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의 명,흉당등급을 측정하여 보면 ..
명당 3.0 등급이상이 측정되어집니다 ..
그릇이라는 기준에서 본다면 ^^ 큰그릇 ! 작은그릇 !
어느분은 그릇이 작아서 세어 버리는 형국으로 법,도덕성.기타의것으로
곤란을 받고 있기도 하고 ..^^
어떤분은 사업의 다각화.. 시류에 적절한 편승한 운이 닿아 상승하는분도 있읍니다^^
중요한것은
이분들의 조상이 창업자를 기준으로 1대 2대 3대로 내려오면서 ..
어느그룹은 명멸해 ..존재를 찾아 볼수도 없기도 하고 ..
100여년을 잘나가다가 하루아침에 전세계적으로 창피를 당하며
몰락해 가는 집안도 있다는 것입니다 .. 이게 인간세상이다고 말할수 있읍니다 ^^
현재의 평가기준으로..
동기감응 주파수 이론에 근거해서 명,흉당등급을 측정함으로 써..
앞으로의 1-20년 안에 지금의 고령의 창업주나..2대의 총수,기타분들이
유한한 육신의 생명의 줄을 놓을때가 되면 ... 당연히 땅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
많은 변화가 또 생기지 않겠읍니까?^^
그래서 ..
명문기업으로 거듭나기위해서 끊임없이 분투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업이 30년..50년..100년 200년 ....자손대대로 이어져 가며 ..
사회의 중심에서 활동하기를 바라는것은 인간이라면..특히 기업을 운영하는분이라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읍니다..^^
이 현존하는 아래 분들의 재력상태, 순위..등을 보시고.^^
이분들의 부친 즉 작고하신 분 .조상을 모신곳이 당연히 있을것이고.
선친들이 돌아가셨을때 또 당연히 풍수지리컨설턴트^^ 이름있는 지사들을
모셔서 작업하였을터인데. 어느 그룹의 누구 선친을 어느 지사가 했는지를
후학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더군요 ^^
아래 재력가 들의 집안의 조상묘를 재혈하신 풍수선후배님들의 존함을
알려 주시면 전체를 위한 훌륭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여 질문드려 봅니다 ^^
2006년도 상장주식 평가액 기준!
( 기타 부동산 ,건물 등등 제외 ) :
**. 등급은 변화 합니다 !--> 그 바로윗대조상이 묻혀진 세월에 따라 + 땅의지기의 원근거리에 따라 + 선친의 사망시기에 따라 그 집안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 현재 자기의 정체성과 비교하시면 목표를 세울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윗대 조상이 가장 중요! 하다는 귀한 정보를 깨닫는때 진혈처의 가치를
아는자는 하늘의 축복을 받을 명문가의 반열에 들수 있읍니다.
---> 1,3,5,7,9 년 10년이내에 변화와 혁신의 첨두에 선 자신의 모습을
그릴수 있읍니다 !!!
재력가 순위
1.이건희: 명당 +2.3 : 삼성회장 :64세 : 2조7,309억원 --> 명당 +3.3으로 추락중 ( 고 이병철+빅두을여사 합장 : 진혈처 못모심)
2.정몽구: 명당 +3.5 : 현대 기아차 회장 : 68세 : 2조 7,277억원
3.이재용: 명당 +2.3 : 삼성전자 상무 : 38세 : 1조 7,940억원
4.신동빈: 명당 +2.5 : 롯데 부회장 : 51세 : 1조 3,955억원
5.신동주: 명당 +2.5 : 일본롯데 부사장 : 52세 : 1조 3,126억원
6.이명희: 명당 +2.3 : 신세계회장 : 63세 : 1조 3,097억원
7.서경배: 명당 +2.7 : 태평양 사장 : 43세 : 9,412억원
8.정의선: 명당 +3.5 : 기아자동차 사장 : 36세 : 9,252억원
9.이재현: 명당 +2.5 : CJ 회장 : 46세 : 8,081억원
10.홍라희: 명당 +4.0: 삼성미술관 리움관장 : 7,664억원
11.신창재: 명당 +3.3: 교보생명 회장 : 53세 : 7,546억원
12.장평순 : 명당+2.8 : 교원그룹 회장 : 55세 : 7,462억원
13.윤석금 : 명당 +2.7 :웅진그룹 회장 : 61세 : 7,160억원
14.박문덕 : 명당 +2.7 :하이트맥주 회장 : 56세 : 6,910억원
15.강영중 : 명당 +2.5 :대교그룹 회장 : 57세 : 6,888억원
16.정재은 : 명당 +3.0 :신세계 명예회장 : 67세 : 6,880억원
17.신격호 : 명당 +2.5 :롯데 회장 : 84세 :6,752억원
18.최태원 : 명당 +3.5 : SK 회장 : 46세 : 5,856억원
19.구본무 : 명당 +2.8 : LG 회장 : 61세 : 5,771억원
20.김승연 : 명당 +2.6 : 한화그룹회장 : 54세 : 5,633억원
21.정몽준 : 명당 +3.5 : 현대중공업 최대주주 : 55세 : 5,616억원
22.정용진 : 명당 +3.0 : 신세계 부사장 : 38세 : 5,510억원
23.최진민 : 명당 +3.0 : 귀뚜라미보일러 명예회장 : 65세 : 5,403억원
24.이준용 : 명당 +3.0 : 대림그룹 회장 : 68세 : 4,778억원
25.허창수 : 명당 +3.0 : GS회장 : 58세 : 4,678억원
26.구본능 : 명당 +3.0 : 희성그룹 회장 : 57세 : 4,615억원
27.구본준 : 명당 +2.8 : LG필립스 LCD 부회장 : 55세 : 4,453억원
28.문규영 : 명당 +3.0 : 아주산업 부회장 : 55세 : 4,162억원
29.정몽진 : 명당 +2.8 : KCC 회장 : 46세 : 4,113억원
30.김택진 : 명당 +3.0 : 엔시소프트 사장 : 39세 : 4,102억원
31.김남구 : 명당 +2.8 :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 : 43세 : 3,923억원
32.이호진 : 명당 +2.8 : 태광그룹 회장 : 44세 : 3,847억원
33.김정주 : 명당 +2.8 : 넥슨 대표 : 38세 : 3,807억원
34.구본식 : 명당 +2.8 : 희성전자 사장 : 48세 : 3,783억원
35.정몽규 : 명당 +3.2 : 현대 산업개발 회장 : 44세 : 3,762억원
36.허정수 : 명당 +3.0 : GS 네오텍 사장 : 56세 : 3,691억원
37.이부진 : 명당 +2.3 : 호텔신라 상무 : 36세 : 3,519억원
38.이서현 : 명당 +2.3 : 제일모직 상무보 : 33세 : 3,519억원
39.정지선 : 명당 +3.2 : 현대백화점 부회장 : 34세 : 3,475억원
40.정몽근 : 명당 +3.2 : 현대백화점 그룹회장 : 64세 : 3,427억원
41.김상헌 : 명당 +3.0 : 동서그룹회장 : 57세 : 3,172억원
42.조양래 : 명당 +2.8 : 한국타이어 회장 : 69세 : 3,164억원
43.설윤석 : 명당 +3.0 : 대한전선 경영전략팀 과장 : 24세 : 3,128억원
http://www.leeum.org- 리움 미술관
44.김준기 : 명당 +2.3 : 동부그룹 회장 : 62세 : 3,121억원 :
고제희 원장5/13 재혈 : 명당 + ( ) 급 ^^
( 부친 김진만 06년5.10 졸: 변화예상--- 07.5.13일 이전 그룹 변화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주식 부당거래 혐의 집유(執猶) 2008.11.14
류정 기자 well@chosun.com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박홍우)는 동부건설·동부월드 주식을 저가에 사들여 이들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64) 동부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김 회장은 임원들과 공모해 2000년 12월 동부건설 자사주의 35%인 763만주를 매도한 뒤 본인이 저가에 매입하고, 2003년 6월 동부월드 주식 101만주를 주당 1원이라는 저가에 자신과 계열사에 매도해 각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고 김진만 국회의장 산소 재혈 후 변화사항 ~! 진혈처에 제대로 못들어가면 이런현상 발생.
재혈주관 풍수관련자 그릇 수준에 의해 한집안, 그룹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
45.조양호 : 명당 +3.0 : 대한항공 회장 : 57세 : 2,945억원
46.전필립 : 명당 +3.1 : 파라다이스 회장 : 44세 : 2,803억원
47.김남호 : 명당 +2.3 : 동부그룹 회장 아들 대학원생: 31세 : 2,596억원
48.방상훈 : 명당 +2.7 : 조선일보 사장 : 58세 : 2,587억원
49.정상영 : 명당 +2.8 : KCC 명예회장 : 70세 : 2,548억원
50.이민주 : 명당 +2.9 : 조선무역 회장 : 60세 : 2,547억원
51.구광모 : 명당 +3.0 : 희성그룹회장 아들 대학생 : 28세 : 2,445억원
52.김영식 : 명당 +2.5 : 구본무 회장 부인 .주부 : 54세 : 2,403억원
53.하택선 : 명당 +2.5 : 오성전자 사장 : 57세 : 2,297억원
54.정몽윤 : 명당 +3.5 : 현대해상 회장 : 51세 : 왕회장 7남 : 2,295억원
55.박성수 : 명당 +2.5 : 이랜드 르룹 회장 : 53세 : 2,267억원
56.엄석오 : 명당 +3.0 : 일레븐건설 사장 : 59세 : 2,223억원
57.홍영철 : 명당 +3.0 : 고려제강 회장 : 58세 : 2,154억원
58.박성훈 : 명당 +3.0 : 재능교육 회장 : 61세 : 2,152억원
59.정도원 : 명당 +2.8 : 삼표 회장 (고-강원산업회장아들): 59세 :2,151억원
60.허진수 : 명당 +3.0 : GS 칼텍스 사장 : 53세 : 2,164억원
61.정몽익 : 명당 +2.8 : KCC 사장 : 44세 : 2,140억원
62.최병민 : 명당 +2.8 : 대한 펄프 회장 : 54세 : 2,135억원
63.이해진 : 명당 +2.5 : NHN 이사회 의장 : 39세 : 2,123억원
64.이화경 : 명당 +3.0 : 미디어플렉스 사장 : 50세 : 2,094억원
65.조남호 : 명당 +3.0 : 한진중공업 회장 : 55세 : 2,084 억원
66: 이원준 : +3.0: 27세 : 이호진 태광산업 회장조카 :1,993억
67: 정경한 : +3.2: 37세 : 성담 사장 : 1,942억
68: 신춘호 : +2.8: 73세 : 농심 회장 : 1,927억
69: 신영자 : +2.8 :63세 : 롯데쇼핑 부사장 : 1,904억
70: 이준호 : +3.2 :41세 : NHN 주주 : 1,878억
71: 우석형 : +2.8 :50세 : 신도리코 회장 : 1,870억
72: 유상덕 : +3.0 :47세 : 삼탄 회장 : 1,864억
73: 담철곤 : +2,6 :51세 : 오리온 그룹 회장 : 1,861억
74: 정봉규 : +3.0 : 58세 : 지엔텍 사장 : 1,857억
75: 유정현 : +3.0 : 37세 : 김정주 넥슨대표 부인 : 1,819억
76: 허영인 : +3.0 : 57세 : SPC 회장 : 1,809억
77: 윤호중 : +3.0 : 35세 : 한국야쿠르트 전무 : 1,802억
78: 전상표 : +3.0 : 61세 : 현진 회장 : 1,782억
79: 허완구 : +3.0 : 70세 : 승산 회장 : 1,778억
80: 임성기 : +2.8 : 65세 : 한미약품 회장 : 1,776억
81: 김석수 : +3.0 : 52세 : 동서식품 부사장 : 1,755억
82: 윤석민 : +2.5 : 41세 : SBSi 대표이사 : 1,746억
83: 이전배 : +2.9 : 56세 : 호텔 리츠칼튼서울 회장 : 1,724억
84: 신인재 : +3.0 : 40세 : 교보생명 주주 : 1,620억
85: 정규형 : +3.0 : 69세 : 신흥기공 사장 : 1,614억
86: 허용수 : +3.0 : 38세 : 승산 사장 : 1,597억
87: 박순호 : +3.0 : 60세 : 세정 대표이사 : 1,597억
88: 신동원 : +2.8 : 48세 : 농심 부회장 : 1,566억
89: 조수호 : +3.0 : 52세 : 한진해운 회장 : 1,551억
90: 심장식 : +3.0 : 52세 : 선광 회장 : 1,528억
91: 김호연 : +2.8 : 51세 : 빙그레 회장 : 1,520억
92: 장세주 : +3.0 : 53세 : 동국제강 회장 : 1,485억
93: 고재일 : +3.0 : 67세 : 동일토건 회장 : 1,481억
94: 한석범 : +2.8 : 46세 : BYC 사장 : 1,473억
95: 조현범 : +2.7 : 34세 : 한국타이어 부사장 : 1,468억
96: 구본걸 : +2.9 : 48세 : LG 상사 부사장 : 1,462억
97: 주00 : +2.8---> +4.0 변화 : 48세 : 미디어월 회장 : 1,445억
98: 박진수 : +2.7 : 66세 : 비에스이홀딩스 대표이사 : 1,439억
99: 이정훈 : +3.0 : 53세 : 서울반도체 부사장 : 1,433억
100: 허명수 : +2.8 : 51세 : GS 건설 부사장 : 1,399억
101: 심영섭 : +3.0 : 50세 : 우림건설 부회장 : 1,391억
102: 김남정 : +3.3 : 33세 :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 1,384억
103: 허광수 : +3.0 : 60세 :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 1,377억
104: 김상범 : +2.7 : 45세 : 이수그룹 회장 : 1,373억
105: 정몽열 : +3.5 : 42세 : 금강종합건설 대표이사 : 1.373억
106: 설윤성 : +3.0 : 22세 : 故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의 차남 : 1,355억
107: 최평규 : +3.0 : 54세 : S&T 회장 : 1,351억
108: 정재봉 : +3.0 : 65세 : 한섬 대표이사 회장 : 1,344억
109: 정몽용 : +3.5 : 45세 :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 1,335억
110: 김영춘 : +2.8 : 54세 : 서해 종합건설 이사 : 1,287억
111: 박종구 : +3.0 : 74세 : 삼구 회장 : 1,279억
112: 이만득 : +2.8 : 50세 : 삼천리 그룹 회장 : 1,268억
113: 김근수 : +3.0 : 58세 : 후성그룹 회장 : 1,264억
114: 허남각 : +2.9 : 68세 : 삼양통상 회장 : 1,255억
115: 이상일 : +2.7 : 68세 : 일진베어링 대표이사 회장 : 1,254억
116: 박순석 : +3.0 : 62세 : 신안그룹 회장 : 1,246억
117: 조정호 : +2.7 : 48세 : 메리츠 증권 회장 : 1,220억
118: 이운형 : +3.0 : 59세 : 세아홀딩스 회장 : 1,212억
119: 박정하 : +3.0 : 59세 : 전홍 대표이사 : 1,192억
120: 박영호 : +3.0 : 60세 : 콜트 악기 회장 : 1,191억
121: 정은섭 : +3.0 : 68세 : 대주산업 회장 : 1,186억
122: 남승우 : +2.8 : 55세: 풀무원 대표이사 사장 : 1,165억
123: 신선호 : +3.0 : 59세 : 센트럴시티 회장 " 1,144억
124: 조현식 : +2.8 : 36세 : 한국타이어 부사장 : 1,137억
125: 배중호 : +3.0 : 53세 : 국순당 대표이사 : 1,136억
126: 손주은 : +3.0 : 45세 :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사장 : 1,130억
127: 방용훈 : +3.3 : 54세 : 코리아나 호텔 사장 : 1,119억
128: 우자형 : +3.5 : 48세 : 신도투자 사장 : 1,118억
129: 나성균 : +3.3 : 35세 : 네오위즈 설립자 : 1,117억
130: 이종철 : +3.0 : 48세 : 풍농 대표이사 사장 : 1,112억
131: 허태수 : +2.8 : 48세 : GS 홈쇼핑 부사장 : 1,104억
132: 박원양 : +3.0 : 63세 : 삼미건설 회장 : 1,096억
133: 방성훈 : +3.0 : 33세 : 조선일보 기자 : 1,087억
134: 김문희 : +3.0 : 77세 : 용문학원 이사장 : 1,074억
135: 손동창 : +3.0 : 57세 : 퍼시스 회장 : 1,073억
136: 장홍선 : +3.0 : 65세 : 극동 유화 회장 : 1,070억
137: 이재웅 : +2.8 : 37세 : 다음 대표이사 사장 : 1,059억
138: 신용희 : +2.6 : 84세 : 대한교육보험 회장 : 1,046억
139: 안철수 : +2.6 : 43세 : 안철수 연구소 이사회 의장 : 1,029억
140: 홍민철 : +3.0 : 55세 : 고려용접봉 대표이사 : 1.023억
141: 이용한 : +3.0 : 51세 : 원익 회장 : 1,009억
142: 허재호 : +2.9 : 63세 : 대주그룹회장 : 987억
143: 김동연 : +3.0 : 67세 : 부광약품 회장 : 987억
144: 신동윤 : +2.8 : 47세 : 율촌화학 사장 : 986억
145: 이순형 : +3.0 : 56세 : 세아홀딩스 부회장 : 985억
146: 장세욱 : +3.0 : 43세 : 동국제강 전무이사 : 984억
147: 김정식 : +3.0 : 76세 : 대덕전자 회장 : 981억
주식평가액 기준임... 부동산 기타 포함하면 +되겠죠 ?^^
일반적인 사람들의 등급이 +5.0 등급으로 측정되면
이분들과의 차이를 느낄수 있겠죠 ?^^
福土science : |
" 부자 ...그들의 부를 이루는 어록 " 최태원sk(주)회장 : 너부터 행복해라 ,네가 행복해야 주위사람에게도 행복을 나눠 줄수있다 "^^
아래 와같이 각분야에서 손꼽을정도인분들이 부를 쌓고 있는모습을 본다^^ 명당 +3.0 등급이라면 대한민국 나라안에서 최고의 부급이다 ^^(명흉당도표참조)
이자료를 올리는것은 누구든지 이와같은 부와 명예를 가질수 있다는 것이고 지금도 지속해서 생산되어지고 있음이고 , 더 나은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명문가가 한국에서 생산되어질수있음을!! 컨피던스 !!^^
복토의 명흉당등급도표를 통한 ..그리고 각각의 자기 조상의 진혈처명당에 모심을 통한 명당 +1등급대의 자손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위해 올리니 ..지금 당장 돈 100억 없는 신세라고 절망,한탄 ..가슴치지 마시고^^ 복토가 말하는 수많은 정보를 실생활..인생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부자는 멀리보고 뛰어갑니다^^ 컨피던스. 비젼.미션 .패션^^- V I P
148: 김재호 : 42세 : 명당 +2.8: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 980억 149: 방우영 : 78세 : 명당 +3.0: 조선일보 명예회장 : 979억 150: 황성호 : 54세 : 명당 +3.0: 강남그룹 회장 : 979억 151: 권홍사 : 62세 : 명당 +3.0: 반도 대표이사 회장 : 978억 152: 이동호 : 68세 : 명당 +3.0: 동화산업 회장 : 978억 153: 서정호 : 53세 : 명당 +3.0: 노보텔엠베서더호텔 회장 : 973억
154: lbg : 00세 : 명당 +3.0: pl 대표이사 회장 : 950억
155: 최연학 : 63세 : 명당 +3.0: 연호전자 대표이사 사장 : 945억 156: 엄대열 : 38세 : 명당 +2.9: 세림테크 부사장 : 942억 157: 오주언 : 67세 : 명당 +3.0: SSCP 회장 : 935억 158: 허경수 : 48세 : 명당 +3.0: 코스모스 정밀 화학 : 935억 159: 박철완 : 27세 : 명당 +4.0: 고 박정구금호산업회장 장남 : 934억 ( 고제희 원장) 160: 박석훈 : 45세 : 명당 +3.0: 세안개발 대표이사 사장: 933억 161: 류 진 : 47세 : 명당 +2.8: 풍산 회장 : 933억 162: 박재영 : 35세 : 명당 +3.8:고 박성용금호아시아나명예회장 장남 : 929억( 고제희) 163: 임재원 : 48세 : 명당 +3.1:임광토건 대표이사 사장 : 928억 164: 함영준 : 46세 : 명당 +3.2:오뚜기 사장 : 924억 165: 김창일 : 55세 : 명당 +3.0:아라리오산업 회장 : 921억 166: 김재경 : 58세 : 명당 +3.0:인탑스 대표이사 사장 : 914억 167: 김태훈 : 37세 : 명당 +3.2: 동훈씨엠건설 사장 : 913억 168: 이명근 : 61세 : 명당 +3.0: 성우하이텍 사장 : 905억 169: 홍석표 : 26세 : 명당 +3.0: 홍종열 고려제강 회장의 손자 : 899억 170: 김종완 : 40세 : 명당 +3.0: 모젬 대표이사 : 877억 171: 홍원식 : 55세 : 명당 +2.8: 남양유업 사장 : 869억 172: 장상돈 : 68세 : 명당 +3.0: 한국철강 회장 : 868억 173: 구자열 : 52세 : 명당 +3.0: LG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 862억 174: 경재용 : 53세 : 명당 +2.8: 동문건설 회장 : 861억 175: 이수영 : 63세 : 명당 +3.0: 동양제철 화학 회장 : 857억 176: 안성호 : 37세 : 명당 +3.1: 에이스 침대 사장 : 852억
177: 홍석현 : 56세 : 명당 +4.0: 중앙일보 대주주 : 845억
178: 박연차 : 61세 : 명당 +2.7: 태광실업 회장 : 840억 179: 함태호 : 75세 : 명당 +3.0: 오뚜기 회장 : 835억 180: 조창걸 : 66세 : 명당 +3.0: 한샘 회장 : 835억 181: 이준욱 : 53세 : 명당 +3.0: 대양이앤씨 대표이사 회장 : 829억 182: 전세호 : 49세 : 명당 +2.8: 심텍 대표이사 사장 : 827억 183: 최신규 : 49세 : 명당 +3.0: 손오공 대표이사 : 826억 184: 심충식 : 48세 : 명당 +3.0: 선광 대표이사 사장 : 814억 185: 허용도 : 57세 : 명당 +3.0: 태웅 대표이사 사장 : 813억 186: 허진규 : 65세 : 명당 +2.8: 일진그룹 회장 : 810억 187: 김영훈 : 53세 : 명당 +2.9: 대성그룹 회장 : 807억 188: 박경복 : 83세 : 명당 +2.5: 하이트 맥주 명예회장 : 802억 189: 김재철 : 70세 : 명당 +2.8: 동원그룹 회장 : 801억 190: 변대규 : 45세 : 명당 +2.9: 휴맥스 대표이사 사장 : 789억 191: 허동수 : 62세 : 명당 +2.6: GS칼텍스 회장 : 786억 192: 구미정 : 50세 : 명당 +2.8: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차녀 : 777억 193: 김성환 : 61세 : 명당 +3.0: 금화그룹 회장 : 775억 194: 고혁주 : 39세 : 명당 +3.0: 송원물류 감사 : 764억 195: 황철주 : 46세 : 명당 +2.8: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 761억 196: 김영대 : 63세 : 명당 +2.9: 대성그룹 회장 : 754억 197: 정지완 : 49세 : 명당 +3.2: 테크노세미켐 사장 : 749억 198: 김 박 : 64세 : 명당 +3.0: 엘트웰 회장 : 747억 199: 이장한 : 53세 : 명당 +3.0: 종근당 회장 : 745억 200: 김범수 : 39세 : 명당 +2.8: NHN 대표이사 사장 : 744억 201: 이기형 : 42세 : 명당 +3.0: 인터파크 사장 : 739억 202: 허동섭 : 57세 : 명당 +3.0: 한일시멘트 회장 : 739억 203: 양용진 : 52세 : 명당 +3.1: 코미팜 대표이사 사장 : 733억 204: 김 철 : 50세 : 명당 +2.8: 피앤텔 대표이사 사장 : 726억 205: 김동구 : 55세 : 명당 +2.9: 금복주 대표이사 사장 : 726억
For부s ...Korea's richest 400 .......
사람의 수명은 년한이 정해졌으니 ... 1세대 가 가면 2세대가 오고 ... 여기서... 갈림길 !!^^' 50년 ..100년 지나오면서 생존기업은 몇이나 되는지를 살펴 보시라 ^^ 지금의 이 순위가 언제 바뀔른지는 ..^^조금은 알아 지리라 ^^
평생 10억 한번 못쥐고 가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 (이런분들은 눈앞에 있는 것에 급급하니.. Long Term 의 비젼을 갖지못하나 게중에 1-5% 정도는 이 정보의 가치를 알아 도움을 청하는 이들이 있다 ^^) 지금은 부자라고 하는 자들도... 이정보를 하잘것 없는 것으로 여기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나 ..^^ 그렇다면 .. 앞으로의 생존가능성은 희박한것을 봐도 무방하다 고 생각 듭니다 ^^^
언제까지 내재산 내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 어느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재산 입니다 ^^ 이정보를 보고 깨닫는 사람은 도움을 청하세요 ^^ 이 자료를 힘들여 올리는것은 " 이 런 부자들을 보고 자기의 그릇이 이분들보다 커서 현재의 모습인지 ? 작아서 그런지 ? " 자기정체성 파악하여, 어떻게 개선하고 나서 !누구를 목표로 달려가야 할것인가를 삼으라고 하는 목적입니다 ^^
여러 훌륭한 각분야의 분들이 많이 있으나 , 경제적인 관점을 떠나서는 별 의미가 없는것이니 재력가를 모델로 한것입니다 ^^
206: 홍석조 :52: 명당 +4.0: 전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724억 207: 이충곤 :61: 명당 +2.8: 에스엘 회장: 724억 208: 이정수 :61: 명당 +3.0: 유니슨 회장 :724억 209: 변재용 :50: 명당 +3.0: 한솔교육 대표이사 사장 :723억 210: 김형규 :69 : 명당 +3.0: 쓰리세븐 대표이사 사장 :714억 211: 단재완 :58 : 명당 +2.9: 해성산업 회장 :711억 212: 허정석 :36 : 명당 +2.8: 일진중공업 부사장 :707억 213: 조희원 :38 : 명당 +3.0: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차녀:706억 214: 조규상 :67 : 명당 +2.9: 월드건설 회장:705억 215: 박병엽 :43 : 명당 +2.7: 팬택 부회장:704억 216: 정도언 :57 : 명당 +3.0: 일양약품 회장:704억 217: 장봉용 :57 : 명당 +3.0: 진로발효 회장 : 702억 218: 이병구 :59 : 명당 +3.0: 네패스 대표이사 : 698억 219: 곽노권 :67 : 명당 +3.0: 한미반도체 회장 : 696억 220: 정형진 :59 : 명당 +3.0: 영풍 회장 : 696억 221: 허영섭 :64 : 명당 +3.2: 녹십자 회장 :690억 222: 고제철 :76 : 명당 +3.1: 금광기업 회장 : 689억 223: 김동관 :22 : 명당 +3.1: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 : 687억 224: 김찬두 :75 : 명당 +3.0: 두원그룹 회장 : 680억 225: 조현준 :37 : 명당 +3.0: 효성 부회장 : 680억 226: 김주원 :32 : 명당 +2.8: 김준기 동부그룹회장의 장녀 : 680억 227: 이은백 :32 : 명당 +3.0: 이만득 삼천리 회장의 조카 : 674억 228: 허승조 :55 : 명당 +2.9: GS 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 674억 229: 이성엽 :35 : 명당 +2.8: 에스엘 이사 : 672억 230: 정몽선 :51 : 명당 +3.5: 현대시멘트 회장 : 669억 231: 정훈탁 :38 : 명당 +3.2: IHQ 대표이사 사장 : 669억 232: 이욱진 :36 : 명당 +3.0: 이재원 한국 큐빅 회장의 자녀 :667억 233: 김효석 :57 : 명당 +3.0: 삼흥 대표이사 사장 : 666억 234: 김숙영 :50 : 명당 +3.0: 장평순 교원 회장의 부인 : 664억 235: 이덕한 :47 : 명당 +3.0: 플래닛 82 회장 : 658억 236: 김진구 :51 : 명당 +3.0: 신창건설 주요주주 : 650억 237: 강병중 :66 : 명당 +2.6: 넥센 회장 : 649억 238: 홍석규 :49 : 명당 +4.0: 보광 대표이사 회장 : 648억 239: 이인구 :73 : 명당 +3.0: 계룡건설 명예 회장 : 644억 240: 구자은 :41 : 명당 +2.8: LS 전선 상무 : 642억 241: 안응수 :52 : 명당 +3.2: 다함이텍 대표이사 사장 : 639억 242: 전영우 :76 : 명당 +3.2: 대원 대표이사 사장 : 637억 243: 박지훈 :54 : 명당 +3.0: 박성훈 재능교육 회장의 동생 : 635억 244: 구자용 :50 : 명당 +2.8: E1 사장 : 632억 245: 성완종 :54 : 명당 +3.0: 대아그룹 회장 : 632억 246: 이건수 :64 : 명당 +3.3: 동아일렉콤 대표이사 회장 : 626억 247: 김태숙 :57 : 명당 +3.0: 화인캐피탈 주요주주: 623억 248: 구자균 :48 : 명당 +2.7: LS 산전 부사장 : 623억 249: 박인철 :54 : 명당 +3.0: 선스타 특수정밀 대표이사 사장 : 620억 250: 이동욱 :57 : 명당 +3.0: 무림제지 회장 : 615억 251: 박현주 :48 : 명당 +3.0: 미래에셋회장 : 610억 252: 구본학 :38 : 명당 +3.0: 쿠쿠 홈시스 부사장 : 609억 253: 정춘보 :51 : 명당 +3.0: 신영대표이사사장 : 609억 254: 이종배 :49 : 명당 +3.2: 크레신 회장 : 608억 255: 구본순 :46 : 명당 +2.8: LS 상사 상무 : 598억 256: 양규모 :62 : 명당 +3.0: 진양화학 회장 : 589억 257: 허인영 :33 : 명당 +2.9: 허완구 승산회장의 장녀 : 589억 258: 임창욱 :56 : 명당 +4.0: 대상그룹 명예회장 : 588억 259: 구본성 :50 : 명당 +2.8: 전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 584억 260: 이태성 :27 : 명당 +3.0: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 : 581억 261: 김홍식 :78 : 명당 +3.0: 금복주 회장 : 579억 262: 장병규 :32 : 명당 +3.0: 네오위즈 주요주주: 578억 263: 이희상 :61 : 명당 +3.0: 한구동아제분 회장 : 573억 264: 구본상 :35 : 명당 +2.8: 구자원 전 LIG 손해보험 회장의 장남 : 573억 265: 이억기 :50 : 명당 +3.0: 파이컴 대표이사 사장 : 567억 266: 조석래 :70 : 명당 +2.8: 효성그룹 회장 : 567억 267: 이복영 :58 : 명당 +3.0: 동양제철 화학 사장 : 566억 268: 박용석 :47 : 명당 +3.0: 디엠에스 대표이사 : 564억 269: 김웅기 :55 : 명당 +3.0: 세아상역 회장 : 561억 270: 이주성 :27 : 명당 +3.0: 이순형 세아 부회장의 장남 : 559억 271: 장세준 :31 ; 명당 +3.0: 장형진 영풍 회장의 장남 : 557억 272: 남상수 :80 : 명당 +3.0: 남영L&F 명예회장: 555억 273: 임창완 :43 : 명당 +3.0: 유니퀘스트 대표이사 사장 : 554억 274: 최규윤 :56 : 명당 +2.8: 유진로봇 회장 : 553억 275: 황국환 :60 : 명당 +3.0: 보강 대표이사 : 552억 276: 신동익 :46 : 명당 +2.8: 농심가 사장 : 550억 277: 정유경 :33 : 명당 +2.8: 조선호텔 상무 : 549억 278: 하효현 :64 : 명당 +3.0: 오성전자 총괄사장 : 548억 279: 김용민 :29 : 명당 +3.0: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의 자녀 : 545억 280: 윤대인 :55 : 명당 +3.0: 삼천당 제약 대표이사 회장 : 541억 281: 윤영달 :60 : 명당 +2.8: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 540억 282: 구본진 :35 : 명당 +2.8: 쿠쿠기전 기획실장 : 540억 283: 김광수 :43 : 명당 +3.0: 서울 전자 통신 대표이사 : 540억 284: 양귀애 :58 : 명당 +3.0: 대한전선 고문 : 539억 285: 문덕영 :47 : 명당 +3.0: 아주기술투자 사장 : 535억 286: 김정훈 : : 명당 +3.0: 금화상사 주요주주: 533억 287: 구자경 :80 : 명당 +2.8: LG 그룹 명예회장: 530억 288: 이성민 :43 : 명당 +3.0: 엠텍 비젼 대표이사 사장 : 530억 289: 구자철 :50 : 명당 +3.0: 한성회장 : 521억 290: 조희경 :39 : 명당 +3.0: 조양래 한국타이어회장의 장녀: 521억 291: 유경선 :50 : 명당 +3.0: 유진기업 대표이사 회장 : 521억 292: 장인순 :77 : 명당 +3.1: 원혁희 코리안리 회장의부인 : 521억 293: 김낙준 :74 : 명당 +3.4: 금성출판사 회장 : 518억 294: 임상민 :25 ; 명당 +4.0: 임창욱 대상 회장의 차녀: 518억 295: 이종훈 :50 : 명당 +3.0: 인천도시가스 회장 : 518억 296: 홍호정 :65 : 명당 +3.0: 고려상사 대표이사 사장 : 518억 297: 허정섭 :66 : 명당 +3.0: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 517억 298: 신준호 :64 : 명당 +2.8: 롯데햄롯데우유대표이사 부회장 : 514억 299: 김태주 :43 : 명당 +3.0: 플랜티넷 대표이사 사장 : 514억
300: 홍순호 :43 : 명당 +3.0: 홍원제지 전무이사 : 513억 301: 김영만 :44 : 명당 +2.9: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 513억 302: 황기수 :54 : 명당 +3.0: 코아로직 대표이사 : 512억 303: 최만식 :61 : 명당 +3.0: 대한 식소공업공동대표이사사장 : 512억 304: 김석한 : 50: 명당+3.0그릇 :인성하이텍 대표이사 사장 : 509억 305: 김선혜 : 34: 명당+2.8 :LG 그룹 특수관계인 : 506억 306: 이광래 : 72: 명당+3.1 : 우미회장 : 506억 307: 이병훈 : 43: 명당+3.0 : 유니베라 회장 :506억 308: 유상식 : 75: 명당+3.0 : 효자건설 주요주주 : 504억 309: 박세창 : 30: 명당+2.8 : 박삼구 금호그룹회장의 아들 : 504억 310: 김영민 : 60: 명당+3.0 : 서울도시가스 회장 : 503억 311: 원우연 : 58: 명당+3.0 : 에스아이 플렉스 대표이사 : 503억 312: 신문재 : 45: 명당+3.0 : 교보문보장 대표 : 498억 313: 고사무열: 38: 명당 +3.2 : 씨디네트웍스 사장 : 497억 314: 이택우 : 53: 명당+2.9 : 삼원테크 대표이사 사장 : 497억
315: 정유희 : 32: 명당+3.0 : 고 정몽필 인천제철 사장의 차녀 : 495억
316: 신영애 : : 명당+3.0 : 교보생명주요주주 : 494억 317: 김선정 : 40: 명당+3.0 : 김상범 이수화학대표이사 회장의 부인 :494억
318: 정은희 : 34: 명당+3.0 : 고 정몽필 인천제철 사장의 장녀 : 492억 319: 이채윤 :55 : 명당+3.0 : 리노공업 사장 : 491억 320: 구자홍 :59 : 명당+2.6 : LS 전선 회장 :491억 321: 허승표 :60 : 명당+3.0 : 미디아트 회장 : 484억 322: 김홍근 :57 : 명당+3.0 : 화인텍 대표이사 사장 : 484억 323: 박종우 :33 : 명당+3.0 : 박성흔 재능교육회장의 장남 : 484억 324: 허일섭 :51 : 명당+3.2 : 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 : 483억 325: 이혜숙 :51 : 명당+3.2 : 이택후 삼원테크 대표의 부인 : 481억 326: 이해욱 :37 : 명당+3.0 : 대림산업 전무 : 480억 327: 조현문 :36 : 명당+3.0 : 효성 전무 : 479억 328: 조현상 :34 : 명당+3.0 : 효성 상무 : 478억 329: 김성훈 : : 명당+3.0 : 신동아건설 주요주주: 477억
330: 강덕수 :56 : 명당+2.5 : STX 이사회 의장 : 476억 331: 우종완 :40 : 명당+3.0 : 베이직하우스 대표이사 사장 : 475억 332: 구본진 :41 : 명당+2.8 : 고 구자승 LG 창업고문의 3남: 473억 333: 구연경 :27 : 명당+3.0 : 구본무 LG 회장의 장녀 : 473억 334: 김정완 :48 : 명당+2.7 : 매일유업 사장 : 472억 335: 박준영 :27 : 명당+2.8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의 장남 : 471억 336: 정창수 :69 : 명당+3.0 : 부광약품 부회장 : 468억 337: 양홍석 :24 : 명당+3.0 : 고 양회문 대신증권회장의 장남 : 468억 338: 김영준 :61 : 명당+3.0 : 성신양회공업 회장 : 467억 339: 남광희 :46 : 명당+3.2 : KH바텍 대표이사 : 464억 340: 이종상 :69 : 명당+3.0 : 한진 피앤시 회장 : 463억 341: 박찬구 :57 : 명당+2.8 :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 463억 342: 허연수 :44 : 명당+3.0 : 허신구 전 LG 창업고문의 차남 : 463억 343: 한기성 :43 : 명당+3.2 : 전 BYC 생명 부사장 : 462억 344: 박삼구 :60 : 명당+2.8 :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 462억 345: 양홍준 :22 : 명당+3.0 : 고 양회문 대신증권회장의 차남 : 461억 346: 양승인 :51 : 명당+3.0 : 흥화공업 대표이사 사장 : 461억 347: 이화영 :54 : 명당+3.0 : 유니드 사장 : 461억 348: 박상환 :48 : 명당+3.0 :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 461억 349: 최윤신 :61 : 명당+3.0 : 동양고속건설 회장 : 458억 350: 구훤미 :59 : 명당+2.7 :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장녀 : 453억 351: 이용인 :60 : 명당+3.0 : 신화인터텍 대표이사 : 453억 352: 현재현 :57 : 명당+2.8 : 동양그룹 회장 : 450억 353: 이필웅 :64 : 명당+3.0 : 풍림산업 대표이사 회장 : 450억
354: 홍라영 :46 : 명당+4.0 : 삼성미술관리움 수석부관장 : 450억 355: 김영주 :58 : 명당+3.0 : 대성닷컴 부회장 : 447억 356: 최창원 :42 : 명당+3.5 : SK 케미칼 부사장 : 446억 357: 홍완기 :66 : 명당+2.6 : 홍진HJC 대표이사 회장 : 445억 358: 곽숙재 : - : 명당+3.0 : 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부인 : 445억 359: 윤장섭 :84 : 명당+3.0 : 유화증권 회장 : 445억 360: 이관희 :77 : 명당+3.0 : 서남재단 이사장 : 444억 361: 허철홍 :26 : 명당+2.8 : GS 홀딩스 주요주주 : 443억 362: 김상면 :60 : 명당+3.0 : 자화전자 대표이사 사장 : 440억 363: 윤재승 :44 : 명당+3.0 : 대웅제약 대표이사 : 439억 364: 원국희 :73 : 명당+3.0 : 신영증권 회장 : 439억 365: 이동윤 :56 : 명당+3.2 : 세림제지 대표이사 회장 : 437억 366: 김종환 : - : 명당 +3.0 : 신동아 건설 주요주주 : 436억 367: 한승희 :44 : 명당+3.0 : 뉴보텍 대표이사 사장 : 435억 368: 구본천 :42 : 명당+3.0 : LG 벤쳐투자 대표이사 사장 : 435억 369: 구자엽 :56 : 명당+3.0 :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 433억 370: 신준수 :56 : 명당+3.0 : 소모석유 최대주주 : 433억 371: 이장규 :43 : 명당+3.0 : 텔레칩스 부사장 : 433억 372: 서민호 :43 : 명당+3.0 : 텔레칩스 대표이사 : 433억 373: 박춘구 :47 : 명당+3.0 : 한빛소프트 부사장 : 431억 374: 양주환 :54 : 명당+3.0 : 서흥캅셀대표이사 사장 : 431억 375: 홍석준 :52 : 명당+3.0 : 삼성SDI 부사장 : 430억 376: 정몽원 :51 : 명당+3.0 : 한라건설 회장 : 430억 377: 이신재 :49 : 명당+3.0 : 한솔섬유 사장 : 430억 378: 우종인 :44 : 명당+3.0 : 범우이엔지 대표이사 사장 : 429억 379: 권성기 :68 : 명당+3.0 : 태왕 대표이사 회장 : 428억 380: 권혁운 :56 : 명당+3.0 : 일신건설산업 이사 : 428억 381: 황인규 :44 : 명당+3.0 : 대한가스 주요주주 : 428억 382: 박희재 :45 : 명당+3.0 : SUN 프리시젼 대표이사 : 426억
383: 현정은 :51 : 명당+2.8 : 현대그룹 회장 : 424억 384: 박성찬 :43 : 명당+3.1 : 다날 대표이사 사장 : 422억 385: 이재한 :50 : 명당+3.0 : 디지탈 온넷 대표이사 사장 : 421억 386: 설원봉 :58 : 명당+3.0 : 대한제당 대표이사 회장 : 420억 387: 구자원 :71 : 명당+3.2 : 전 LIG 손해보험 회장 : 420억 388: 조창환 :69 : 명당+3.2 : 이화산업 회장 : 419억 389: 박세종 :67 : 명당+3.0 : 세종공업 회장 : 416억 390: 김태현 :32 : 명당+3.0 :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의 장남 : 416억 391: 양승학 :69 : 명당+3.0 : 대한제지 대표이사 회장 : 416억 392: 김일곤 :61 : 명당+3.0 : 대원주택 최대주주 : 415억 393: 강학중 :49 : 명당+3.0 : 대교홀딩스 주요주주: 413억 394: 이주형 :42 : 명당+3.0 : 팬텀 최대주주: 408억 395: 최재호 :45 : 명당+3.0 : 무학 대표이사 부회장 : 408억 396: 서승모 :47 : 명당+3.0 : 씨엔에스테크 놀로지 대표이사 : 407억 397: 김종석 :53 : 명당+3.0 : 평화산업 대표이사 회장 : 406억 398: 신재은 :59 : 명당+3.0 : 연호전자 이사 : 405억 399: 정교선 :32 : 명당+3.0 : 현대백화점 상무 : 405억 400: 허승효 :62 : 명당+3.0 : 알토회장 : 40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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