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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스틱 로즈 삶과 명상 원문보기 글쓴이: 리아
Since2001- All about Meditation
◈2011년 8월 명상캠프 <당신의 인생을 강하게! 명쾌하게! 행복하게!>
(8월 27일~ 8월 28일)(1박2일)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 8월 캠프 스페셜
★스페셜 하나 - <다이나믹 노마인드 명상> 이벤트!
캠프 연속 참가자들과 오랜 심리 상담센터에서도 추천하는 초강력 스페셜!
경이적인 <다이나믹 노마인드>명상의 매직!
우리는 절반만 살아 있다. 굳어있고 응어리진 내면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 놀라운 삶의 변형! 환희의 폭포수!
★스페셜 둘 -각종 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요가 스페셜!
<마음의 행복과 일곱 차크라를 위한 쿤달리니 요가>
우주의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는 호흡과 각(角)의 과학, 요가.
호흡과 결합한 특정한 자세는 정신적 육체적 불균형과 마음의 질병을 바로잡고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하루 3분만 투자하라! 3분의 기적!
각종 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요가 스페셜!
★스페셜 셋 - 오쇼 썸씽 스페셜
오쇼에 의해 되살아난 새롭고 근본적인 <옴 만트라> 명상의 우주적인 파장 속으로~
오쇼의 지침에 의한 <옴 만트라 명상>
당신의 이야기를 당신만의 명상으로, 당신만의 드라마, 당신만의 특별한 재능의 꽃피움으로~ <이야기 명상(Letting your voices out)>
★ 스페셜 넷 - 나눔과 춤, 만남과 파티, 이야기, 기쁨의 홍수~
청명한 산중에서의 춤, 아름다운 밤!
나와 너를 이어주게 하는 것은 심장의 에너지. 기쁨, 사랑, 환희, 축제, 나눔....
환희는 최대의 혁명.
참으로 명상적인 사람은 단순하며 쾌활하다.
나눔, TalK, 축하, 춤! 파티! 파티! Free~
아쉬람 라이브 베스트! 뉴에이지 댄스뮤직! 홍대 폭풍 클럽댄스! 트랜스, 웨이브, 일렉트릭, 펑키, 힙합, 레게, 스카, 하우스, 짚시, 수피, 힌디, 아프리칸 댄스, 샤먼, 헤비메탈... 오케! 최강 댄스 타임!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 2011년 8월 명상 캠프 <당신의 인생을 강하게, 명쾌하게. 행복하게!>
자신의 날개를 부러뜨린 독수리들이여, 비상하라.
분노와 절망의 송곳니에 자근자근 씹혀가는 영혼들이여,
슬픔의 눈물에 젖은 손으로 악연의 전선줄을 놓지 못하는
작은 새들이여, 꽃들이여, 노래하라, 활짝 피어나라.
어디론가 달려가는 인생들이여,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미친놈처럼
귀중한 가르침과 진실은 일체 무시하고 알지도 못했나니
이제 모든 거짓말쟁이들의 오류를 일거에 폭로하고
거짓 해독제와 가식으로 넘치는 온갖 영혼의 점포들을 쑥대밭으로 만들라.
빛을 찾아 간다고 하면서 눈을 감지 말며
아름다운 강물 앞에서 목말라 죽지 말며
온통 보물로 가득 찬 그대 영혼의 땅에서 빈손으로 죽지 말라.
영혼은 지혜로 가득 차 있으며 방법을 알고 있나니
유일한 어려움은 시작하는 것, 결단을 내리는 것. 뛰어들라!
명상 속에서 당신은 더욱 강해지고, 갈수록 명쾌해지며,
계속되는 지복 속에서 빛난다! 춤을 춘다!
명상의 맛을 진정으로 체험한 자는 행복을 만나든 불행을 만나든 마찬가지.
그대여, 번뇌가 아니라면 어떻게 어디서 인생을 최대한 맛볼 수 있을 것인가?
일체의 번뇌를 허락하라.
고난은 더욱 당신을 강하게 하나니 그대는 진정으로 강한 자.
숲을 태우려면 바람의 도움이 필요하듯 오래된 당신의 어둠과 미망일랑
명상의 강렬한 불길과 그 바람으로 날려버려라.
당신의 지혜는 갈수록 명징해질 수밖에.
명상과 더불어 그대는 갈수록 명쾌해진다!
슬픔과 불행의 고마움을 아는 자는 행복을 구할 필요가 없으며,
번뇌의 헛된 본성을 깨달은 자에겐 지성의 해독제가 더 이상 필요 없으며
마음의 텅빈 본성을 깨달으니 더 이상 명상할 필요도 없구나.
그대는 진정 강해지고 명쾌해지고 지복 속에 존재한다!
옷을 백 번 천 번 빨아도 더러운 물로 빤다면 절대 깨끗해지지 않는다.
명상은 진정한 자유인들, 모든 붓다들이 걸어간 항존불변의 길이며 그들의 유일한 답이다.
2011년 8월 명상 캠프 <당신의 인생을 강하게, 명쾌하게, 행복하게>
● 명상캠프 일정
27일(토) 오후
❚ 4:30분~ : 오리엔테이션
❚ 5시 ~ 6시 : 쿤달리니 명상
❚ 6시 ~ 7시 : 저녁 식사
❚ 7시~ 8시: 이야기 명상(Letting your voices out)
❚ 8시 20분~ 10시20분: 다이나믹 노마인드 명상 스페셜
❚ 10시 30분 ~: 나눔의 시간. 만남! 토크! 춤! 춤!
파티!~~ Free~
❚ 12시: 취침
28일(일)
❚ 7시 ~ 8시: 나다브라마 명상
❚ 8시 ~ 9시: 아침 식사
❚9시 20분~11시 20분:<일곱 차크라를 위한 쿤달리니 요가>스페셜
❚ 11시30분~ 12시: 옴 만트라 명상
❚ 12시~ 1시: 점심
❚ 1시~ 2시: 명상 체조 및 나눔의 시간
❚ ~2시 30분 : 짐꾸리기 및 출발
See you again~~~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Just remember your own buddhahood!!
◈ 참가 안내◈
【일시】8월27일~ 8월28일(토/일) 1박2일
【장소】강원도 원주 피라밋 명상원(현 푸른솔 펜션)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55분! 멋진 풍광!
【참가비】1박2일 8만원(1박 3식 포함)
초등생 이하는 1인 2만원
*펜션형 개인룸을 쓰시고자 하는 분들은 3만원 추가 비용(상황별)
【예약】8월 26일까지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010-9270-6734(리아)/010-8565-7999(사난다)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
010-9270-6734(리아)/010-8565-7999(사난다)
*산중이라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리아에게 문자 메시지로.
혹은 당일 도착 픽업 및 교통 문의ː (033)732-4381(명상원)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왕복 기차표 예매(기차로 오실 분은 반드시 예매해주세요. 당일에는 입석만 있음).
【꼭!!】기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하차역과 도착 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명상원에서 픽업을 나갑니다.
양동역 픽업 시간:1차 13:54분 // 2차 15:55분
【꼭!!】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구 양동역사 차부로 가셔서(2분거리)택시를 잡으세요. 명상원까지 택시비는 미터기로 대략 8000원
*(공식 카페->DAUM 까페 <삶과 명상 캠프>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푸른솔 펜션 or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124-2
입구 간판명은 <마음문화명상원/푸른솔 리조텔>
※ 프로그램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
☞이하 안내순서:8월 캠프 스페셜 소개/다른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캠프 간단 후기/명상 캠프 4P1R의 원칙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 8월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소개
◆ 2011년 여름, 마지막 매직! <다이나믹 노마인드> 스페셜
언젠가 꽤 오래 명상을 해왔던 한 여자분이 이 명상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오랫동안 명상을 했지만 여전히 내 안에 끈질기게 남아 있는 벽, 깊은 밑바닥의 문제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그것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 모두에게 말하겠습니다. 이제 변형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 시간을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마침내 진정한 변형이 시작되었고 그것이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 이후 그녀는 다시는 어떤 캠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는 이것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인간의 심리적 감정적 상태는 비참할 정도로 왜곡되었다.
이제는 어떤 처방도 임시방편일 정도로 인간의 몸마음, 감정의 층은 심각하게 오염되고
억압되었다. 비틀리고 억눌린 감정들은 신체 안으로까지 깊이 파고들었으며 인간은 이미 절반은 죽어 있다.
반쯤 죽어 있는 상태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자기 내부의 어떤 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먼저 내부의 생명력의 전원과 접촉함으로써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
더 생생하게 살아나야 하고, 생생하게 살아날수록 당신에게는 더 많은 에너지가 흐를 것이다.
우리는 또한 너무나 가식에 물들어 있어서 진정하고 진실한 것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가식이고 가면이 되었다. 그 가식과 가면, 억눌려 있는 근원에 도달해야 한다.
억눌려 있는 모든 것을 토해내고 마음의 모든 짐을 벗어던져야 한다.
마음 속에 무엇이 있던 간에 그것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삶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새로운 삶이 일어나기 위해선 어떤 예외도 없다, 진정한 명상, 진정한 변형이 일어나기
위해선 어떤 예외도 없다. 억눌린 것들로 가득 차 있는 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인간이 유지해 온 과거의 패턴들은 남김없이 파괴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
이 명상을 하는 동안 당신은 더욱 고요해질 것이다. 참된 고요를 맛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고요해지면 존재계 전체, 세상 전체가 고요해진다.
그리고 그 고요 속에서 그대에게 언어를 초월한 어떤 일이 일어난다.
꿈에도 상상할 수 없었던...
<다이나믹 노마인드 명상>은 당신의 굳어 있는 내면을 두드리는 망치 정도가 아니다.
하나의 다이나마이트이며 불도저, 대대적인 폭격이다.
당신은 과거의 당신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진정한 명상이 그렇듯이 <다이나믹 노마인드 명상>은 단순히 경험이 아니라
참다운 성장, 그것이기 때문이다.
◆각종 장애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요가 스페셜!
<마음의 행복과 일곱 차크라를 위한 쿤달리니 요가>
▶요가는 호흡과 角의 과학. 우주의 에너지와 조화를 이루는 오랜 내적 과학.
몸 전체를 특정한 자세에서 특정한 각을 창조하는 법, 호흡과 결합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이곳에서의 쿤달리니 요가의 간단한 테크닉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각각의 차크라의 재능을 인식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슬픔과 근심, 두려움, 불안과 분노 등 마음의 지옥을 다스리고 평정와 행복을 되찾는 특별한 스트레칭과 명상법을 선별한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기술들을 습득하는 데는 하루에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하루 3분만 투자하라! 3분의 기적을 부르는 쿤달리니 요가 스페셜!
▶차크라란 내면의 과학을 위한 지도이다. 궁극의 기쁨, 인간성의 개화, 완성으로 가는
내적 과학의 지도이다.
첫번째 차크라는 우리의 기본적 생존을 지탱해 주는 생명의 충동인 본능이다. 성적 무기력과 콤플렉스, 하천한 충동에서 벗어나 창조적 잠재성과 위대한 가능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관능성, 감정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 무기력, 좌절, 나태한 사람은 두 번째 차크라를,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사람, 삶을 개척하는 활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은 세 번째 차크라를,
예술적인 감성, 너그러움과 이해심. 사랑이 부족한 사람, 의심암귀에 고통받는 사람은 네 번째 차크라를,
창조성,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사람, 완전히 열린 마음과 한층 높은 분별력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은 다섯 번째 차크라를,
의지박약이나 직관력, 지혜 부족, 자신을 아는 능력을 키우려거든 여섯번째 차크라를 치유하고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일곱 번째 차크라는 우주 의식으로 가는 통로이자 인간성의 완전한 개화를 의미한다.
각 차크라를 치유 활성화시키고 모든 벽을 허물어 행복의 정점에 이르는 요가 명상 스페셜.
◆오쇼 썸씽 스페셜
▶이야기 명상 (Letting your voices out)
원래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열흘 동안 행해지는 아름답거나 미쳐버리는 Talk 명상.
명상을 통한 해방된 에너지가 당신 안에 흘러들어올 때,
그 에너지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모든 종류의 통로를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어떤 종류의 재능을 가졌는가, 당신의 능력, 개인성과 성격에 달려있다.
때문에 명상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때로는 갑작스런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입이 무겁던 사람이 유창한 다변가가 된다거나, 그림이나 음악, 문학에 관심 없던 자가 세상사를 모두 잊은 채 오로지 그 속에만 빠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침묵할 수 없다면 누구도 천국의 문을 열어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완전히 미쳐버려라!”(오쇼)
▶옴 만트라 명상
옴은 가장 근원적인 소리 중의 하나.
원초적 소리와의 조화를 통해 몸 전체의 모공 하나하나가 청소되며 모든 세포가 생기로
용솟음치고 활력이 되살아난다.
소리가 소리없음과 소리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각성 또한 절정에 이른다. 소리가 가장 깊은 계곡에 도달, 의식의 에베레스트에 이르는 소리 명상
낡고 기계적인, 형식에 떨어진 옴 만트라가 아닌 오쇼의 지침에 의한
근본적인 옴 만트라 명상
★스페셜 넷! 그리고 그들이 있었다~~ 나눔~ Dance 파티~ 셀러브레이션~~
인생이란 하나의 선물이다. 죽음이란 하나의 선물이다.
육체란 하나의 선물, 영혼이란 하나의 선물.
행복에는 아무런 이유도 없다.
모든 것을 사랑하자! 모든 것을 기쁘게 즐기자!
참으로 명상적인 사람은 쾌활하다.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환희는 최대의 혁명이다. 나는 거듭 말한다.
그대여, 환희는 가장 커다란 혁명이다.”(오쇼)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8월 캠프의 다른 프로그램 소개-
Love can end; love with meditation never ends.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쿤달리니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나다브라마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명상 중의 하나로
누구나 쉽게 그 심오한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고대 티벳 전통 명상을 현대화시킨 것으로 본래는 아침 일찍 행해졌던 것이지만 하루 중 아무 때 해도 무방하다.
허밍, 우주 기를 체험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질병의 치유와 자기 중심에 도달한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더욱 좋으며 기타 간장을 도려내는 듯한 마음의 번뇌와 여러 심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데도 대단히 효과적이다.
자기 치유와 센터링(중심 잡기), 감정적 신체적 정화와 프라나 조절 능력,
내면의 충만한 진공 상태에 도달하는 훌륭하고 간편한 명상법.
▶티벳 비전 명상 체조
6개의 동작 속에 들어 있는 64가지의 숨어 있는 비밀.
일천 년 전, 티벳의 위대한 고승이 창안한 건강, 차크라, 치유, 젊음의 비밀. 우리 몸의 모든 신경총을 해방하고 생명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티벳 금강승의 명상체조.
●교통편 안내
▶고속도로나 국도로 오시는 분들->
명상원 홈피 ‘푸른솔 펜션’ 접속> ‘오시는 길 안내’ 메뉴 속의 약도 참고
▶【네비게이션 주소】푸른솔 펜션 혹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124-2
입구 간판명은 <마음문화명상수련원/푸른솔 리조텔>
▶기차편(토/일은 혼잡하므로 미리 예매 당부)
☞청량리 출발 명상원 올 때
무궁화호
12:00 13:03 (양동역 하차)
13:00 13:54 (양동역 하차)(강추!)
15:00 15:55 (양동역 하차)(추천. 공식일정 직전!!)
18:00 18:55 (양동역 하차)
19:00 20:06 (양동역 하차/ 다음역인 판대역 20:11분 도착시-> 명상원까지 도보20분 거리. 택시 없음)
20:00 21:03 (양동역 하차)
23:00 23:59 (양동역 하차)
*꼭!!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구 양동역사 차부로 가셔서 택시를 잡으세요. 택시비 미터기로 대략 8000원
☜서울(청량리) 올라갈 때
양동역 출발 12:12 13:14
판대역 출발 12:59 14:02
양동역 출발 13:37 14:40
양동역 출발 15:02 16:02(강추)
양동역 출발 18:01 19:08(여유있으신 분 추천. 좌석 매진)
양동역 출발 19:35 20:37(좌석 매진)
▶버스편
1. 원주 시외 버스 터미널 하차 ->원주역으로 이동(택시로 기본요금 약간 더) 원주역에서 기차로 갈아타기.
*원주역출발
12:40분 -> 12:58분(판대역 하차. 명상원과 가까움.픽업5분. 도보 20분)
13:10분 -> 13:36분(양동역 하차)
14:36분 -> 15:01분(양동역 하차)(강추)
17:36분 -> 18:00분(양동역 하차)
19:10분 -> 19:34분(양동역 하차)
22:40분-> 22:58분(판대역 하차)
2. 강남이나 기타 인천 일산 등 수도권 버스 터미널에서 원주터미널 구간 표 끊은 뒤 원주까지 가지 않고 경유지인 문막 터미널 하차(기사 아저씨한테 사전에 전달)
소요 시간은 평일1시간 15분/ 토요일엔 지체 시간 감안.
* 사정상 지속적인 픽업이 어려우니 부득이 콜택시(강남발 이외의 고속버스는 길가 정류장에만 주차하니 반대편 터미널쪽으로 이동하셔서 택시를 잡으시면 비용 5천원 절약 )를 이용해 주세요.
버스편을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만나서 서로 분담하시면 큰 부담은 없을 듯.(명상원까지 콜택시요금은 대략 만원 정도(터미널쪽에서 승차시)
●캠프 간단 후기
▮명상이란 단어를 접한 지 2주가 안되었지만... 초딩이 한글을 배우듯이 알음알음 알아가는 중 명상 캠프 안내를 보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초보도 가능하다는 안내자의 말에 용기를 얻어 신청을 했어요.
첫날 (첫 시간) 처음이라 어색도 했지만 가슴에 와 닿지가 않아 그저 따라 하고 시늉만 내었어요
(그 다음) 노마인드 명상을 했는데 제한테는 딱이었어요. 어찌 이렇게 많이 토해 낼 것이 많은지 마음 속 찌꺼기가 많은지
얼마나 많이 참고 걱정하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았는지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명상 후 댄스 파티와 바베큐 파티가 너무 재밌었어요.. -우하하하하ㅋㅋ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모든 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남. 의사)
▮긴 직장생활에 찌들어가는 나의 심신건강을 위해서.. 가게 된 캠프.. 역시 자연은 훌륭하고.. 명상은 더욱 훌륭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어색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훌륭하더이다.
특히.. 막혔던 에너지가 뚫리는 경험.. 아프면서도 너무 릴랙스가 되어서 ㅋㅋ (가기 전부터 다친) 발땜시 자세가 안 나와서 받기만 하고 해주지는 못해서 미안했지만 사실은 너무 좋았다눈.. 나에겐 행운이었죠.. ^-^ (여. 산야신. 직장인)
▮글을 올리는 지금도 웃음이 나고 기분이 붕붕~ 날아다니는 듯~ㅎㅎㅎ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산더미처럼 많지만...근무시간중이라 후딱 적었어요...
주말 행복에너지 만땅으로 충전하고도...직장에서 열받거나 짜증나는 일 생기면...
갑자기 밑으로 확~ 추락하는 느낌들지만...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삶은 흐름이잖아요...흘러흘러 가니까~
삶의 모든 것들이 가르침으로 느껴진 이후부터는 모든 일들이 다 나를 위해 일어나는 것 같아요^^(여. 사회복지)
▮이번 캠프도 역시 나에게 던져준 의미는 엄청나다 할 수 있다...
그냥 캠프니까 그러려니 하고 일 끝나고 반가운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프로그램을) 따라하고 있는데 진행될수록 이상하게 가슴이 점점 따뜻해져옴을 느끼고 나중엔 점점 가슴이 뜨끈뜨끈 해지는 거다
이거이 왠일인가!...
그후로 점점 가슴에 힘이 생기면서
이젠 상처 받지 않을 가슴처럼
아니 한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는...
이젠 가슴으로 느끼며 살 수 있게 된거 같다 그리고 그렇게 할거다 (남. 의사)
▮삶은 계란이다'
알을 깨고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
만나진 한사람 한사람이 나였고 또 내가 그들이었습니다.사랑합니다 ♥
(첫 참가자)
▮난 왜 행복이란 단어가 떠오를까 이것이 행복이란 말이지 으음 역시 삶과 명상 캠프로 오길 잘했어.^^ (다수 참가자)
▮오쇼, 오쇼의 글, 오쇼 명상, 삶명캠이 보늬에게 준 귀한 선물은 성장이다.
비록 (나)의 출발은 어리고 어리석고 경직되고 슬프고 서럽고 아픈 기억들 위에 있었지만
한발 한발 내어딛는 (나)는 성장 중이다.
이 성장의 시간을 함께 해 준 도반들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도반들에게 감사함을 올린다. 그리고 사랑도.
▮ (명상 캠프에서 내가) 찾은 것은
사랑이었다.
자유였다.
본래부터 사랑이였음을
본래부터 자유였음을 도반들이 마련해준 공간에서 나는 보고 말았다.
오쇼가 손 내밀어주는 오솔길을 따라 걷는 나에게 조금씩 문을 여는 세상의 실체들.
4월 가평 캠프에서, 5월 영월 캠프에서 그리고 다시 5월 원주 피라밋에서
나에게 다가온 내 실체는 사랑이었고, 자유였다.
캠프 도중 기쁨의 춤을 추며 다가온 각성은 눈물로 시작되었다.
주체할 수 없게 쏟아지는 눈물은 따뜻하고 물결이는 가슴에서부터 솟구쳤다.
왜 그리도 몰랐던가?
어찌도 그리 깜깜할 수 있었던가?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었던가?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니 평화의, 고요의 파장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그때 물결일던 그 가슴을 나는 기억한다.
그리고 그렇게 벌떡 벌떡 뛰는 심장의 고동을 듣는다.
이제 사랑으로의 삶이 펼쳐질 것에 대한 가슴 뛰는 기대를 본다. (ㅂ님. 여)
▮오쇼의 책 구절구절이 명상으로 실재한다는 것을, 살아 숨 쉰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역시 ‘지식’이 아니라, ‘지혜’였네요. ^^
...처음 갔던 저로서는 모든 것이 다 인상적이었고, 다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나라! 주시하라! 이해하라!> (남 ㅎ님)
▮...그리고 하트 명상.. 가슴에 사랑을 깨워내고 가득 채워, 세상에 존재하는 것과 함께 나누는 축복..그리고 축복의 춤..
내가 온통 사랑이 되고, 이 몸 주위를 싸고 절대 변하지도 사라지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어떤 사랑이 있음을 느끼는 순간 !
돌연, 이 몸이 춤이 되고 주위의 모든 것이 정지함을 느낍니다.
눈 구멍에서는 물이 주루륵 주루륵 샙니다. (ㅎ님 여)
▮..명상 처음엔 나오는 대로 막 떠들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날 서운하게 했던 사람들을 향한 화와 욕을 쏟아내더니, 이내 날 향해 '괜찮아'란 말만 주구장창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따라온 건, .. 와.. 그날 세 번이나 날 찾아왔던 오쇼의 그 문구가 입에서 터져나왔습니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까.."
울음이 터졌습니다. 아주 펑펑. 서러움인 줄 알았는데 서러움만은 아닌 것 같고, 시원하면서도 애틋한 무언가라고 할까요.. 태어난 적도 없는데 죽을까봐, 하루하루를 두려워하고 있는 제 자신의 모순을 처절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이제사 오쇼의 그 말이 제 말로 새겨졌습니다. 울음 속에서도 주시를 했습니다. 주시가 울음을 방해하진 않았습니다.
아주 후련하더군요.
나는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와 뒤죽박죽살고 있지만, 저 문구가 존재로 돌아오게 만드는 리셋 버튼이 되네요.
"죽음은 없다.
난 태어난 적도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
두려워하는 내(에고)가 있어본 적도 없으니."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로를 역주행하고 싶은
아름다운 밤이에요. -(ㄱ님. 남)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명상 캠프의 4P 1R의 원칙
1. 즐거움(Pleasure)- 재미있다! 즐겁다!
초심자나 경험자, 무관심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통찰(Penetration)- 철저하다!
개인별 성향과 수용치,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효과를 세밀히 배려하여 엄선
3.열정(Passion) - 빠져든다!
20년 이상 경력의 명상 전문가와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정열적인 지도와 세심한 진행
4.역설(Paradox)- 뜻밖이다!
기존의 명상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완전히 차별화된 기대 이상의 감동과 효과
5.합리(Reason)- 몸도 마음도, 머리도 가볍다.
혼자서든 커플이든, 가족 단위이든 단체이든 가장 부담없는 비용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