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산악회에서(일광,세익)여객 승무원 및 임직원의 이름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하고자 2008년 10월 01일부터 차량운행 후 버려지는 신문, 생활정보지 헌책 등을 수거 후 팔아서 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동료여러분의 참석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수도가 옆 드럼통과 교양실에 들어가면 왼쪽에 신문지 수거함이 있사오니 한장의 종이라도 버리지 말고 수거함에 넣어 두시면 저희들이 매일 수거후 팔아서 적립 후 보람있게 사용하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습니다.) 산악회의 의미를 살려 발대식은 2008년 10월 19일 천성산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는 2009년 05월~06월 경에 정신지체장애자나 불우한 노인들을 모시고 유원지나 유적지 관람 후 목욕시켜드리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기금이 부족하면 산악회 회비를 찬조 받아서 하려고하며 부득이한 경우는 09월~10월에는 꼭 하려고 합니다. 현재 영업소 이계장님을 비롯하여 청소 아줌마 본사의 여직원회에서 도와줌으로서 인하여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8년 10년 01일 ~ 그날까지
세익산악회 불우이웃돕기 활동사항과 기금모금 등을 알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후 한줄메모장에 실명을 남겨주시면 언제나 불우이웃돕기 방에 출입할수 있도록 등업시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