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햇살이 쨍쨍하던 지난 일요일(18일) 산양곶자왈에 다녀왔습니다.
함께해주시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 김정순 대표님(왼쪽)과 김성훈 대표님(오른쪽)이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2. 회원님들과 인사-1^^
3. 회원님들과 인사-2^^
3. 김성훈 대표님의 설명
4. 조금 늦게 합류하신 김광식 상임대표님과 제주대 외국인학생
5. 굉장히 작은 정자에 앉아 오순도순 밥먹고 이야기 나누기
6. 곶자왈 회원들 뿐만 아니라 비회원분들도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목포에서 첫비행기로 오신분, 한달살이 하러오신 분 등 다양한 비회원님들^^! 참 감사했습니다.
다음달에 또 뵈요~~!!
첫댓글 무더운 날씨속에 곶자왈 천연풍속을 걸으며 행복했겠읍니다
네. 굴곡에 따라 확연히 느껴지는 온도차에 시원함과 행복함을 가득느끼고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