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와 장건강에 대한 강의록

뉴트리라이트[NUTRILITE] 건강정보 - 아토피와 장건강 ■ 아토피[ATOPY] - 사전적의미는 “원인을 밝히지 못한....”라는 뜻. 면역체계의 교란으로 내몸이 나를 공격하는 질환, 약을 바르면 증상이 약화되는 듯 하지만, 내성이 생겨난다.--->면역을 바로잡아줘야 한다. - 면역을 일으키는 기본은 [단백질]이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높이고,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려라(아토피환자는 세포벽 손상이 심하므로 세포벽의 성분인 불포화지방산도 먹어야 한다) - DHA를 먹이고, 비타민, 장의 건강을 개선시켜라.  (원래는 모유의 베타글로뷸린이 아기몸에 들어가야 하는데, 요즘은 분유를   먹이다보니, 외부면역이 들어갔다--->인체의 면역체계 교란) - 인테스티플로라-7을 6개월 먹이면 아이의 아토피가 없어진다! ※ 새몬오메가-3, 뉴트리푸로틴, 인테스티플로라-7, ■ 장건강 - 위 : 음식을 먹으면 섞어서 소화가 잘되게 준비작용하며, 음식내의 병균을 죽인다. - 음식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은 10시간내외, - 뇌에 포도당이 공급 안되면 기분이 불쾌해진다., - 똥이 변기물에 잘뜨는 사람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장이 안좋다는 뜻이다. - 고기만 먹으면 피부에 올라오는 사람, 녹용산삼 먹어도 피부에 올라오는 사람은 장이 약하다. - 소장길이는 6M, 직경3.8CM, - 위액 염산분비(PH2) : 위장표면에 점막이 있기에 위는 위산에 안녹고 견딘다. - 장점막은 융모를 덮고 있다.(융모 3,000만개, 융모 1개당 미세융모세포 5,000만개) - 미세융모에서 영양분흡수실시(영양성분이 미세융모보다 싸이즈가 크면 체내흡수가 안된다, 고로 음식물이 잘게 쪼개지지 못하는 장이 나쁜장이다, 장 기생균이 음식물을 잘게 분해한다, 유해균이 더 많으면 분해작용 저하.)   □ 유익균(유산균) <--->유해균 - 단백질이 유익균에 의해 분해되면 아미노산상태로 흡수되나, 유해균의 농도가 높아 이놈에 의해 분해되면 [아민]으로 흡수된다. - 미원[아질산나트륨] : 소시지, 햄의 발색제, 아민+아질산나트륨=니트로사민(발암물질) - 단백질을 많이 먹고 오줌을 눌때 [페놀]이 나오는 것은 유해균이 분해한 결과로 나쁜물질을 먹어서가 아니고, 유해균이 음식물을 분해한 결과 나쁜물질로 변형시켜 체내에 쌓이는 것이다. - 알츠하이머환자의 체내에 유해균의 비율이 더 높은 연구결과가 나옴.(100배) - 장이 담당하는 면역을 못하므로 유해균이 체내에 침범한다(40대 이후 건강이 약한 사람) - 면역기능을 맡는 T세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고, 흉선에서 면역교육을 받는다. - 자가면역질환 : 면역이 내몸을 공격하는 것(류마티스, 아토피) - 흉선의 기능이 약해지면 그기능을 대신하는 것이 장관벽이다.(면역기능을 담당) - 당뇨병의 원인 : 쌀눈과 섬유질을 다 제거하여(10분도 도정미) 단당류로 빨리 분해되므로 쪼개는 기능이 필요 없어지게 된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약화되기 시작(고로, 복합당을 먹어 쪼개는 기능이 발달해야 한다) - 고기 먹으면 설사하는 이유 : 고기는 산성음식이라 유해균을 많이 죽게 하므로 - 유익균이 많아지면 장상태가 좋아지고 면역까지 증가한다. - 유익균이 많아지면 천연항생물질이 만들어진다. - 장에 의해 만들어진 항생물질은 내몸에 대해 내성을 갖지 아니한다(박테로이드) - 유익균은 혈중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락토바실러스균) - 유익균은 영양소들이 서로 상승역할이 일어나게 한다. - 비타민B군이 신경계통, 대사과정에 작용하여 관여한다. - 장이 좋은사람은 뇌도 깨끗하다.(유해균이 많으면 장내가스가 발생한다 --->뇌세포로 가서 암모니아가스, 과산화지질이 뇌를 손상시킨다. - 유해균이 많으면 숙변이 생기고 간에도 영향을 준다(해독가스가 많이 발생하게 되면 뇌를 손상시키고 피로를 유발한다) - 술을 많이 먹으면 유익균을 죽이고 간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얼굴색이 시커매진다(건강저하) - 이스트B, 엠티블렌드(간기능 강화)를 먹기전에 [인테스티플로라]를 먹어야 한다. - 미세한 혈관이 밖으로 나온곳이 피부이다. : 혈관에 영양공급이 잘안되면 피부노화가 일어난다. - 그 원재료는 콜라겐합성인데 막혀있으니 어찌 들어오겠는가?(장체크를 해보라) - 세안을 할때 피지가 사라지면 피부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땅기는 기분이 든다. - 유익균이 많으면 노화를 지연시킨다. - 한국인의 70%가 우유를 마시면 설사하는 이유는 유당분해효소가 없기 때문이다. - 장이 건강해야 건강의 기본이다.   □ 값싼고기를 먹지말고 비싼고기를 먹어야 한다. - 값싼고기 사육은 좁은곳에서 밀폐시켜 사육하고, 스트레스나 전염병이 발생해 죽지않도록 항생제를 대량 투여 사육한다. 그것이 고기의 몸에 축적되어 우리몸으로 들어오는 것.(항생제도 값싼 제제를 사용) - 반면, 덴마크는 소를 키울때 유산균을 먹여 사육시킨다(질병에 강한 면역을 키우기위해, 고로 비싼고기가 몸에 좋은 고기인 셈) - 한편 고기속의 항생제가 조리시 열, 불을 만나면 발암물질이 된다(불고기) : 고기자체가 산성인데 유산균을 죽이고, 게다가 항생제가 변한 발암물질이 몸에 들어가는 셈.   □ 장 상태를 개선하는 법 - 유익균 섭취를 늘린다.(유산균을 많이 먹은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20년이상 오래산다.) - 유익균 증식인자를 늘린다.(올리고당 : 단당류로 쪼개지지 않고 흡수되지않으며 그 상태 대로 남아있으면서 유용한 작용을 하는 당류) - 가용성, 불용성 섬유질의 섭취를 늘린다.(당의 흡수속도를 조절해서 당뇨병의 발생을 낮춘다): 숙변을 긁어내어간다,(숙변에서 대장성질환을 발생원인인 유해균의 증식이 이루어짐) - 당뇨가 있으면 세포조직의 재생이 안된다. - 유산균의 필요량을 만약 음식으로 먹는다면, 매끼니당 푹삭은 김치 2포기의 양이 필요! (김치의 유산균은 농약성분을 중화시키므로 이때 소모되고 남는 유산균은 많이 없다는 뜻, 고로, 무농약김치를 2포기 먹어야 하므로 비용이 비싸겠죠?) 또는 청국장 생것을 퍼먹어야 한다.(쉽진 않겠죠?)   ■ 장건강과 장내유익균을 만드는 [인테스티플로라-7]의 특징 □ 가격비교 - 요구르트는 불가리스 3개 3,800원(1개당 1,250원)이나, 유산균종 1가지뿐 - 그러나 [인테스티플로라-7]은 41,580원(40포) 인데, 1포당 약 1,000원꼴(유산균종 7가지, 1포당 10억마리, 듀오코팅(2중코팅:단백질, 당류), 저렴한 가격, 올리고당 함유(유산균의 먹이) 고로, 전세계에서 인간이 먹을수 있는 적정가격의 유산균종류가 제일 많은 것이 [인테스티플로라-7]이다. - 제조사 : 셀바이오텍(한국기업) :전세계에 유산균공급하는 회사, 2중코팅 관련특허보유, - “암웨이의 납품품질조건이 제일 까다롭다”.(회사관계자의 말)   □  TIP! ※ 피부가 좋은 사람은 [클렌징]에 투자를 하고, 피부가 안좋은 사람은 [영양크림]에 잘 투자한다. ※ 머리카락의 뿌리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탈모작용이 일어난다. - 강의자 : 한국암웨이 플래티늄 김덕식[김현: 5102964] - 출    전 : 기초영양가이드[뉴트리라이트 발간],              바른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약사, 식생활교육강사 김수현, 일송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