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은 GDP 국가 총생산에서 인구수로 나눈 값이다.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21년에 71,257달러 였던 것이 2023년에 82,175달러로
1만 달러 이상 늘어났다.
그런데 소득이 증가했다고 해서 소비 여력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집값, 차값, 에너지, 식비, 보험료등 모든 것이 올라 오히려 소비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전체 소득의 13%를 차지하고 있다는 식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2023년 부터 34,000달러 언저리에 있는 대만과 일본을 제치고 1인당 국민소득 36,000달러를 넘어섰다.
그런데 고만고만한 살림살이를 하는 우리 모두는
2023년 부터 소득이 늘어나고 부자가 된것을 느끼는 대신
오르는 물가와 씨름을 하며 점점 더 소비를 줄여야한다고 한다.
트럼프 2,0시대를 열면서 매일매일이 흥미롭다.
이 모든 소동은 1인당 국민소득 13,000불 겨우 넘은 중국에서 제조업을 가져오겠다는 것에 기인한다.
대충 국민소득이 7배 넘는다는 것은 7배 넘는 소득을 벌어들인다는 것이고
7배 넘는 임금을 기업과 사업자는 지불한다는 것이다.
지난 밤에 뉴욕 증시에서 3조 달러 이상이 증발 했다고 하는데
트럼프는 관세가 미국을 반드시 다시 부유하게 해줄거라고 큰소리 치고 있다.
선거 유세 기간 내내 미국의 민주당은 관세가 더 한층 인플레이션을 자극 할거라는 경고를 했고
지금도 트럼프가 미친짓거리를 멈춰야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지난 주 여론 조사에 의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30% 선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팩트에 앞서 좌충우돌 큰 소리치는 트럼프에게 미국민은 카타르시스를 맛보는 것 아닌가 싶다.
첫댓글 의도된 경기 침체라면 미국에 들어가 있는 글로벌 연금과
서학 개미들의 쌈지돈이 다 녹아없어진다는거다.
주식 시장이 시퍼렇게 질려 죽겠다고 하는데 트럼프가 큰소리치는 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르던 금까지 내팽개치고 달러 현금을 모두가 원하고 있다는거다.
중국이 미국과에 무역 의존도는 13% 정도로 많이 낮아졌고
미국 역시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보다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것이 더 많은데
중국 기업이 멕시코와 캐나다, 그리고 베트남으로 이전 했기 때문이다.
시진핑 역시도 수출 보다는 공동부유를 앞세워 내수시장을 살려보려고 애쓰지만
14억 인구 대부분은 아직도 소비 보다는 저축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터무니없는 관세를 때려놓고 한편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협상에 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추임새를 넣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국채를 100년 만기로 바꾸거나 영구채로 바꾸면 봐주겠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