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산타 왔으면… ‘요정 산타클로스.’
란제리쇼에 등장한 산타클로스 복장의 비키니와 망토. 이런 차림으로 선물 배달 갈 수 있을까. /멘체스터AP=연합 /입력시간 2001/12/07 15:58
지하철역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절을 앞두고 6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이기룡기자 [조선일보DB] /2001년12월07일(금) 19:37편집
피버노바와 미녀들 7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 공식구 피버노바 및 역대공식구 전시회에서 세계 각국의 미스유니버스티들이 피버노바를 자랑하고 있다. <연합>
철 없는 개나리 쌀쌀한 초겨울 기온을 기록한 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포곡면 마성리 길가의 개나리가 꽃망울을 떠뜨려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연합 /입력시간 2001/12/07 11:45
철모르는 개나리 영하의 한파가 몰아친 7일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남천비치아파트 담벽에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어린이들이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연합 /입력시간 2001/12/07 15:56
여심 부르는 애기동백 7일 부산시청 녹지공간에 활짝핀 애기동백이 지나는 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산다화로 불리는 이꽃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부터 12월에 만개한다. /대한매일(부산=왕상관 기자)
"월드컵 성공기원" 7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는 2002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등 인사들이 축구공 모양의 대형 케이크를 절단하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연합 /입력시간 2001/12/07 14:45
발묶인 금강산 유람선 금강산 관광객의 급감으로 관광선의 출항 일정이 일부 취소되는 등 금강산관광 사업이 중단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금강산 관광선들이 동해항에 정박해 있다./조인원기자 [조선일보DB] /2001년12월07일(금) 19:38편집
얼어붙은 農心 충북 옥천군 안내면의 한 농부가 가격폭락으로 출하를 미뤄오던 배추가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얼어붙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연합 /입력시간 2001/12/07 10:43
"100% 취업 했어요"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회는 졸업생 30여명이 극심한 취업난속에서도 모두 취업하게 되자 학교 정문에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어 축하하고 있다. /조선/강릉=연합/2001년12월07일(금) 14:20편집
인터넷게임 즐길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 7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대한민국게임대전(KAMEX 2001)에서 휴대용 인터넷 게임기 플랫폼 사업자 게임파크가 휴대폰연결로 인터넷 게임도 즐길 수 있는 32비트 휴대용 게임기 GP32’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최후의 날 다가오는 두 책사 역사의 흐름에 따라 운명이 엇갈린 책사. 최응(왼쪽)과 최승우.
비상하는 겨울 진객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월정리에서 겨울철새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떼가 날아오르고 있다. /한국/철원=홍인기기자 /입력시간 2001/12/07 19:01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김대중대통령이 7일 오전 노르웨이 총리실에서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갖기위해 쉘 마그네 분데빅 총리의 안내로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입력시간 2001/12/07 08:57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엄 참석 김대중 대통령이 6일 오후 노르웨이 오슬로 홀멘콜렌 파크호텔에서 개최된 노벨평화상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李총리 '사랑의 쌀' 전달 7일 오전 이한동총리가 접견실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대표인 송월주 총무에게 쌀 포대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
군부대 위문방문한 톰 크루즈 미국의 배우 톰 크루즈가 6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기지에서 공군,해군,해병대 요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크루즈는 새 영화 ‘바닐라 스카이’홍보와 군부대위문을 위해 기지를 방문했다.
/포트워스=AP연합 /2001년12월07일(금) 19:38편집
활짝웃는 美병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펜들턴 기지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파견된 제15해병원정대 소속 병사들이 6일 남부 칸다하르 부근 리노 기지에서 트럭에 탑승,순찰활동을 나가고 있다.
/칸다하르=로이터 /2001년12월07일(금) 19:38편집
"오마르 반드시 단죄"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부 장관이 6일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에 대한 단죄의지를 강조하면서 두 손을 펼쳐보이고 있다. /워싱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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