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극장가에서 파묘라는 영화가 인기리
상영 중에 있다.
따라서 대전 작명소 철학관인 "형산 작명철학원"
원장 지태현은 오랜 기간 풍수를 연구한
풍수사로서 꼭 보고 싶은 영화라서
며칠 전 대전 월평동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약간 상기된 마음으로 "파묘" 영화를 관람했다.
파묘
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개봉 열흘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한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배우진의 뛰어난 연기와
한국 무속신앙을 기이하면서도
대중적으로 그려,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 사이에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occult/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한)
미스터리 영화이다.
형산 지태현 풍수사 자격증
대전 작명소 철학관 형산 지태현은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12년도 대한민국 풍수지리 연합회로부터
풍수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풍수사로서
다양한 견문을 넓히고 있다.
그리고 풍수사로서 전국 600여 곳의 풍수 현장을 답산하고
음택에 있어 풍수 명당과 흉지를 보아왔고
파묘, 이장, 명당 점지 등 풍수 실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도 풍수 상담 업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조선의 풍수
대전 작명소 철학관의 형산 풍수사로서 본 파묘의 영화 중에
백두대간의 혈맥을 끊기 위하여 쇠말뚝을
일본인들이 박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는 위 책자(조선의 풍수) 대한민국의 등줄기로
표현되는 부분 즉, 백두대간이라는 혈의 장소는
조선 풍수에 기록되어 있는 곳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자는 야속하게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사람인 무라야마지쥰(村山知順)이라는 사람이
조선총독부 명의로 1931년 발행한 책자이다.
이처럼 일본인들이 치밀한 계획 아래 대한민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본인들 스스로 연구하고 익힌
책자가 "조선의 풍수"라는 책자이다.
풍수 연구라는 명분 아래 대한민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만든 책자이다.
"파묘"라는 영화를 보고서 우리의 민속 문화이며
학술적 가치가 높은 풍수, 무속신앙 등을 무조건
미신화하는 것은 지금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선진 국민으로서
올바른 생각인지는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볼만하다.
과학이 발달한 현대사회이지만
종교, 예술, 우주원리의 대표적인 역학적 음양오행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얼마만큼 증명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우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만 든다.
풍수 자료
대전.세종작명소 철학관인 "형산 작명철학원" 원장 지태현은
풍수를 오랜 기간 연구한 풍수사로서
풍수 또한 사주분석, 작명, 관상 등 모든 동양 역학은
모두가 기(氣)의 학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현장에서 음택이라고 불리는 묘지 풍수에 있어서도
길흉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자동차는 도로로 달리어야 하듯이
특히 음택 풍수에 있어서도 분명 도로가 있고
도로가 아닌 곳도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욕심에 의한 명당은 아닐지라도, 흉지는 피해야
만사가 무탈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풍수 도면 작성하여 감명하는 모습
저희 대전.세종작명소 철학관인 "형산 작명철학원"의
형산 지태현은 신생아 작명, 개명, 상호 등
상담업무뿐만 아니라
신생아 출산택일 사주분석 등을 상담하고 있으며
특히 양택이라 불리는 가계 점포, 사무실 위치,
공장부지, 아파트, 주택 등에 대하여 풍수적인
길흉을 판단하여 드립니다.
예전에는 풍수 감정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 답사가 필요하였지만
요즈음에는 과힉의 발달로 인하여
인터넷 지도를 활용하여 사무실에서 해당 위치의
도면을 출력하여 풍수의 좌향뿐만 아니라
풍수적인 길흉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도 있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음택, 양택에 대하여 풍수적인 판단을
하여 드립니다.
형산 작명철학원
저희 대전.세종 작명소 철학관인 "형산 작명철학원"
상담 시간
09:00 ~ 21:00
연중무휴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형산작명철학원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www.작명원.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