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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새모델 DX300 동영상 작년부터 출시되는 드라이슈트는 각 브랜드마다 이전과 다른 시스템이라 하고 인체공학적으로 개발되었다고 서로 자랑을 하며 출시 되고 있습니다. 이들 공통적으로 드라이슈트의 명품 추세가 되는 요건으로 /부틸/앞자크/실리콘/프라스틱 방수자크 입니다. 베어사에 작년에 출시된 드라이슈트는 앞자크/늘어나는 부틸/프라스틱 방수자크 적용이 되었고 워터프루푸사는 앞자크/10층레이어 부틸/실리콘자체교환씰시스템이 적용이 되었고 홀리스사는 이전에 FX100의 단점인 면재질 재질에서 새모델로 부틸적용/실리콘씰적용/프라스틱방수자크 적용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외국판매가격은 960프랑 우리돈으로 180만원 관세 운송비 합치면 240만원 정도... 국내에선 출시 하지 않아서 추후 가격이 나올듯 합니다. 세군데 전부 새로 출시된 모델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베어사는 홀리스사는 영국브랜드이고 워터프로푸사는 스웨덴이고 이 나라중에 한국의 바다실정과 맞는 곳은 스웨덴, 찬수온 다이빙입니다. 그말은 부틸재질에 내구성이 좀 더 강하냐 안하느냐의 차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그래서 이 셋중에 내구성은 워터푸루프사가 가장 강하고 다음은 일반 부틸인 홀리스와 베어사가 대동동이 하나 신축성은 베어사가 좋습니다. 그 반면에 워터푸루프사의 재질은 신축성이 없습니다. 현재 이 모든 시스템을 적용시킨 것이 홀리스 DX300 인 것인되, 문제는 위 동영상에 보면 실리콘씰에사 자체 교환 링시스템이 있는데 링시스템이 하드타입이 있고 소프트타입이 있습니다. 소프트는 교환시 힘이 들덜게 부드럽지만 단점이 누수가 될 수 있는 경향..예전 베어 드라이에 이런문제점이 간혹 발생하여 차가운 겨울날 씰링쪽으로 누수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드타입은 누수는 없는데 씰교환이나 방수장갑으로 교체시 교환시 힘이 많이 들고 링부분이 딱딱하여 에어가 그 딱딱한 하드에 몰려 에어가 잘 안빠지는 경향이 있어, 손목벨브를 필수로 달아야 합니다. 고양시스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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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러워~~
부러워 죽음~~~~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