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가 정상화 될려면 '고비용 구조'를 깨뜨려야 하는데,
이를 깨뜨릴 사람은 오직 마사회 그들입니다.
위 현황분석으로 보면 마사회 경영비용이 매년 7,882억원으로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최근 년 매출이 7조 4천억 정도 되어야 매년 경영비용 약 10.6% 정도로 보고 위 경영비용 7,882 확보
그러나 올해는 7월 26일까지 4조 7천억원 이상 빠진것으로 보면 어쩔 수 없이 깨뜨려야 합니다.
그것은 '고비용 구조'로 마사회가 계획한 구조조정입니다.
사실 마사회 그들이나 김종국 경마운영본부장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고객 경마'란 마주들을 위한 '사설경마'를 한다면 책임 져야죠.
그리고 뻔뻔하게 경마관련 단체들에게 해결방법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 피해 손실 현황을 보면 간단히 마사회 경마매출 손실액은 4조6,763억원입니다.
그런데 피해 손실 현황이 5조6,372억원 이라 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단순히 경마매출 손실액에서 세금 등, % 별로 계산해 그것을 더하면
경마매출 손실액이 나와야 될듯 한데...
누가 계산 좀 해 주삼 -,.-
레져세가 16% 이므로 4조 6,763억원에 16% 하면 7,483 억원 나오는 듯합니다.
경영전략처가 피해 손실 현황 사기친 것 같은데..ㅠ.ㅠ...
분식회계법도 아니고, 앉아서 그냥 1조 사기치네 ㅎㅎ...
북한이 미국하고 싸울 때 쓰는 계산법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