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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을내서 풀이죽은것을보고간식을줄라고하니깐 갑자기 현관문이쾅하면서 저회집강아지가나갓어요 ㅜㅜ 군포시당동 두산아파트 뒤에잇는 빌라에서 살아요 사람을 무진장 좋아해여 ㅜ 눈물자국도 많고요 말티즈 암컷 4세 입니다 제바찾아주세요 6월 20일 6시에 나갓습니다 , 저회집강아지사진입니다 , 꼭찾아주세요 .... 제가 어려서 돈은못걸겟습니다 ,,부모님들은 인연이다으면 만난 다고하지만 저는 저회집강아지를 빨리만낫으면 좋겟습니다 꼭만날거라믿습니다 그리고지금 제강아지에게 미안하다는말밖에못하겟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목줄을 안맷습니다
첫댓글 찾아주실거죠 ?....
힘내세요 ㅠㅠ 근데 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에도 여러군데 올리셔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