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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4. 1. 18 ~ 1.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965 14.02.03 16: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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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3 17:04

    첫댓글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겨울나기 준비에 힘드셨겠어요.
    저렇게 많은 이용생활인분들의 뒷바라지를 하시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 14.02.03 21:45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대표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십시요~

  • 14.02.04 13:14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인줄 몰랐습니다.
    내 안에 이웃과의 사랑을 담고나니 변화가 생겼습니다.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반짝반짝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빛이 납니다.

  • 14.02.04 16:29

    좌절하고 힘든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주고 희망을 전하는 두 분 훌륭하십니다..
    찬바람을 피하고 편한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 지원센터가 최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14.02.05 11:41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모든 내용이 다 감동이지만 독후감발표가 최고로 감동입니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하고 말을 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 살 힘을 얻게 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아름답습니다.

  • 14.02.05 23:32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 14.02.06 14:27

    오우!!!!!!!! 감동입니다ㅠ_ㅠ
    저도 감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사랑을 나눠줄 순 없어도
    늘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14.02.06 18:23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모습들.. 닮고싶은 마음...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이웃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14.02.07 21:0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사랑나누기!
    보고 있으면 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곱하기 보다는 나누기를 좋아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삶이 우리가 배워야할 자세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해지길...

  • 14.02.08 12:31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모습에 저럴수도 있구나... 감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오늘도 희망으로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입니다.

  • 14.02.09 12:46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4.02.09 17:12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14.02.10 12:55

    뭐든 시간과 공을 들여야 진정한 내 것이 될수 있겠지요.
    저도 꼭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아가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진정한 삶의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 14.02.10 17:22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 오시는 모든 분들, 감기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힘내셔서 사회에 재기하시길...응원하겠습니다.

  • 14.02.11 13:13

    민들레 희망센터일기를 둘러 보면
    저를 때로는 부끄럽게 하기도 하고 행복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_@

  • 14.02.11 16:55

    가난이 죄가 되는 안타까운 세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더 대접받는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 14.02.12 13:4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유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은
    마음의 치유와 평화, 위로를 받으며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 14.02.12 17:08

    민들레 희망센터는 선물의 집 같습니다.
    희망도 나눠주고 행복도 나눠주고 정도 나눠주고 필요한 옷과 물품도 나뉘주네요.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14.02.13 15:1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사랑을 배울 수 있고
    인간에 기준을 두는 모습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기적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13 23:30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생활속에 녹아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봅니다.
    더불어 함께할 수 있고 나누며 살아가는 삶을 알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사람과 사람이 돕고 사는 그 마음을 존경합니다.

  • 14.02.14 13:07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공동체에서 힘을 얻으며, 세상에 희망이 없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이 나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15 11:45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4.02.15 23:05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후원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픔을 씻어주고 재활을 지원하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감동입니다.

  • 14.02.16 14:05

    정겨운 희망센터의 풍경은 늘 똑같네요. 어쩜 그렇게 한결같을 수가 있는지...
    중심에 굳건히 서서 가난한 이들만 바라보는 대표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14.02.17 13:16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우리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두 천사분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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