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모과
열개가 열렸지만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 즐기다가 반타작하였다~ㅎㅎ
꿀생강차
꿀모과차
모과차는 한병에 모과 한개씩을 넣었다.
오늘은 꿀생강차 한병...꿀모과차 4병을 담았다~^^*
첫댓글 백김치 담그느라 낮에 그리 힘들었으면서도 밤에 이걸 하느라 또 고생을 ....
김장하시는것고 버겨우실텐데,,,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올 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백김치 담그느라 낮에 그리 힘들었으면서도 밤에 이걸 하느라 또 고생을 ....
김장하시는것고 버겨우실텐데,,,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올 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