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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관리 과정에서 우선 순위 

암과 대처하는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지만 어떠한 것 부터 시작을 하여야 하고. 무엇이 먼저이고. 어떠한 것이 우선적으로 시도하는지.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이러한 현상은 보호자중 리더가 없거나 가족끼리 의견 조율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고 지금 무엇이 최우선 순서인지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 중에서 가장 최우선 순위는 어떠한 방법으로 암을 대처 할것 인지 결정하여야 합니다.그러나. 환자의 나이와 체력을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잘 선택하여야 하는데 예를들어 환자가 70세 이상 고령인 경우나, 심각한 저체중 상태이거나 ,환자가 완강하게 항암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치료의 장단점도 잘 따져보고 삶의 질도 고려하는 것이 좋읍니다. 

결과가 충분히 예측됨에도 불구하고 단지 몇 개월 생명 연장의 의미라면 오히려 자연치유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도 염두해야 합니다.하지만 응급을 요하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수술을 우선적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의 증례에 따라 제각각 대처 방법이 다를수도 있으므로 이 것이 정답이라고 단정 할 수 없으며 오롯이 모든 결정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 입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하고 협의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치료 방향이 결정되면 가장 먼저 시도 할 것은 약국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구입하여 복용을 하여야 합니다. 수술을 할 경우 최소한 2주전 부터 복용 할 경우 수술 후 합병증인 패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변비와 설사를 제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치료전 음식을 충분히 잘 먹어서 정상체중을 유지하여야 하고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체온 관리는 매우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 너무 관가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암진단을 받는 즉시 1순위로 시도하여야 하는것이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분들이 체온 관리에 너무 무관심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정상체온은 인체의 면역력과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있고 혈액순환. 신진대사 기능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여야 합니다.그러나. 체온 관리를 위하여 주의하여야 할것은 유해 전자파가 발생되는 온열 제품들이 많으므로 반드시 전자파가 발생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구입하여야 합니다. 암을 제압하기도 바쁜데 오히려 전자파가 암의 활동성을 높여 준다면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자에게 작은 부분이라도 주의한다고 손해 날 것은 없읍니다.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더라이프 메디칼ㅣ의공학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