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진도 제2대교를 지나 지나서 도착한 진도서초등학교...
왕복 7시간 20분정도...
머나먼 길 아니 머나먼 학교찾아 삼만리...
순수한 3/4학년...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맛보게 한거같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선생님과 열심히 수업에 참석해주고 담에 또 와달라고 부탁하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첫댓글 멀리 다녀오느라 수고했어요... 배 타고 더 멀리 다녀온 내마음 알겠네요... ㅎㅎ
첫댓글 멀리 다녀오느라 수고했어요... 배 타고 더 멀리 다녀온 내마음 알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