선산을
두고 있는 에산고향 출신의 한 고객이 한 말이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충남도청이 들어왔는데 도청을 개발을 아하면 교통이 불편하지 않느냐?는 답변과
함께
"대전이란 조그만 도시가 충남도청이 옮겨오면서 교통요건도 좋아지고 사람이 많이
몰리면서 대전광역시로 발전하지 않았는가?"라는 반문도 서슴치 않았다.
(충남도청 항공사진)
- 향후 건설될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신설역(충남도청역) 위 상공에서 바라본 충남도청
모습
- 서해선복선전철과
상생발전하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2012년도 공사모습
충남도청이
이전한 내포신도시와 서해선복선전철의 충남도청역이 서로 같이 협력하여 윈윈(win-win)의 상생(相生) 발전을 도모(圖謨)하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도청소재지로서 대전처럼 광역시급으로 발전을 꿰하고, 서해선복선전철의
충남도청역은 도청소재지의 메인역으로서 충남도청의 관문으로 교통요충지로 발돋음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오늘날 도청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 소도시에서 광역시로 혹은 대도시로
발전한 사례를 들쳐보면,
도청이 들어오면 도청소재지를 중심으로 교통, 통신 등 인프라시설이 많이
구축하게 되어 도청주변 터미널이나 전철역 등으로 인구유동이 자연스레 많아져 땅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수도권과 연결되는 복선전철역 주변은 그야말로 기하급수로 폭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도청이 옮겨오면서 인구가 늘어 광역시나 대도시로 변모한 곳을 살펴보고자
한다.
<도청이 이전하면서 광역시나 대도시로 발전한 사례
검토>
도청이 들어서 도청소재지 소도시가 광역시나 대도시로 발전하여
광역시의 존재하던 도청이 새로운 신도시로 이전하거나 또는 도청이 옮겨가면서 도에서
안구가 제일 많은 대도시로 성장한 사례(인구수는 2014년 기준임)
(1)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시는 광역시는 아니지만 인구 120만여 명으로 현재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인구가 각각 90만여 명 안팎으로 차이가 많이남을 알 수 있다(*별도 설명)
(2) 충남도청 소재지가 대전광역시→내포신도시로 이전(*별도
설명)
(3) 경북도청 소재지가 대구광역시→안동시,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로
옮김
(4) 전남도청 소재지가 광주광역시→남악신도시로 이전
(5) 부산광역시에 있던 경남도청이 창원시로 옳기면서 경남에서 창원시 인구(50만여
명)가 제일 많아졌고, 그후 창원을 중심으로 마산시(49만여 명)와 진해시(18만여 명)가 통힙되면서 현재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거대 도시로 단생하였다
(6) 충북도청 소재지인 청주시는 4개자치구에 인구가 약 83만여 명으로 천안시
2개구의 60만여 명 보다 23만 명이나 많다
(7) 전북도청이 있는 전주시는 2개 자치구에 65만여 명으로 익산시의 30만여
명보다 인구가 2배나 많다
(8) 강원도청 소재지인 춘천시(28만명)는 위치지정 실수로 원주시(33만명) 인구가
조금 더 많은 상황이다
(9) 제주특별자치도청 소재지 제주시 인구가 45만여 명으로 서귀포시 인구 16만여
명보다 3배나 많다
=> 이렇듯 도청이 소재한 시는 장차 광역시로 크게 발전을 하였으며
광역시가 아니면 해당 도에서 인구수가 제일 많은 대도시로 변했음을 알 수 있다.
<<별도
설명>>
1) 경기도청 소재지인
수원시
도청이 소재하면서 광역시로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광역시 인구를 넘어서
거대도시포 발전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경기도청을 소재하고 있는 수원시이다.
<수원시 경기도청 사진>
- 경기도 원시의
경기도청 위성사진
=>경기도의 중심인 경기도청의 주변 도시 모습으로
수원역과는 약 1.2km정도 떨어져 앴으며 도청을 에워싸고 도시들이 발전을 했다.
향후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신설역(충남도청역)과 연계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의 장래
게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 정분쪽에서 본
경기도청
=>서해선복선전철의 송산역, 화성시청역, 향남역이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가 최근
2021화성시도시기본계획에서 현인구 56만여 명에서 2020년 까지 인구 120만 명의 거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수원시 인구를
앞지르기에는 쉽지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시는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선지도(20002년 4월24일자)
벌써 십여 년이 지났고, 현재는 인구 119만여 명으로 12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2) 이전 충남도청 소재지인 대전광역시와 새로 옮긴
내포신도시
- 서해선복선전철 충남도청역과 윈윈 발전하는 충남도청의 변천 역사
=> 위에서 보듯이 충남도청은 일제시대 때 도청이 처음으로 공주에서 개청을
해서, 1932년 대전읍으로 옮겼는데 당시 면적은 내포신도시(약 300만 평)와 흡사한 규모였으며, 인구도 2.3만 명의 읍단위
수준이었다.
그러다 경부선철도와 호남선철도의 분기점, 경부고속도로의 건설 등으로 교통인프라의
확충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퇴고 요충지가 되면서 유동 및 정주 인구수가 날로 증가하여 인구 100만 명을 초과하여 1989년에 대전직할시(현재의
광역시)로 승격하여 충청남도와 분리한 채 23년이 지난 2012년 까지 인구 154만 명의 거대 도시가 되었다
(충남도청 사진)
- 서해선전철 충남도청역과 상생발전하는 충남도청의 이전 대전충남도청의 모습
=> 그러던 중 충남도청과 대전광역시와의 행정구역과 소재지가 일치하지 않고
재정이나 납세수입의 문제 그리고 충청남도 발전에 핵심적인 위치의 구심점이 없어 충남도청을 내포신도시로 2012년 아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이전한 경북도청,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전남도청,
창원으로 이전한 경남도청 등이 공통적으로 겪어 왔던 이슈들이었다.
서해선복선전철과 생상 발전하려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이제는 내포신도시가 과거의 도청이 옮겨오면서 광역시로 발전한 사례와 같이
대전광역시 처럼 향후 대도시나 광역시로 발전할 것을 점쳐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충청도청 내포신도시의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 서해선 전철 충남도청역과 상생발전하는 충남도청의 현재 모습-2015.5월
(내포신도시 홍보 동영상)
- 서해선전철 충남도청역과 상생발전하는 내포신도시의 동영상
=> 맞습니다.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2012년 이전해 오면서 당면과제인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기휘해 주변 고속도로 IC와 연계하는 국도건설, 지방도의 확포장 공사 그리고 수도권과 1시간으로 직연결하는 서해안시대의 대동맥
서해선 복선전철의 삽교신설역(충남도청역)을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서해선 복선전철의 충남도청역은 충남도청 네포신도시의 메인역입니다.
서해선 복선전철의 충남도청역은 같은 서해선 라인의 송산역, 향남역, 안중역,
합덕역 등 어느 역보다 개발속도가 제일 빠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왜냐하면? 서해선 복선전철 충남도청역은 2012년 2020예산군기본계획에 삽교신역사
도시개발사업으로 98만 ㎡(약 29.5만평) 규모의 역세권개발 계획을 2011년 용역을 실시하여 이미 확정해 놓은 상태로 서해선 복선전철 라인 중 제일 먼저 역세권개발 계획을 수립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시 까지 역세권개발계획이 없는 송산역이나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없는 향남역, 평택 안중역과는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슴)
서해선 복선전철 충남도청역은 화물은 취급하지 않으며(화물은 장항선 복선전철의
삽교역에서 취급)여객 전용역으로서 2020년 서해선전철 개통시 역을 이용하는 가용인구가 제일
많은 역입니다.
일단 서해선전철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의 인구가 2020년에 10만 명 정도가
입주하게 되고,
주변에 예산군의 삽교읍내 인구가 1만 명, 예산읍의 인구 대략 5만 명 등
약 15만~16만 명의 적지않은 인구가 서울이나 수도권을 가려면 2020년
부터 당장 이 서해선 복선전철의 충남도청역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는 장항선철도를 이용하면 1시간 50분 이상 걸리는데 2020년
부터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시간이 50분으로 반으로 대폭 감축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서해전전철의
충남도청역은 2020년 안에 개발을 필히 마쳐야 할 당위성이 있으며
마치기 이전에
단계별로 역세권 도시개발 과정이 순서에 입각하에 진행이
되어야 한다.
(내포신도시의
상생발전 공간구상도)
- 서해선복선전철 충남도청역과 내포신도시의 상생발전 공간구상도
=> 그래서 예산군에서는 2020예산군기본계획을
상향 조정하여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와 상생발전을도모하기 위해 2025예산군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 10.12일 2025예산군
중장기발전계획 3차 중간보고를 하고 그 보고자료를 바탕으로 10.16일 충남도청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과 관계 전문인들의 의견을
접수하였다.
군에서 이 계획안을 최종 마무라하게 되면 충남도의 도시개발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충남도지사의 승인이 얻어지면 최종 주민 공람으로 이 2025예산군 중장기발전계획(안)은 확정이 되는 것이다.
(2020예산군기본계획 삽교신역사
도시개발사업)
이러한
2025예산군기본계획에는
2020예산군기본계획에서 삽교신역사(충남도청역) 역세권도시개발사업으로 약 98만
평방미터(29.5만 평)를 주거, 업무, 상업 시설로 개발한다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는 주거중심지구로 집중
개발하고
삽교신설역(충남도청역) 주변능 삽교신설역세권
신도시로 명명하면서 예산을 지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할 역으로 주거, 상업 중심으로
집중개발한다는 청사진을 밝혀 놓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서해선
복선전철 라인중 역세권개발 준비를 확실하게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역은 당진 합덕역과 충남도청역 둘
뿐이고,
이중
충남도청역은 충남도청의 메인역으로 서해선복선전철 2020년 개통과 더불어 15만~16만 인구가 당장이용해야 할
역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어느 역보다 역세권개발을 시급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으로 장문의 글을 마칠까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쯤에서 서핵선복선전철의 충남도청역에 투자하시려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글이
있습니다.
바로 역세권만 미치도록 준비한 황박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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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종결자(終結者)
황박사
010-7235-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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