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많이 밀렸네요...
게임 후에 상대팀 총무가 운영하는 식당(원당역 kt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상대팀 회원들도 많이 와서 식사하더군요.
식사 후에 잠깐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렇게라도 안면을 익혀 놓는 게 추후를 위해서 좋은 거 같네요^^
이른 시각(9시 전후)에 문여는 식당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게임 후에 여기서 종종 식사해도 좋을 듯합니다~
첫댓글 운동하기도 좋았고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운동하기도 좋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