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웃긴 게 당연하죠.ㅎㅎ 마술 같은 시거든요. 웃음이 필요한 사람에겐 웃음을, 사랑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감동을 주는. 개의 용례가 한국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에 주목하면 웃음이, 개의 사랑스러움과 헌신에 주목하면 감동이 오죠. 이걸 올린 저조차 한 번은 웃고, 한번은 아이의 순수함에 감동을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와인 잔인데, 또 어떻게 보면 사람의 얼굴 같은 그림과 같은 겁니다.^^ 안 웃긴 건 당연한 걸지도 몰라요. 윤영배 씨가 부릅니다, '좀 웃긴'
첫댓글 우하하하. 개에서 빵 터졌어요.
나도요!!!
왜 난 우끼지가 않을까요
안 웃긴 게 당연하죠.ㅎㅎ 마술 같은 시거든요. 웃음이 필요한 사람에겐 웃음을, 사랑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감동을 주는. 개의 용례가 한국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에 주목하면 웃음이, 개의 사랑스러움과 헌신에 주목하면 감동이 오죠. 이걸 올린 저조차 한 번은 웃고, 한번은 아이의 순수함에 감동을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와인 잔인데, 또 어떻게 보면 사람의 얼굴 같은 그림과 같은 겁니다.^^ 안 웃긴 건 당연한 걸지도 몰라요. 윤영배 씨가 부릅니다, '좀 웃긴'
헉~
ㅋㅋㅋ
아침에 출근길에 페북에서 보고 움찔했는데..ㅎㅎ
ㅋㅋ
완전 웃겨요~~~
어쨋거나 아빠들 화이팅!! ㅋ
화이팅! 할 수 있어~
음 아빠를 개 같다고 하다니요. ㅋㅋㅋㅋ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참 이쁘죠? 강아지라고 하면 느낌이 더 귀여웠겠네요. ㅋㅋ 그래도 어른들은 애들이 순수한 것을 이해하니까... 호비뉴도 곧 저렇게 글 쓰고 엄마, 아빠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