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복이라는 찻잔에... ♪♬ ^♡^ ]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린 한 방울의 눈물을 넣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란 스푼으로 휘휘 저어 행복이라는 맑은 이슬 잔에 담아 님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입맞춤과... 애타는 그리움과... 시린 눈물로 만든 이 한 잔의 커피가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님에게 드리는 내 사랑 고백이란 걸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 4월30일 금사슬나무 (Colden-Chain) ] ▶꽃말: 슬픈 아름다움 ▶원산지: 남유럽 ▶꽃이야기: 지적인 센스를 갖고 있는 냉정하고 행동적인 사람. 이지적인 타입입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기대고 싶어하는 타입. 자신을 정말로 이해해 줄 사람을 찾아다니는 사랑의 방랑자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빈틈이 없는 사람인 만큼 상대는 한발도 다가설 수 없습니다. '매력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좀더 본심을 드러냅시다. 빛그림소식 ### 4/29 석화촌 휴일출사 안내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우기 위해서 우리는 빛그림을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님들의 작은 향기로 가득채워 맑은 샘물처럼 고운향기가 늘 넘쳐 흐른답니다. 우린 멀리있어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온누리에 찬란했던 봄의 꽃들의 향연이 이제 끝나가고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말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만남을 만들어 봅시다. 머뭇거리는 왕초보님들의 발걸음이 기다려집니다. 일자: 2007.4.29.(일) 09:00 역삼역 1번출구 테헤란로에서 만남 주제: 아름다운 꽃과 식물, 잔인한 사월의 풍경들 회비: 10,000원(우정의 뒤풀이 국민은 294501-04-009922 빛그림) 문의: 송동식(016-589-8941),Naa76(018-602-3036) 참가: 댓글로 이름,연락처 남겨주세요 (댓글이 없으면 이동시 차량이용이 안됨) ### 4월,5월 빛그림 출사모임 예정안내 ### 04/29(일) 09:00 석화촌과 사능 05/06(일) 10:00 엔디워홀 특별전(삼성미술관) 05/12(토) 13:00 이천도자기비엔날레(보보스님 일식집 뒤풀이) 05/20(토) 22:00 양수리카페촌,꽃무지풀무지 심야출사 05/27(일) 10:00 소래포구,월곶 소금집 ### 2007년 05월-06월 30기 사진강좌 참가안내 ### 디카/필카 초급 강의장소를 강남역 3번출구 50m 오피스텔로 옮깁니다. 그동안 멀어서 불편했던 강남구청역 강의실을 편의를 위해 찾기가 편한 장소로 변경했습니다. 참가희망 회원은 회비를 송금하고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강의등록 후 마치지 못한 회원은 회비없이 다시 수강바랍니다. * 문의 : 016-696-1113분당/성남/용인지역 회원은 031-702-3590으로 문의바랍니다. 장소: 사진강의실(2호선 강남역 3번출구 50m 도시의빛 오피스텔) 일자: 5/7일 개강, 매주 월요일 20:00-21:30 (1시간30분-2시간) 강의: 월요일반(칼라초급) 강남역, 흑백실기는 임시휴강, 분당지역(화요일 초급반)
[ 4월30일 금사슬나무 (Colden-Chain) ] ▶꽃말: 슬픈 아름다움 ▶원산지: 남유럽 ▶꽃이야기: 지적인 센스를 갖고 있는 냉정하고 행동적인 사람. 이지적인 타입입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기대고 싶어하는 타입. 자신을 정말로 이해해 줄 사람을 찾아다니는 사랑의 방랑자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빈틈이 없는 사람인 만큼 상대는 한발도 다가설 수 없습니다. '매력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좀더 본심을 드러냅시다. 빛그림소식 ### 4/29 석화촌 휴일출사 안내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우기 위해서 우리는 빛그림을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님들의 작은 향기로 가득채워 맑은 샘물처럼 고운향기가 늘 넘쳐 흐른답니다. 우린 멀리있어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온누리에 찬란했던 봄의 꽃들의 향연이 이제 끝나가고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말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만남을 만들어 봅시다. 머뭇거리는 왕초보님들의 발걸음이 기다려집니다. 일자: 2007.4.29.(일) 09:00 역삼역 1번출구 테헤란로에서 만남 주제: 아름다운 꽃과 식물, 잔인한 사월의 풍경들 회비: 10,000원(우정의 뒤풀이 국민은 294501-04-009922 빛그림) 문의: 송동식(016-589-8941),Naa76(018-602-3036) 참가: 댓글로 이름,연락처 남겨주세요 (댓글이 없으면 이동시 차량이용이 안됨) ### 4월,5월 빛그림 출사모임 예정안내 ### 04/29(일) 09:00 석화촌과 사능 05/06(일) 10:00 엔디워홀 특별전(삼성미술관) 05/12(토) 13:00 이천도자기비엔날레(보보스님 일식집 뒤풀이) 05/20(토) 22:00 양수리카페촌,꽃무지풀무지 심야출사 05/27(일) 10:00 소래포구,월곶 소금집 ### 2007년 05월-06월 30기 사진강좌 참가안내 ### 디카/필카 초급 강의장소를 강남역 3번출구 50m 오피스텔로 옮깁니다. 그동안 멀어서 불편했던 강남구청역 강의실을 편의를 위해 찾기가 편한 장소로 변경했습니다. 참가희망 회원은 회비를 송금하고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강의등록 후 마치지 못한 회원은 회비없이 다시 수강바랍니다. * 문의 : 016-696-1113분당/성남/용인지역 회원은 031-702-3590으로 문의바랍니다. 장소: 사진강의실(2호선 강남역 3번출구 50m 도시의빛 오피스텔) 일자: 5/7일 개강, 매주 월요일 20:00-21:30 (1시간30분-2시간) 강의: 월요일반(칼라초급) 강남역, 흑백실기는 임시휴강, 분당지역(화요일 초급반)
▶꽃말: 슬픈 아름다움 ▶원산지: 남유럽 ▶꽃이야기: 지적인 센스를 갖고 있는 냉정하고 행동적인 사람. 이지적인 타입입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기대고 싶어하는 타입. 자신을 정말로 이해해 줄 사람을 찾아다니는 사랑의 방랑자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빈틈이 없는 사람인 만큼 상대는 한발도 다가설 수 없습니다. '매력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좀더 본심을 드러냅시다.
빛그림소식 ### 4/29 석화촌 휴일출사 안내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우기 위해서 우리는 빛그림을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님들의 작은 향기로 가득채워 맑은 샘물처럼 고운향기가 늘 넘쳐 흐른답니다. 우린 멀리있어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온누리에 찬란했던 봄의 꽃들의 향연이 이제 끝나가고 있는 4월의 마지막 주말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만남을 만들어 봅시다. 머뭇거리는 왕초보님들의 발걸음이 기다려집니다.
첫댓글 근데 강좌회비는 왜 공지가 안되는거죠?
제가 확인바로는 이제부터 커리큘럼에따라 유동적으로 운영을 하려다가 보니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 어쨌든 메일로 문의를 하면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답니다. 아니면 전화로 문의를 해 보세요.
참, 지남번 공지의 댓글에 일부 안내가 있군요^^
부산이나 그외 지방에서 이런 교육을 했으면 좋으련만....ㅠㅠ
첫댓글 근데 강좌회비는 왜 공지가 안되는거죠?
제가 확인바로는 이제부터 커리큘럼에따라 유동적으로 운영을 하려다가 보니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 어쨌든 메일로 문의를 하면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답니다. 아니면 전화로 문의를 해 보세요.
참, 지남번 공지의 댓글에 일부 안내가 있군요^^
부산이나 그외 지방에서 이런 교육을 했으면 좋으련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