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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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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계획및 예정지(공개) 5월6일은 양평 운길 예봉산과 가평 호명산 중의 한곳으로 ...
솔바람 추천 0 조회 161 05.05.05 08: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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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01 10:58

    첫댓글 운길 예봉산은 교통편이 약간은 불편을 감수해야하며 호명산은 교통편은 넉넉한 편입니다.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양쪽 모두 북한강,남한강을 조망할수 있고 경치 풍광 으뜸입니다.진 푸른 5월에 강바람 안으며 철죽꽃 향기 맡으며 산행 해볼까요? 반듯이 리플 부탁합니다.때에 따라산 자가용 차량 이용 가능합니다.

  • 작성자 05.05.01 11:00

    상세하고 깨끗한 지도를 프린트 하시려면 자료실에 등산 자료실을 열어서 클릭하시면 확대 되어 보여집니다

  • 05.05.03 02:28

    캡틴이 오죽 잘 알아서정하리오만 가보기가 그렇게 쉬운곳이 아니니까 시간이 허락하는한 호명산 주발봉 연계가 어떨런지요/ 그리고 경비와 모이는장소는?

  • 작성자 05.05.03 07:19

    그러면 호명산 주발봉을 거쳐 소백두산 천지에 갑니다..허허허..비용은1인15000원 왕복 열차운임료 식사비 포함입니다.청량리행 7시5분차가 있습니다.청평에8시55분 도착하는..비용은 2800원이구요.올때는 상천에서 탑니다.전동차는 인천행발 의정부 첫차를 타는게 좋을성 싶네요 ..첫차로 갑니다

  • 작성자 05.05.03 07:22

    혹 쏘가리 매운탕를 드시고져 한다면 역으로 주행하고 비용은 1만원 추가합니다,뾰루봉갔을때 쏘가리 매운탕 들던 식당에서 먹을까 궁리 인데 의견에 따르겠습니다.아마 북한강의 경치가 볼만 할겁니다,,,,

  • 작성자 05.05.03 16:24

    두룹도 따고 고사리도 꺽고 더덕도 캐면서 산행합니다..허허허..그리고 산행후기316번을 보시면 뾰루봉 산행기를 보십시요.인천에서 청평까지 7400원 왕복14800이네요 그래서 열차가 좋을듯 하구요..북한강줄기가 보입니다 ,,읽어 보세요

  • 05.05.03 22:00

    6일날 대근을 해야해서 못가겠네요.ㅠㅠ

  • 05.05.04 10:14

    운길 예봉 산 꼭 가고 싶었는데 교육이 걸리였네요. 정 말 같히 하기가 이렇게 힘이 드나요..............

  • 작성자 05.05.04 16:07

    운길 예봉산은 5월하순이나 6월초에 함께 하기로 하죠...그래서 이번엔 호명산 주발봉으로 가렵니다.운길 예봉산은 남겨 놓도록 하죠....허허허...

  • 작성자 05.05.04 16:11

    초행길입니다.식수 위치를 모르고 있습니다.충분한 식수와 간식을 준비하십시요..

  • 05.05.04 23:18

    등산하기 더없이 좋은 그날 하늘이 시샘이라도 하시는가,5일오후부터 6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우리캡틴에 머리에는 어떤 생각을 갔고 있는지.

  • 작성자 05.05.05 00:33

    지금 가는곳은 초행길입니다.지도를 살피면서 가야하는곳이구요.비가 많이 오면 어려울성 싶네요 예전 관악산 길이나 백두대간 길에 지도를 살피지 않아 그냥 지나친 곳이 가끔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오면 곤란하겠죠.그런데 엊그제도 일기예보가 빗나가고 말았었거든요.일단 내일을 지나봐야 겠네요..

  • 작성자 05.05.05 00:39

    요사인 나무잎이 우거지지 않아 비가 오면 피할곳도 마땅치 않구요 .산위에선 천둥번개가 제일 겁나거든요..가방에 스틱은 꽂혀있을테구요..많은 비가 오면 다음으로 미루는것이 어떨까요?백두대간 때문에 몸 만들기가 중요하기는 한데 치악산도 있구 정기 산행도 있구 아직은 여유가 있네요...^^*

  • 작성자 05.05.05 00:44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비가 온다네요..일찍 서두르면 하산 하여서 열차로 서울로 돌아 올 무렵 비가 올것 같은데 아침에 비가 안오면 출발합니다,

  • 05.05.07 21:26

    세상에 그많은 비를맞고 산행을 하다니.더군다나 가보지도 않은산을.4시반쯤일어나 박을내다보니 오늘따라일기예보가 맞느라고 괘많은양의 비가내리고있어 안가려니 했더니 그래서 포기했더니.아뭇턴 잘 다녀왔으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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