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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극장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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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애 추천 0 조회 1,483 06.04.10 18:52 댓글 1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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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08 11:56

    전 얼마전 돌미나리를 샀는데 뿌리가 같이 있길래 물담아 놨더니 파릇파릇 돋네요 넘 보기 좋아요..글구 딸기모종 사다 심었는데 딸기가 쫌 나왔네요..매일 아침 물주고 햇볕에 내놓는 일이 저와아이 모두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됐어요 이정도면 봄맞이 잘한거 아닐까요?^^ 아 글구 산뜻한 봄옷한벌 샀답니다 *^^*

  • 06.04.08 12:49

    대청소는 기본이겠죠? 커튼이며 옷장정리 ...해마다 늘고 있는 화분 정말 분위기 업된답니다. 글구요 점심은 새싹비빔밥으로 드셔보셔요...정말 끝내줘요^^

  • 06.04.08 16:49

    베란다에 미니정원을 꾸며 보아요^^

  • 06.04.08 16:59

    두꺼운 커튼 겉어내고 하늘하늘한 소재의 커튼이나 비즈발로 꾸미면 화사하고 예뻐지지 않을까요?

  • 06.04.08 19:08

    일단 대청소는 기본!~ 먼지날려보내고 환기시키고 때빼고 광내고~ ㅎㅎ 가족들 산뜻한 봄 옷으로 싹 자리바꾸고 화사한 꽃화분으로 집에 향기를~~~

  • 06.04.08 20:23

    "숲"을 좋아하는 우리집식구, 상일동에 가서 화분을 많이 많이 사다가 아파트 거실 , 베란다를 꽉 채운다. (매년 봄마다 하는일)~ 넘 행복하다.

  • 06.04.08 20:52

    대청소하고 새싹채소 함 심어 볼려구요,..

  • 06.04.08 21:01

    아이방의 벽지도 새로 바르고요, 부담되면 띠벽지라도 바꿔 보세요 ^^* 커튼도 세탁해서 달고 비즈발도 새롭게 달아보고요 ~ 비즈발은 걍 색종이로 예쁘게 오려 연결시켜도 폼나요~ 해보세요~^^

  • 06.04.08 21:03

    작은 식물 꽃 하나도 분위기가 달라지죠. 환기를 자주 하구요. 스트레칭도 많이 하구요.

  • 06.04.08 21:43

    후리지아 한다발을 사다가 꽃병에 꽂아 보세요~ 진짜 봄이 성크~ 다가와 있을꺼에여~ 그리고 색다른 집안 분위기~

  • 06.04.08 22:34

    6살 아이와 3살 아이가 그린 그림을 식탁앞벽면에 붙여놨더니 아이 아빠도 아 ,봄이구나~하면서 흐뭇해하고 아이들고 뿌듯해하며 봄나물과 함께 식사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 06.04.08 23:30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는 일이 첫번째,거실에 화려한 꽃무늬 천으로 한쪽을 장식하려함,전체는 어렵더라도 한쪽만으로도 봄의 느낌이 충분하지 않을까요....

  • 06.04.08 23:38

    화단안에 작은 꽃들을 옹기종기 심어놓아요^^

  • 06.04.08 23:55

    가구위치를 바꿔보거나 유리창을 반짝이게 닦아보거나 식탁보를 봄색깔로 바꿔보거나 제철봄나물로 식탁을 꾸며보세요!

  • 06.04.09 00:19

    침대커버바꿔요^^커튼까지^^예쁜 후리지아 꽃사서 집을 더 화사하게 꾸며요^^

  • 06.04.09 01:58

    햇살이 반짝일때 이불빨래해서 베란다에 널고 창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행복이 막 들어와요.

  • 06.04.09 10:52

    온가족이 앞치마 두르고 대청소를 하는거져. 신나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이불도 욕조에 담그고 발로 푹푹 밟아서 빨아 널고...상큼한 봄나물도 준비하고 그래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앞산,뒷산으로 이쁘게 올라온 쑥을 캐는겁니다. 벌써 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와 있잖아요.^^

  • 06.04.09 14:41

    먼저 가구 배치를 바꾸죠, 둘째 패브릭 몇마 사다가 거실벽에 포인트로 한면 도배하고, 셋째 싱그러운 나무로 신선한 공기 바꾸어 주면 너무 멋져요.

  • 06.04.09 17:46

    먼저 먼지나 깨끗이 청소한다. 또 청소한다.. 그리고 버릴건 버리고 또 다시 청소한다. 반짝 반짝 한 집이 된다.

  • 06.04.09 19:29

    거실창문을 뽀드득 닦고 앞산에 핀 개나리 진달래를 한아름 들고와(?) 거실 곳곳에 장식해여..며칠은 봄기분을 느낄수 있져..

  • 06.04.09 23:06

    꽃씨를 사왔어요 수민이랑 화단에 심고 새싹이 나오기를 아침마다 확인하는거죠..조금조금씩 달라지는 봄바람을 느끼며...쇼파에 아주 촌스러울만큼 화려한(봄이아니라면 감히 놓지못할 )쿠션을 한 2개정도 구입하는건 어떨지...

  • 06.04.09 23:20

    식목일도 있고 하야 아이가 직접 키울수 있는 게 뭐 없을까 하다가 완두콩 키우기로 했어요. 맨날 들여다보고 흙이 말랐나 보면서 물도주고.....책 찾아보더니 뿌기라 내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투덜투덜...^^

  • 06.04.09 23:54

    커텐을 하늘하늘 예쁜것으로 달아서 봄을 집안으로 끌여들인다....

  • 06.04.10 00:35

    먼저 봄맞이 대청소 말끔이 하고, 베란다에 미니 정원을 꾸며 상추 ,토마토등 야채를 심어서 아이들과 키우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두배로 느끼며, 집안에 작은 화분을 사다가 아이 책상위 거실 티비위 침실탁자위에 집안 곳곳을 봄내음으로 꽉채울거다... 음 봄이 조아조아~~~

  • 06.04.10 02:41

    청소는 기본! 맑은 봄하늘을 바라보려면 창밖 유리도 맑끔하게 닦아야죠!

  • 06.04.10 03:30

    베란다에 화분 키우고 있어요. 아들넘이 아침마다 일어나서 물주고.. 시간 날때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곤 한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이야기도 들려줘야 나무가 잘 자란다고 했대요. 황사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지내는데.. 초록잎을 집안에서 보니 숨쉬기가 좀 편해지는 거 같아요.

  • 06.04.10 07:55

    온집안에 자리만 차지하는 물건들을 과감히 버린다...ㅋㅋ 사실 저도 아까워서 그게 잘 안되긴 하지만요...*^^*

  • 06.04.10 08:43

    제일 좋은 건 역시 봄 맞이 대청소! 청소기로 싹싹 밀고 스팀 청소기로 뽀드득 닦아 주면 봄 맞이 준비 끝~ 개나리 5㎝ 작은 잔에 꽂아 주면 봄이 성큼 집으로 들어온답니다.

  • 06.04.10 08:47

    먼지도 털고 예쁘게 장식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봄꽃을 심고 가꾸거나 올챙이를 한 번 키워봄이 어떨까요? 많이 데리고 왔다면 다른 이웃에게도 분양하구요. 애들이 너무 행복해 한답니다.

  • 06.04.10 09:26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산뜻한 후리지아를 거실에 꽂아놓고 봄내음을 느끼고파여~~

  • 06.04.10 09:28

    내 마음의 먼지부터 털어낼래요..

  • 06.04.10 09:46

    오늘 비가 황사는 깨끗이 씻어주니까.. 내일 해가 뜨면 이불을 빨아 볼랍니다...

  • 06.04.10 09:46

    아이가 유치원에서 토마토 모종을 가지고 왔어요. 그거 정성껏 키우려고 애쓰는걸 보니 봄이 멀리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끼네요.

  • 06.04.10 10:10

    봄맞이 대청소를 한후 침대커버나 커튼을 한번 바꿔보는거예요..좀 번거롭다면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놓는건 어떨까요?

  • 06.04.10 11:47

    대청소후 아이와 함께 작은 텃밭을 준비.. 꽃씨와 열매묘종사다가 욜심히 가꾼다!! 다키우면 맛있게 먹어야지~ㅋ

  • 06.04.10 12:18

    우선 창문을 활짝열어서 환기를 시키고~청소도 깨끗이하구... 딸기 사먹구 남은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와 함께 봉숭아 꽃씨를 심어여...매일물도 주게하고.. 그리고 시트지를 사다가 씽크대를 새로 꾸며요..작은 돈으로 기분전화이 확~되지 않을까여?

  • 06.04.10 13:18

    유리창 청소를 하면 맘도 행복해 질것 같아여~~아이들이랑 신랑이랑 열심히 닦아볼까요~

  • 06.04.10 14:19

    현관옆에 작은 꽃 화분 몇개라도 준비하면 기분이 좋아질꺼라고 봅니다. 아이들도 물 주느라 바닥이 ...그래도 기분상쾌...

  • 06.04.10 14:42

    겨울 동안 칙칙한 쇼파의 쿠션을 동대문에서 천을 사다가 바꿨습니다. 새 소파를 산 것처럼 산뜻하고 예쁘던데요. 그리고 아이비 화분 한개 2000원 주고 사다가 분갈이를 하니 근사한 화분이 생겼어요.

  • 06.04.10 17:40

    당근 오필리아 보러가야져..

  • 06.04.10 18:10

    화사한 색상으로 침구며. 커텐 다 바꾸고 싶어요.. 근데..... 이거 경쟁이 넘 심해요 . 10 : 1 이 넘잖아. ^^;;

  • 06.04.10 18:52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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