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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솟대마을
 
 
 
카페 게시글
시골살이 다시 쓰는 단군신화
단양박목수 추천 0 조회 89 12.07.18 07: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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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22:57

    첫댓글 박목수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행복해 보입니다.
    부럽네요
    행복이 아주 가까이에 있는것도 모르고 살아온 자신이 좀 부끄럽고 바보 스럽네요

  • 작성자 12.07.19 08:28

    과찮의 말씀입니다.
    들여다 보면 아름답고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소한 일상속에 맛있는 삶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동님도 맛있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2.08.01 22:04

    이젠 이력이 붙어서 그런지 그림이 그려지내,,, 뭐든지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하면 정력도 세지고, 그런다,,, 특별하게 특별한 부분에 좋은 음식은 없다 세상에,, 왜냐하면 그런음식이 있었다면 아마 어떤놈은 거시기가 다리만하게 큰놈들이 수두룩 할거다 아마,,, 그런놈들이 없는걸 보면 그저 골고루 섭취하는게 장땡이지 않을까?,,, 그러다가 광땡을 만나면 께갱이지만

  • 작성자 12.08.02 05:53

    자네야 뭐 늘 다리가 튼튼하니 뭐가 문제겠는가. 가진놈은 못가진놈 맘을 모른다니까 ㅋㅋ
    가진거 없는놈이야 마늘이든 뭐든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섭취하고 보는거야.
    건강의 기본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그리고 밥이 보약이지.

  • 12.09.16 23:11

    넘 많이 묵으면 곰이 될것같지는 않은데 정력은 어디 해소할꼬 낮일로 풀어야체 ㅎ ㅎ

  • 작성자 12.09.19 09:43

    맹물님은 정력 걱정 없잖아 산에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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