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커트 아드의 작품이다.
제목은 Sunscreen?
햇빛 가림막이라고 할까?
대강 그런 뜻.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 남녀의
태도가 대조적이다.
여자는 태양을 즐기고
남자는 어떻게든 피하려 한다.
수건으로, 신문으로 막아보려 애쓴다.
여유로운 여자의 표정에 비해
남자는 괴로운 기색이 역력하다.
혹 주말에 억지로 끌려나온 남편인가?
여러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어 흥미롭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태양을 적극적으로 즐길 것인가
피할 것인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고
이 남자에게 말해줘야 할까?
첫댓글 태양이 아니라 옆에 사람을 무서워 하는듯..ㅎㅎㅎ
그럴지도요...ㅎㅎ
토끼, 아리 신났네요~
극명한 대비가 재미있네요~ㅎ
흐린 날의 표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