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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카페 게시글
동서남북 예스무한 독자마당에 실린 글(잊혀져가는 우물/김창배)
김창배 추천 0 조회 150 12.07.20 08: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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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1 11:30

    첫댓글 우물~ 좋지요..수박을 둥실둥실 띄워놓고 옆에서 등멱하시던 아버지의 가녀린 어깨를 생각합니다.....
    먹먹해지는 가슴..좋은글 담고 가네요^^*

  • 작성자 12.07.21 17:21

    여름철 밀짚을태워 모기를 쫒아내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 12.07.24 13:27

    엄마따라 빨래터에 갔다가 물에빠져 죽을뻔했지요.ㅋㅋㅋ

  • 작성자 12.07.25 09:38

    저녁에 우물가에 젊은이들이 모여 오손도손 시간 보낸 것들이 떠오르네요

  • 12.07.25 13:54

    언제나 맑음으로 만인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해 주시는 사무국장님! 존경합니다. 시원한 우물 한 됫박 마신것 처럼 시원한 글입니다.

  • 작성자 12.07.26 16:56

    저보다 밝은 웃음 선사하는 김종길 국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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