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70년 9월 셋째주 화랑선원 일요법회 ~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참석자: 문수심, 월광명포교사 2명
장병 8명
예불 및 소참법문: 월광명
공양물: 샤인머스켓 (연등심님 보시)
점심공양: 햄버거세트와 얼큰한 라면
차량지원: 문수심 포교사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높고 푸른 가을 하늘도
너무 아름답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가을 향기에 마음을 빼앗기고 마네요. ㅎㅎ
어찌하다보니 오늘 화랑선원 참석 포교사가
문수심님과 월광명 둘이랍니다.
전날 삼천배기도로 피곤한 몸이지만
주어진 화랑선원 법회를 위해 피곤을 잠시 잊고
문수심님과 저는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전날 정법행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햄버거세트를
찾아 화랑선원에 도착했답니다.
가을 낙엽이 쌓인 앞마당을 깨끗하게 쓸어
정리하고 나니 내 마음도 더불어 깨끗해진
느낌이라 감사합니다.
따가운 햇살에 구슬땀 흘리신 문수심님~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
저는 법당을 정리하고 예불을 준비하고
문수심님은 후원에서 공양물과 점심공양을
준비하기위해 분주합니다.
천수경을 마치고 칠정례로 예불을 올리는 도중
들어서는 장병들과 함께 예불을 올립니다.
장병의 사회로 법회를 시작합니다
반야심경을 우렁차게 봉독하고 보현행원과
발원문을 독송하는 화랑선원 장병들~
언제나 멋짐 뿜뿜!!
잠시 입정으로 마음을 편안하게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부처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는 행복경을
장병들과 한 소절 한소절 큰소리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위해
우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항상 살피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길 수 있기를 바라고 항상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길 바란다는
소참법문을 합니다
후원에서는 문수심님이 사진 찍으시랴
점심 공양으로 얼큰한 라면을 끓이시랴
분주합니다
사홍서원과 산회가를 끝으로 법회를 마칩니다
햄버거세트와 문수심님이 일당백으로
분주하게 움직이시며 준비하신 라면으로
공양준비를 마치고 공양게송을 독송합니다
퍼지면 안돼라고 외치며
후루룩 후루룩!
얼끈하고 쫄깃쫄깃한 라면맛에 빠져
열심히 젓가락질을 합니다.
연등심님~
당도 높은 샤인머스켓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
한컷 남겨드려야하는데
먹는데 정신팔려 인증사진이없네요~ㅎㅎ
맛있게 점심공양후 장병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고 인증샷을 남깁니다.
추석명절이라 법회가 없음을 인지시키고
다음을 기약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하늘 참 예쁘죠!
날씨도 좋고 젊은 청년들의 기를 받아서 일까요
피곤함도 잊고 법회시간을 보내고 나니
그저 뿌듯하다고 느끼네요. ㅎㅎ
오늘 법회참석한 포교사가 둘이라 여유롭지
못해지만 그래도 법회를 이어갈 수 있어
다행이였답니다.
9월 셋째주 늦은 법회 소식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수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