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동산 시장은 살아있다 시장의 침체가 깊어 , 주택 소유자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지만 꽁꽁 얼어붙은 강 아래에 소리없이 강물이 흘러가듯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아래에도 조용하게 시장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2.현재 시장은 L자형 강보합 모습 최근 몇개월간 부동산 시장의 현장동향을 보면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지난 7월 부동산 대책 무기한 연기때 투매성 매물이 나오면서 지속적인 하락을 보일것으로 예상되었던 시장이 8.29대책을 계기로 하락을 멈추고 시세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세가 보합권이라 할때도 약보합이 있고, 강보합이 있는데 지금은 침체된 시장에 어울리지 않게 강보합이다. 거래가 아직 활발하지 않기에 급매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매수자가 매수하려고 하면 매도자는 급매가격을 깍아주기는 커녕 올려 받기를 원하고 있다 현재의 매도자중 상당수가 2005년이후 매수한 사람들로 하락한 가격이 억울하고 손해보는 금액이 아깝기 때문에 매수자가 가격을 조정하자고 하면 , 반대의 심리로 오히려 가격을 올리거나 매물을 걷어 들이고 있다
3.전세가 상승이 매매가 상승을 앞 당기고 있다 거래가 실종된 시장에서 극히 일부 이루어지는 소량의 거래에서 나오는 이러한 매도자의 가격저항은 8.29대책이후 매도자의 투매심리가 안정된 결과로 보인다. 더군다나,현재 시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전세가 상승도 매도자의 심리을 안정시키는데 중요한 역할를 하고 있다. 2008년 분양가 상한제 이전 밀어내기로 공급되었던 많은 입주 물량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 나오고 있는 전세가 상승은 내년이 되면 입주물량 부족으로 상승폭이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되어지기 때문이다
서울의 대표단지라고 할수 있는 강남구 도곡렉슬의 예를 들면 34평 아파트 전세가격이 2008년 12월 4억하던것이 지금은 6억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당시 매매가격이 10억이고 현재의 매매가격이 12억이라는 사실과 비교하면 매매가격 상승금액인 2억만큼 전세가격이 2억 상승하였다. 매매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전세가에서 상승 금액이 매매가와 같다면 1가구 2주택이상 다주택자들의 매도를 하여야 할 이유는 없어진다.매매가 상승은 매도하여야 현금이 유입되지만,전세가 상승은 보유기간에도 전세가 상승금액 만큼 현금이 유입되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한 사람도 매도를 주저하게 한다 이러한 시장상황으로 인하여 지금 시장은 사람들의 기대와 염려와는 반대로 하락하기는 커녕 하락후 강보합 형태인 "L"자형 시세를 보이고 있는것이다 아직은 전세가격이 상승하여도 서울지역 기준 매매가 대비 50%수준 이내 이기에 상승력은 약할수 밖에 없지만, 올해 하반기보다 입주물량이 급감하기 시작하여 사실상 입주물량이 거의 없는 내년 상반기 2~3월이 되면 전세물량 부족으로 전세가 상승폭은 더욱 커지것으로 보인다 내년 2~3월부터 전세가격이 추가 상승하여 전세가격이 매매가 대비 50%선에서 60%가까이 상승되면 매매가도 본격적인 상승세로 전환되고 시장가격은 "L "자형 보합권에서 " U " 자형 상승의 모습으로 전환될것으로 예상한다
4.전세가 상승에는 정부는 대책이 없다 그리고, 이러한 매매가격 상승은 전세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한 상승이기에 정부의 그 어떠한 조치에도 영향을 받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매매는 정부가 금융규제,세제규제로 막을수 있지만, 전세가 상승은 금융규제,세제규제가 나올수 없는 정부의 불가침 영역이기 때문이다. 또한,지금까지 시장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시장에서 정부가 시장을 억누르고 있는 규제정책을 풀어주지 않았기에 내년부터 상승이 나와도 반대로 새롭게 시행할 매매시장 규제정책이 없다는 것도 정부의 딜레마가 될것이다
5.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 시간과 건축원가 이러한 U자형 상승의 원인에는 전세가격도 있지만 공급에서도 문제가 나온다. 알다시피,주택의 공급은 일반 상품의 공급처럼 수요가 많다고 하여 바로 공급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아파트 인허가 과정만 1년이상 소요되고 아파트를 건설하는데만 평균기간인 27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내년에 시작될 U자형 시장 상승은 공급면에서 최소 3~4년간은 지속적인 상승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급도 내년에는 생각만큼 쉬울것 같지는 않다 LH 공사를 포함하여 많은 건설사가 극심한 자금난에 빠져 있어 신규 아파트 공급을 준비하지 않고 있는데다가 기존 부지마져 처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준비된 아파트 부지가 없다는 점도 공급부족의 원인이 되는데다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축원가가 현재의 매매가 대비 매우 높다는 점도 공급의 장애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평당 10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용인 수지의 예를 들어볼때 기존 아파트 매매가는 평당 10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아직 분양을 하지 못한 분양 예정아파트들은 토지원가에 건축비와 금융비용까지 포함한 적정마진을 계산할때의 예상 공급가는 평당 1400~1600만원선이라고 한다.
즉 기존 아파트가 평당 1000만원에서 2006년 고점시세인1500만원선까지 상승하여야만 신규아파트 공급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 현재의 침체된 부동산 시장의 한 단면이다
6.보금자리주택은 내년 부동산 시장의 태풍의 핵 이러한 U자형 상승요인에은 무주택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보금자리주택도 한 몫할것으로 보인다.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토지가격은 지속상승하고 있고, 건축원가마져 상승하고 있어 막대한 부채를 안고있는 LH공사는 무리수를 쓰지않는 한 보금자리주택을 결코 저렴하게 분양할수 없다. 내년 하반기에 보금자리주택의 본청약에서 높은 분양가로 인하여 실망한 무주택자들이 전세가 상승에 쫓기어 한꺼번에 매매 시장에 나오게 된다면,그 결과는 시장의 대혼란이다
7.원화 강세는 자산시장(부동산,주식) 상승 원인 이러한 시장외적인 요인외에 국제적인 환경도 내년의 부동산 시장을 U자형으로 보게 할수있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금융위기이후 양적완화 정책 및 저금리로 경제회복을 꿈꾸었던 미국은 더블딥의 우려가 나오자마자 다시 양적완화정책을 시행하면서 위안화 절상 압력등을 행사하고 있고 이러한 정책으로 인하여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각국으로 밀려들고 있는 외화로 각국 통화는 지금 절상되고 있다 일본이 플라자 합의이후 주식거품,부동산 거품의 버블에 빠졌던 예를 들 필요도 없이 지금 대한민국의 원화는 상승하면서 주식시장 또한 상승하고 있다 팍스아메리카나의 유지를 위한 오바마정부의 정책적인 인위적인 달러약세에 힘입어 위안화는 물론 엥화는 물론 원화가치까지도 상승하고 ,주식시장이 상승할때 부동산 시장도 상승의 대열에서 예외는 될수 없다
8.최고의 매수 타이밍은 2010년 4/4분기 내년에 부동산 시장이 시장 내외적인 요인에 의하여 상승한다고 볼때 최고의 매수타이밍은 올해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본다 아직 부동산 시장은 지난 7월 저점가격을 확인후 강보합을 띠고 있는 L자형 형태이기에 U자형 상승이 시작되기 전에 쉽게 매물을 확보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지금 뜨거운 전세 시장이 10월 중순되어 이사철이 끝나면 전세가 상승이 둔화되기에 매도자중 급매 매도자들이 다시 마음이 급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보적인 일부의 좌파적 성향의 부동산학자들은 제외한 대부분의 보수적인 학자및 전문가들의 견해를 빌자면 거의 다 4/4분기인 10월~12월 사이에 매수할것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전망 2 ]★
미국의 3/4분기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다우지수 11,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코스피가 1,900선을 염탐하는등,,그리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지표가 PIGS의 경제위기를 뒤로 한채 서서히 불붙기 시작, 때마침 달러화 약세 위안와 엔화가치의 폭등등의 이유로 전반적인 부동산 특히 아파트 심리지수는 타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이 얘기는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세값 폭등에 이어 단기간내 집값 대폭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 할수 없게끔 분위기가 만들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10 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수 있다.
1. 수도권 집값이 단기간 너무 떨어져 반발 매수세가 꿈틀대고 있다.
2. 풍부한 유동성이 저금리로 갈곳을 못찾고 단기급락한 수도권 부동산에 기웃 거리고 있다.
3. 윤증현 장관의 금리인상 반대 발언으로 당분간 저금리로 부동산 하락 주 요인이 증발 되었습니다.
4. 규제 완화를 하지 않으면 향후 남은 총선과 대선에서도 참패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 명백 해 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규제 완화 목표 달성을 이룬 관계 당국이 더 이상 규제를 할 이유도 해서도 안되는 당위성을 부여하여 규제 완화 의 강한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불가피 하다.
5. 작년 집값 대반등및 단기급등의 불길을 잡기위해 쓴 혹독한 카드(DTI+보금자리협박)로 집값 하락목표를 이미 한참이나 달성하고도 남아 더이상 규제를 할 대의 명분이 없어졌다.
다시말해 이제는 규제 완화 카드밖에 쓸수 없는 시장 상황이 된 것이다.
고졸 무뇌정권 10년동안의 인권 평등 서민의 개념을 확대해석하여 사회주의적 반자본주의적 규제로 피멍이 든 몸이라도
약을 바르고 회복실에서 휴식을 취하면 반드시 원상태로 복귀하는 것이 진리다.
6. DTI규제는 미미미하나마 4.23으로 시도하고 있고 규제완화의폭을 확대하는것만 남아있으며 보금자리카드는 더이상 보금자리 가격경쟁력 상실로 메리트가 증발되었고 실효성미비로 시장수요자들에게 무조건 집 사는것을 미루고 기다려라는 협박이 더는 먹혀들지 않게 되었다.
성난 민심을 선거에서 확인한 무주택자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보금자리만이 유일한 위안처 였지만 이마저도 무주택자 들에게 배신을 안겨 주고 있어 더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마음의 평화가 유지되기 어려워졌다.
8. 영국, 중국, 미국등 글로벌 집값 급등세가 무섭다 =>사회주의 종주국 중국의 상해의 경우 2008년말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이후 이듬해 2009년초가 되자마자 세계에서
가장먼저 경기회복 신호가 보인후 상하이 도심내 강변지역 아파트 평당 심지어는 1억5천만원을 넘은 곳도 있다
9. 수도권이 말도 안되는 형벌(DTI+실체 없는 보금자리폭탄)에 의해 급락하고 있던 작년 10 월~올 6 월까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올초대비 30 평대 기준 2~3 천만원, 40 평대기준 3 천~5 천만원 가까이 급등하면서 수도권 과 지방 대도시간 집값 격차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좁혀져 지방에 버블이 갑자기 끼었거나 수도권이 저평가 되었거나 둘 중 하나가 명백한 상황에 놓여 있고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수도권 시장이 변화되어 왔다.
10. 광교 신도시등 소위 되는 지역 은 경쟁률이 수백대 1까지 치솟고 보금자리 2 차 와 맞짱을 뜬 별내 지구가 수도권 보금자리를 KO 시키면서 보금자리 약발이 사실상 종결되었음을 증명했고, 아파트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수요가 폭증하는등 시중 자금과 수요가 아직 충분하다는 것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유들로 인해 여름 휴가철이 마무리되는 10 월말 부터는 집값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작년 9 월 상승하다 강제로 꺾인 상승분을 포함하여 집값 반등세는 무서울 정도로 진행되어 시장 수요자들은 깜짝 놀랄 정도 가 될 것이다.
따라서 누차 언급하고 경고 하였듯이 올가을 시점이 내집마련과 갈아타기 마지막 최적기가 될것이라고 판단된다.
무주택자들이 더이상 자꾸만 오르기만 하는 전세로만 버틸곳도, 또한 버틸수도 없는 상황이 이미 임박해오고 있는듯하다.
절대적 매수 우위 시장은 차츰 매도 매수간 팽팽한 기싸움을 2-3 개월 진행하다가 결국 매도 우위로 시장은 급격하게 쏠릴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단기 대폭등이 올 가능성이 배제하지 못한다.
2006년 월드컵 비수기와 버블세븐 논란 이후 영원히 집값이 떨어질 것만 같던 당시 상황에서 여름 비수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집값 대폭등이 온 사실을 참고 삼아 기억해 둘 만하다.
물론 당시와 지금이 상황이 다르지만 집값 반등세는 급격하고 단기적인 시간안에 진행되고 이뤄지므로 참고해 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무주택자들은 아내모(아파트값 내리고 폭락하기만을 학수고대하며 개거품질을 해대는 모임)등의 더이상의 폭락론자들 말을 믿고 고통스런 전월세생활을 하고 있는 지긋지긋한 고통속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
모든 상황이 끝까지 폭락 운운하며 전세를 고집하려는 무주택자들의 편이 아님이 명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임신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순식간에 임박하듯 현재의 비정상적인 말도 안되는 괴질에 걸려 즉사 직전에 빠진 주택 시장 의 판도는
11월부터 급격하게 바뀔 것이다.
결국 지금 10월이 내집마련 마지막 적기인 셈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추격 매수세로 들어가면서 지금 지불해야 하는 자금에 수천만원 이상을 더 지불해야만 겨우 내집마련을 할수 있는 그러한 돌변된 주택 시장 상황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못살고 빌어먹는것이 자랑은 아니잖나?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만큼 처량하고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평양에 가면 볼수 있을까?
내 사랑하는 가족 집 주인 눈치 안보고 맘편하게 집한칸 마련 하는데 무슨 고민이 그리 많고 복잡하게 머리 굴려가며 시기를 저울질할 필요가 있겠는가?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하면되는 일이다. 집값이 영원히 추락하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 부동산 가치 투자자 들의 모임[부가모] }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움직인다. 작년 8월과 9월 단기 고점에 집을 산후 투자 숙려기간 40주도 채 못채운 시점에서 벌써 겁을 먹고 못팔아서 안달이 난것이다. 거래가 두절되어 시장에 매물을 헐값에 내놔도 안팔리면 그냥 놔두는것이 약이다. 현재 전세가는 꾸준히 상승하면서 지방의 아파트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전세물량은 씨가 마른지 오래다. 수도권 주택시장에 필요이상의 개입을 함으로서 단기적으로 수요가 씨가 마르는 와중에 지방이 시나브로 상승하면서 지방과 수도권의 집값격차가 크게 줄고 있다. 지방에 뜬금없이 거품이 생기고 있거나 수도권이 저평가되어있거나 둘중 하나일수 있다. 대세하락은 외환위기때처럼 수도권과 지방이 폭락해야하지만 지금은 보금자리주택으로 수요가 연기되었을뿐 대폭락의 전조는 아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법이 예전만큼 호락호락하지 않게 시장이 변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변동성이 너무 커서 전문가활동을 하는 사람들조차 시장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는 어디까지나 아프트시장에 있어 비정상적인,,자본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상승초기의 정부의 조바심으로 인한 인위적인 극약처방에 있을 뿐이다. 올해 전세계의 경제기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율을 중국의 12%대와 함께 최고 7%까지 보는것이 일반적이다.게다가 글로벌 금리는 여전히 사상 최저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 뿐더러,우리나라의 대출금리 또한 3월말을 기점으로 더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다,자~답은 나와있다
그러나 리트머스 시험지를 사용해 징후가 포착되면 마음을 다잡고 시간과의 전쟁을 할 준비를 해야한다. 헐값에 허겁지겁 내던지고 또다시 2009년 1월에 했던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비정상적인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버티고 기다리는것이 혹독한 밀림같은 시장에서 살아남는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국 부동산 여전히 청신호울산 미분양 통매입 검토" (펌) '글로벌 큰손' 브롬 콜 회장 ..용산개발 본격화되면 4000억 투자
["중국 부동산 시장에는 '노란 불'이 들어왔지만 한국은 여전히 '녹색 불'입니다. "] 한국 내 부동산 투자를 위해 방한한 미국 부동산투자회사인 햄튼 호러의 브롬 콜 회장은 16일 "중국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많이 끼었다고 본다"며 "중국에 투자할 땐 지역을 잘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한국 부동산 시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평가했다. 상대적인 비교 우위를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아파트 중 하나인 '맨해튼 하우스'와 시카고의 대표적 오피스 타워인 '시어스 타워' 등에 투자한 콜 회장은 "한국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은 아시아 다른 지역보다 영향을 덜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에서 부동산 대세 하락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급격한 가격 하락은 없을 것"이라며 "만약 2~3년 내 부동산 폭락이 생긴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 회장은 용산국제업무단지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대규모 개발프로젝트가 진행됐던 라데팡스도 도심 외곽 지역"이라며 "용산은 수도 한 복판에서 도심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유일한 곳"이라고 지적했다.
방한 직후 용산국제업무단지 부지를 둘러봤다는 그는 "용산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외국인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별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싶다"며 "규모는 2000억~4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콜 회장은 "부동산 투자는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해 봐야 한다"며 "발품을 팔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송도신도시 · 새만금프로젝트는 물론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 통매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지역은 각종 산업단지들이 몰려 있어 아파트 구매 잠재력도 강해 투자전망이 좋다고 그는 분석했다.
지난 20년간 부동산 시장에 투자해왔다는 그는 "나쁜 물건은 없다"며 "다만 나쁜 가격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부동산 물건 자체를 '좋다,나쁘다'로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시세보다 낮으면 '좋은 가격,좋은 물건'이라는 설명이다.
2003년 뉴욕에서 설립된 햄튼 호러는 투자를 원하는 '큰 손'들과 프로젝트를 연결시켜 이익을 얻는 사업을 하고 있다. 입력: 2010-04-16 17:22 / 수정: 2010-04-16 17:22
****************교포들 강남 부동산 대거 사들였고,,지금도 사들이고 있다,,작년 집값 하락기 틈타 서울 요지 주택·빌딩 등 "실거주외 차익도 노려" 건수 1년새 3~4배 급증********************
IMF터지면서 나라가 아예 망할듯,,,온동네 방네 전국 방방곡곡 곡소리에~한강물 투신 어쩌구 하던 뉴스가 엊그제 같더니,,,그때도 정확히 1998~1999년까지로 기억되는데,,,,특히 아파트값 주식값 폭락하면서 거래 엄청줄더니,,,해외 투자가들,,그리고 해외교포들이 부지기수로 그당시의 아파트의 꽃 강남아파트를 보따리로 사가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몇개월후 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들,,, 불티나게 거래되고 가격 대폭등하고,,,기억 나세요?
지금 딱~~~그 시절 그 기억이,,,,,오늘 또 새롭게 뉴스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그시절엔 경부축에 의한 강남 3구만이 투자수익이 가장높은 매물이었다면,, 향후엔 무조건 서을의 한강변(광진 성동 용산 마포 강서 영등포 잠실 압구정 반포 동작)이 영양가 있는 투자처입니다
특히 정부가 의욕적으로 국책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뉴타운(왕십리 흑석)및 수도권 마지막 청정 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주변의 신규분양및 분양가가 비싸서 부담이 된다면 그 인근지역의 700세대 이상이면서 지하철또는 경전철역이 걸어서 15분 이내인 기존 아파트 단지의 급매물,,,무조건 흡수하세요~시간이 금입니다
요즘 아파트값이 떨어지네 또는 다소 과장되게 보도하여 헐값에 내놔도 살려는 놈이 개미새끼 한마리도 않보이네 어쩌네~
피그스금융위기로 다시한번 더불딥이 오네 어쩌네~ㅋㅋㅋㅋㅋ 욤병질하고 있는 지금현재와 똑같은 뉴스지?
ㅋㅋㅋ~놀라지마라~이게바로 지금부터 딱 10년전 뉴스다~
내가 거짓말이라고? 뉴스검색에서 기간을 10년전으로 설정해서 봐라~그래도 내말이 거짓말이냐?ㅋㅋㅋㅋ
그러다가 1~2년후엔 무서우리만치 폭등한 기억,,,씁쓸한 기억일테지만 그것도 또한 사실이다,,
폭등하는 아파트값을 잡고자 의욕적으로 정부가 모든 대책을 내놔도 백약이 무효하게 아파트값 날라간다~
개거품질들 준동질 그만하고 아파트 장만해라~ㅋㅋㅋㅋㅋㅋㅋ아내모들아~ㅋㅋㅋㅋㅋㅋㅋ
인플레의 참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입이있다고 함부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요즘에 주위에 꽤~많지요?사전적의미[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입니다,그런데 지금 경기가 활황입니까?물가가 대폭 상승했습니까? 브릭스등의 경제복원으로 인해 또 미국및 유럽등의 여러나라에서의 경기복원으로인해 국제 원자재값은 다소 상승하고 있지만,우리나라 물가가 좟뽤들이 바라는거처럼 그렇게 감당치 못할정도로 상승했나요? 지금은 절대 인플레이션 시대가 아님을 먼저 알고 말들을 해야 합니다~그래서[아내모]회원들은 영원히 평생 집장만 못합니다,,,과거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언제나 언론들은 집값이 폭락하네 강남마저도 속수무책이네 어쩌네 했지만 그 직후 어찌되었는지 우리는 과거 50년동안 지겹게 봐왔습니다,전세가와 매가가 거의 같아지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이제 곧 끝나갑니다,,시간없습니다,얼렁들 집장만하시길,,거듭말합니다,,소위 좌파라는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자꾸만 전문용어를 들먹이면서 인플레인플레하는데 그래서 지네들은 정작 살돈도 없으면 살 용의가 있으신 분들을 호도하여 딴지걸고 하는데,,인플레이션의 진정한 뜻이 뭔지 알고 난후 비방을하셔도 무방하다고보여집니다, 무식은 자랑이 아닙니다, 솥뚜껑보고 먼저 걱정하시는 분들은 요즘 세상엔 그저 무식하다고 할 밖에요,,,,ㅋㅋ
주로 반정부질 좟뽤질 짓거리 하는 좀비언론들이 서민이 죽네 어쩌네 하면서,,,경제는 오직 불안심리 상승심리등 심리가 主를 이루는 법인데도 무식해서 모르는건지 아니면 정말 정권이 무너지길 바라는 마음인지,,,주절주절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및췬소리 해대는것들,,정신 차리고,,얼렁 집사라,,,그런데 현혹되봐야 결국 니들 현혹되는 좀비놈들 손해일것이다~ㄷㅅ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지역 재건축아파트 값 낙폭 가장 커 | 기사입력 2000-12-13 17:02 | 최종수정 2000-12-13 17:02 집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재건축아파트 값의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건축대상이 아닌 30평형대 아파트는 가격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 9월이후 3개월여 동안 서울 수도권 일대 아파트시장에서 이같은 경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부동산114는 이와함께 신규입주아파트 물량이 많은 지역의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더 떨어진 것도 주목할만하다고 밝혔다.재건축대상 아파트가 가격하락 주도=재건축대상아파트중엔 9월초보다 4천만원까지 시세가 하락한 곳도 있다.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의 경우 17,19평형은 추석 이후 3~4천만원 정도 매매가가 떨어졌다.10,13,15평형도 평균 2천만원 정도 하락했다.현재 2억1천만~2억4천만원선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까지는 약세가 지속될 것이란게 인근 중개업소의 전망이다.잠실 저밀도지구 재건축대상 아파트의 시세도 13~17평형 모두 1~2천만원정도 빠졌다.매수세는 거의 실종됐고 전세거래만 조금씩 이뤄지는 상태다.서울 강남지역의 20평형이하 소형 재건축아파트의 매매가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하락폭 적은 30평형대 아파트=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30평형대 아파트는 부동산경기 침체기에도 가격이 덜 떨어지고 일부지역에선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서울 강남구의 9월이후 아파트 매매가 하락률은 평균 1.2%이지만 31~35평형은 오히려 1.3%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용인지역에서도 30평형대 아파트의 가격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다.용인지역 전체 아파트는 평균 1.6% 하락했지만 36~38평형은 0.6% 떨어지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0평형대도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다.
서울 강남구의 경우 26~30평형은 최근 3개월여동안 하락폭이 0.2%에 불과했다. 21~25평형은 오히려 0.2% 올랐다.분당신도시에서도 20평형대 소형아파트는 하락률이 0.8%에 그쳤다.새 아파트 입주가 많은 곳이 약세=수도권의 경우 구리시의 아파트값이 많이 떨어졌다.2년전 수도권에 청약돌풍을 몰고온 토평지구의 입주가 이달부터 시작돼 기존 아파트 값을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이다.용인과 김포도 비슷하다.수지1.2지구 중심의 용인에선 내년부터 상현리 성복리 등에서 본격입주가 시작되기 때문에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서울에서도 새 아파트의 입주물량이 많은 성동구 일대의 가격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다.이에따라 아파트 입주를 3개월 앞두고 시세가 오르던 패턴도 바뀌어 입주 직전의 아파트의 값이 떨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던것이 금새 어떻게 바뀌었냐 하면]☆ 8·31로 집값잡기 물건너갔나 강남·양천구 한주새 2% 급등 국민일보 경제 2006.03.26 (일) 오후 9:35 이른바 '배짱 매물'이 시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일부 매수세가 따라가면서 상승추세를 지속해 아파트값이 하루가 다르게 폭등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위약금을 물면서까지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강남의... [염주영 칼럼] 아파트 값 세금으로 못잡는 이유 서울신문 칼럼 2006.03.30 (목) 오전 8:51
또 하나의 부동산 가격안정대책을 오늘 발표한다. 이번에는 아파트값 폭등의 악의 축으로 떠오른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가 표적이다.... 오르면 소주의 수요가 줄어 가격 상승이 멈추게 된다. 하지만 강남 아파트는... 시행사 일괄 매수 개발땐 강남 재건축값 폭등 막아 파이낸셜뉴스 경제 2006.03.27 (월) 오후 6:12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값을 잡기 위해서는 현행 조합 중심이 아닌... 재건축을 활성화하고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 개발방식이... 발행할 경우 주변 집값 상승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자수첩]헛다리만 짚는 부동산대책/정영철기자 파이낸셜뉴스 칼럼 2006.03.31 (금) 오후 10:12
따른 개발이익 환수도 사실상 어렵다. 과거엔 소형 아파트를 갖고 있어도 용적률 확대에 따라 중대형으로 입주가 가능했고 가격도 폭등했지만 이건 옛말이다. 정부가 집값 상승을 우려해 용적률을 동결시켜 놨기 때문. 당연히... 재건축 집값폭등 주범은 억지 파이낸셜뉴스 경제 2006.03.28 (화) 오후 6:30
왜 요즘 특히 근거도 없는 논리를 가지고 가급적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거품질을 해대는 걸까? 얘네들말이다~개향 개마이 개디어오늘 개비씨 개컷 개네르바 개교조 개노총,,,얘네들은 아파트값이 폭락을 해서 97년 imf때처럼 나라가 들썩 들썩 혼란스러워져야 좋거덩~
그래야 또 응근슬쩍 정권잡아서 구조조정한다는 명목으로 대기업들 코쟁이들 한테 팔아먹는 척 하면서 그 와중에 호주머니돈도 좀 챙겨서 개핵정윌이 핵무기 만드는데도 좀 적선도 하고,,그럴꺼 아닌가베!ㅎㅎ~
개네르바 그 ㅅㄲ는 근데 요즘 어디서 뭐하나? 주가 500 강남아파트 평당 500밑으로 떨어진다드니,,
그래서 흉아가 추천한다,얼렁 집한칸 마련해라~
1. 왕십리뉴타운지역內 현재 헐값인 하왕십리동 금호베스트빌아파트(730세대),, 2호선6호선 복합지하철선인 신당역이 걸어서 5분, 2호선 상왕십리역및 국내최대 오프라인 몰인 코엑쓰와 견줘도 전혀 손색이 없는 민자역사가 있고 1,2,5호선의 환승역인 왕십리역 내의 ENTER-6가 걸어서 7분,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7분,,무학여고등 명문이 있고,성수대교 동호대교가 2~3킬로, 현대차그룹이 곧 착공할 120층이 넘는 초호화고층 뚝섬사옥이 3킬로전방, 올림픽대로 강변대로가 불과 1~2.5킬로,,강남역과 양재역이 불과 6~8킬로,시청과 명동 을지로가 2~3킬로거리다, 그런데도 현재 아파트값은 45평이 5억6천선,,,거저다! 지자체사업 또한 무시할수 없지만,,특히 정부와 서울시가 글로벌 서울을 내세우며 의욕적으로 시행중인 국책사업인 성동 용산 동작뉴타운 그리고 정부와 경기도 김포시가 시행중인 김포한강신도시지역의 씨네폴리스(경희대본교가 38만평,씨네폴리스는 84만평,,크기가 짐작이 되냐?ㅋㅋㅋ)절대 무시하지마라,, 뉴타운지역내 기존 아파트값 날라간다, 현재 인근에 짓고있는 1,000세대짜리의 삼성래미안의 평당분양가가 1,800~2,000만원선이고 또 곧 착공할 엘지아파트가 800세대정도가 있고,,인근의 공원도 부지기수,,한양대및 한강이 조망권에 들어오고 있고,,이런것을 참고하면 이 아파트가 얼마나 날라갈것인지 짐작이 될것이다,향후 5년내 흔히 말하는 소위 기존 강북과는 비교도 않되게 입지가 좋은 한강변의 성동구,마포구,광진구,용산구등 그중에서도 한강다리들(동호/성수/반포/한남/영동/김포/일산대교등)이 자동차로 2~3분거리,걸어서 15분이내의 아파트들,,,곧 강남 뺨치듯 아파트값 날라간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금호베스트빌 아파트에 대하여,,]
1)총세대수 : 732세대
2) 편리한 대중교통 - 지하철 신당역(2호선, 6호선 환승역) (도보 11분) - 지하철 상왕십리역(2호선) (도보 6분) - 지하철 행당역(5호선) (도보 12분) 지하철 왕십리역(1호선,2호선,5호선 환승역 도보 10분) - 향후 분당선 연장구간 (왕십리역 - 선릉) 2010년말 개통 예정 - 향후 경전철 동북선 (왕십리역 - 중계동 은행사거리)개통 예정
3) 최고의 도심/강남 접근성 - 지하철 이용시 시청 9분, 강남 15분대 - 자가용 이용시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 강남역 코엑쓰 이용 강남진입 10분대 - 버스 이용시 4차선 도로확장공사 완료에 따른 단지앞 버스정거장 이용 - 시내버스 강남 신사동행이 단지 바로앞에 있고, 서울시내 어느 위치를 막론하고 어디든 30분내 이동 가능 (서울의 중심지역 위치)
4) 교육시설 - 어린이집 : 무학어린이집(단지입구 위치) - 초등학교 : 신축 신당초등학교(단지입구 직선거리 200m), 무학초등학교 - 중학교 : 행당중학교, 한양여중 - 고등학교 : 성동/무학여/한양여/덕수/성서/경일고 - 대학교 : 한양/경희/고려/세종/한국외국어/서울시립/성신여/건국대학교 외
5) 녹지 및 친환경 - 무학봉근린공원(단지 뒤편) : 102동, 103동 104동 공원및 한양대가 전면에 들어온다는 조망권 (도보 1분) - 대현산배수지공원 : 2만 3천평, 조깅코스, 인라인스케이트장 우레탄, 베드민턴장, 농구장, 축구장등외 농구코트 1개 더신설 외 (도보 5분) - 청계천공원 (도보 10분)- 서울숲공원(도보15분 차량5분)-현대차그룹 120층 짜리 뚝섬사옥 예정부지-삼표산업 (차량 5분 도보 15분)
6) 생활편의시설- 아파트 단지내 지하 3층까지 주차장 완비 - 보안시설되어 있어 도난방지성 탁월 - 이마트 2곳 : 황학동 롯데캐슬 지하, 왕십리 민자역사 (차량 5분) - 홈플러스 동대문점 ; 차량 7분 - 그랜드마트 신당점 ; 차량 8분 - 명동,광화문, 신설된 서울숲까지도 산책차원으로 걸으면 어른걸음으로 20분
7) 재래시장 : 중앙/금남시장 도보5~10분 (차량 2분), 경동시장 (차량 5분)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파크 : 2011년 완공 예정 (차량 6분) - 동대문 의류 쇼핑몰 이용 (차량 6분)
8) 향후 주변 개발계획 - 왕십리뉴타운 1,2,3구역 : 2010년 하반기 분양, 4,572세대 대단지 (도보 5분) -> 삼성, GS, 현대산업개발, 대림, 대우, 롯데 등 메이저 건설업체 건설 - 래미안 신당2차(신당 8구역) : 2009년 상반기 분양완료 945세대 (단지입구 길건너 위치)- 하왕십리자이 (하왕 1-5구역) : 570세대 (단지와 접함) - 행당푸르지오(행당5구역) : 551세대, 2011년 3월 완공 예정 (차량 5분) - 두산위브(행당4구역) : 465세대, 2009년 12월 입주 예정 (차량 5분)- e-편한세상(신당 7구역) : 2009년 7월 분양예정, 895세대 (차량 5분)
9) 대단지 아파트촌 형성 - 하왕십리동 : 극동미라주, 무학현대, 풍림아이원, 한신무학, 한진그랑빌 - 행당동 : 대림, 이수브라운스톤, 행당한진타운 - 신당동 : 신당동삼성, 신당푸르지오, 현대 10) 저평가된 가격 (2009. 10. 5 kb국민은행시세 기준) - 26평 : 2억 6,500만원 ~ 3억 1,750만원 - 33평 : 3억 9,500만원 ~ 4억 5,500만원 - 42평 : 4억 5,000만원 ~ 5억 3,500만원 - 45평 : 5억 3,000만원 ~ 6억 2,000만원 하기 표시된 지역의 평당분양가 1,800만원~2,000만원선 이상
2.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의 서해아파트(1,300여세)인근 풍무동내 아파트 포함 10,000 여세대
++> 현재 진행중인 풍무 2~5지구의 15,000 여 세대가 입주할 쯤이면 무려 3만세대의 아파트가 올림픽대로의 김포한강신도시 진입로에 배치되어 있을것이다,상상해봐라~
현재 아파트만 1만여 세대가 있는 김포시 풍무동에 고급아파트로 추앙받고 있는 이 아파트는 42평에서~72평까지 대형평수의 대형단지이고,현재 매가기준으로 3억5천~6억5천까지이고, 2006년도 말에 아파트가격이 롬현때 잘못된 아파트건설억제정책및 전세값 폭등으로 검단및 김포한강신도시건설계획을 발표해 버리고 은평신도시가 평당 1천4백만원에 분양될꺼라는 불난곳의 부채질정책으로 인한 이유로 역시 한참뜰때는 42평이 4억2천, 52평이 5억, 57평이 5억6천까지 갔었고,,,- 정부와 경기도가 글로벌개발사업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84만평규모(참고로 경희대학교 회기동 본교의 규모가 38만평임)의 2조5천억원짜리 씨네폴리스(영상산업단지)가 걸어서 10~15분 승용차로 3분거리인 향산리에 건립될예정 - 인근의 초/중/고등학교가 걸어서 모두 5분거리 - 홈플러스 풍무점이 역시 걸어서 5분거리 - 김포 경천철이 설립되고 그 풍무역이 역시 걸어서 5분거리 - 여의도/목동까지 현재도 승용차로 10~15분거리 - 올림픽대로 진입로 확장되면 승용차로 현재 10분거리에서 5분으로단축 - 곧 풍무2지구~5지구까지 아파트가 2만여 세대가 추가로 건립될 예정 - 일산의 장항 ic로 부터 풍무동을 거쳐 인천으로 넘어가는 가칭 "풍무대교"가 2014년 아시안게임전에 곧 건립될 예정이고,,,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건립될 예정지인 인천계양구가 승용차로 5분] - [인천공항철도(9호선 지하철과 연결될) 계양역이 승용차로 5분] - 대운하의 시발점인 경인운하의 시발점이 승용차로 역시 5분거리 - 3만여평의 인근공원이 설립될 예정 - 거기 풍무중학교가 해마다 거의 40여명씩 꼬박꼬박 특목고에 입학 - 또 풍무고등학교도 이른바 서울상위권이상대학(서울/연고/한양경희성균관이화중앙/)입학 꾸준히 늘어,,,,, => 이는 인근의 김포공항때문에 항공사 고임금 직원들이 많이 살고,여의도가 가깝다보니 금융업 방송업 또는 대기업에 다니는 분들이 많이들 사셔서 교육열이 남달리 높고,,, - 북으로는 일산/고양풍동등 신도시가, 서쪽으로는 강화와 검단/청라신도시가 또 송도국제금융신도시도 승용차로 30분거리/또 10분거리엔 중동산동신도시/동쪽으로는 15~20킬로내의 여의도와 목동이 있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1%E8%C6%F7+%BD%C3%B3%D7%C6%FA%B8%AE%BD%BA&sm=top_hty&fbm=1 들어가서보면 사진있으니 감상하셈~^^~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 지경부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 사업 선정 데일리안 사회 2010.03.09 (화) 오후 11:35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김포시와 김포시도시개발공사는 IK와 함께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의 Zone별 입지분석,... 관광 상품이다. 한강시네폴리스 부지는 경인아라뱃길이 시작되는 김포의 관문이며 인천공항에서 30분,...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선정 충청일보 2010.03.09 (화) 오후 7:56 【충청일보】 김포시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이 정부의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 지자체...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 경인일보 사회 2010.03.08 (월) 오후 11:55 []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270만여㎡에 조성돼 한국 방송ㆍ영상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 정부 지원 받는다 뉴시스 사회 2010.03.08 (월) 오후 3:20 등에 대처키로 했다.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는 일산신도시 및 킨텍스와 인접한 김포 한강변에 방송영상...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한강시네폴리스 부지는 경인아라뱃길이 시작되는 김포 관문이며 인천공항에서 30분,... "한강시네폴리스", 정부 지원사업 선정 한국주택신문 경제 2010.03.09 (화) 오후 2:35 경기도 김포시의 "한강시네폴리스"가 정부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추진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 270여만㎡에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중심의 첨단영상문화도시를 꾸미는... 김포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 270만6000㎡(약 84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방송영상 중심의 문화신도시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가 외국인 투자유치의 기반을 확보했다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 사업에 지난 2월초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