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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전문/복음카드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먼 여행을 떠날 때에
옆에 있는 사람과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어디서 오셨습니까?
네 저는 구미에서 왔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예 서울 갑니다
무슨 일로 가십니까?
친구 결혼식에 갑니다.
우리는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데요
만약에 차를 타고 가는데
어디서 오셨습니까? 라고 물으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왜 버스를 타셨어요?
글쎄요 그것도 잘 모르겠는데요!
라고 말을 한다면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참 이상한 사람이다!
몰라도 너무 많이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인생이란 버스를 탄 사람입니다.
나이 만큼 이 버스를 타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분명한 목적지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데 가지 질문 있는데 이것입니다
첫 번째는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왜 사는가? 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중대한 4가지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이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자 놀라운 것은 이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알면,
나는 어디서 왔는가
에 대한 답을 분명히 알면 어디로 가는 지도 알게되고
왜 왔는지도 알고
내가 누구인지 에 대해서도
바른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는 노래가 있지요
우리 인생은 정말 왔다가 가는 나그네 길 갔습니다
그런데 목적지를 알지 못하면 우리 인생은 방향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지를 안다면
우리 인생은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방황하고
지혜로운 자는 여행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 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우리의 첫 조상은 누구였을까요
여기 내가 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
인지를 아는 것은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도 중요한 것입니다.
나는 어디서 왔습니까?
가장 분명하고 명확한 대답은 나는 부모님에게서 왔습니다.
부모님은 어디 있어 오셨을까요?
부모님의 부모님, 부모님
부모님 거슬러서 제일 위에 꼭대기에 시조부모님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고면 우리의 존재 근거는
시조 부모님이 어디서 왔는지를 분명히 알면
우리의 근원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어디서 왔는가 에 대한 답은 두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저절로 지워졌다고 이야기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창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두 가지 위에 다른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절로 되어졌거나
누군가가 만들었거나 이 두 가지
왜 다른 존재의 근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자! 여기 종이 한 장 있습니다.
이렇게 찢으면 이렇게 편합니다. 한 종이가 두 장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면
이 찢어진 종이가 원래의 종이로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백년 입니까? 천년입니까? 수억년이 지나면 가능할까요?
아니에요
불가능 합니다. 종이 한 장이 둘로 찢어질 수는 있지만
찢어진 종이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만히 내버려 두면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하겠습니까?
같은 종류인데도 더 좋아지는 상태로 되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진화론은 전혀 다른 더 좋은 존재로
변화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종이 한 장도 더 좋아질리 만무하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사람이나
물건이나 할 것 없이 시간이 지나면 낡아지고 망가집니다.
사람이 나이를 물을 때도 얼마나 낡아 졌느냐? How old are you?
그렇게 묻습니다. 네가 얼마나 낡아졌느냐?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지고 망가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오늘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진화론을 믿게 되어졌을까요?
한 번은 재미있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말을 2천 마리의 거위 때가 알아듣습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거위들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을까요?
조류는 알에서 깨어나 첫번째 보는 사람을
자기들의 부모님이라고 여깁니다.
그것이 조류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인데
그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처음보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한번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2000마리의 거위가 달려옵니다. 멈춰! 하니 멈춥니다.
몸 청소해야지! 몸 청소를 합니다.
잘 했어! 이리와! 빨리와! 아저씨를 신처럼 따릅니다.
거위들이 내 말을 들어준다는 것이 경이로워요!
다른 사람들의 말도 들을까요? 아닙니다.
조류는 알에서 나와 처음보는 사람을 부모로 아는데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마치 오리가 처음 알에서 깨어나 이 아저씨 를 보고
각인되어 진 것처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운 그 첫 번째 학습을 받고
그것만이 진실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진화론은 결코 풀 수 없는 세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 세상에 저절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만물에는 존재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개천절의 노래입니다. 물이라면 샘이 있고
풀이라면 뿌리가 있다.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두 번째는 진화론은 하나의 이론입니다.
법칙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유전 법칙이 진화론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는 것입니다.
진화되었다고 하는 중간단계가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은
지금 과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첫 번째 저절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대인들은 신이 모든 생물
생명을 특별히 창조하였다는 창조설을 굳게 믿었는데
어느 때인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자연발생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쥐가 죽으면 자연히 구더기들이 생긴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쥐가 죽을 때 뚜껑을 닫아 놓으면
구더기 알을 낳을 수 없도록, 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아 놓으면
구더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와같은 원리로 파스퇴르는 실험을 통하여
백조목 실험을 통하여 입증했습니다.
자연발생설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라고 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자연 발생설은 파스퇴르의 실험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교과서-
우리가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합니까?
가만히 있어도 성공할 수 있다면 굳이 힘들게
그렇게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공은 저절로 되지 않고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행운은 저절로 굴러오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진 기회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지나가도 붙잡을 수 없는 것이다.
자 학생들이 배우는 과학 교과서입니다
생명의 기원과 진화
파스퇴르의 실험은 자연발생설을 완전히 부정 하였으나
최초의 생명이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에 대한 문제는 해결 하지 못하였다.
오늘 날
대부분 학자들은 생명이 무생물로 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자연히 생겨난 것으로 믿고 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자! 이 논리를 잘 보세요
자연이 발생된 것은 완전히 부정되었다. 그런 일은 없다.
그렇게 놓고 처음에 생명이 자연히 발생하지 않았다면
누군가가 만들었다 창조했다
이것이 정답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자연히 생겨난 것으로 믿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100% 부인된 기초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두 번째 유전 법칙이 진화론을 부정합니다.
흔히 종두득두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콩을 심었는데 팥을 걷은 적이 있습니까
팥을 심었는데
수박을 수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 사진을 보십시오!
얼마나 아버지와 아들이 닮았습니까?
세상사람 다 모아 놓아도 이 아버지와 아들 찾기는 참
쉬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친구 집에 가서
아이 돌잔치에 여러가지 인사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닮았군요
아빠를 닮았군요. 이렇게 하면 좋은 칭찬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친한 친구가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말했다면 어떻게될까요?
이 아이가 뒷집 아저씨 를 닮았네
그랬다가는 큰일 나는 겁니다.
왜냐하면 '씨도둑은 못 한다'는 우리나라 속담 있습니다.
심은 대로 수확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대머리이면
아들도 대머리 일 가능성이 많고
아버지가 병이 들면
자식도 그 병을 유전 받는 수가 많습니다.
세 번째는 중간단계
곧 증거가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은 과학에서 받아들인 사실입니다
자! 실제적으로 일본에 있을 땐 한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신이찌 라고 하는 이 고고학자는 무엇이든지
땅에서 발굴하는 것들이 다 아주
오래된 역사적 자료들이 되어서
심지어 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그가 발굴했던 것이 기록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신문 기자가 왜?
다른 사람들은 발굴을 하지 못하는데 이 사람은
이렇게 오래 된 것을 잘 발굴
하나? 궁금해서 이 사람이 잘 다니는 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어느 날 신이찌라는 이 사람이 친구들과 함께 가서
우리가 유물을 발굴해 보자
"야! 우리가 수억년된 유물을 발굴했다"
그렇게 자랑을 했습니다.
그때 몰래카메라를 실행해 보니까
이 사람이 며칠 전에
고위로 가서
그 유물를 묻어 놓는 그 장면이 찍혀버린 것입니다.
들통이 나 버린 것입니다.
이런 조작극은 일본의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중앙일보 분수대 유물날조의 심리학-중에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가지 재미난 것은
사람들에게 필드타운인으로 알려진 이
유인원유골은 가짜로 밝혀졌습니다.
가짜화석으로 밝혀 지기 전에
그 화석으로 인하여 42년간
500여명의 사람들이 연구를 해서 박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대영박물관은 두개골은 인간의 것이고
턱뼈는 5년 전에 죽은 오랑우탄의 뼈를 가지고 조립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필드 타우린을 연구에서 박사가 된 사람은
진짜 박사 입니까? 가짜 박사입니까?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듯이
그것은 단지 영국 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또 심지어 중국의 베이징원인까지
모든 것들이 "다 우리가 인류의 조상이다
우리의 인류의 제일 오래된 뼈다귀 있는 그런 민족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하고 싶은 자기들의 욕심 지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네브라스타인은 멸종된 멧돼지 이빨로 조작된 것으로 판명이 되어졌다.
필드다운인은 오랑우탄의 빼로 조작된 것입니다.
하이델베르그인은 사람의 치아를 가지고 꾸며낸 것이었다.
것이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원숭이이거나, 사람이거나, 아니면
허구적 존재로 조립된 것일 뿐입니다.
왜 굳이 이렇게 진화론 열심히 믿으려고 할까요?
진화론을 잘 믿으면 주워지는 상이 있는데
그것은 짐승대우를 받는 상입니다.김성산
한국은 용어가 특이합니다.
사람에게 쓰는 용어와 짐승에게 쓰는 용어가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누가 이 세상에 태어나 짐승처럼 살다가
짐승처럼 죽고 싶은 사람 있겠습니까?
사람은 눈이라고 하지만
죄송 하지만 짐승들은 '눈깔'이다
짐승들에게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표준말입니다.
사람은 목이라 하지만 짐승은 '모가지'라고 하고
사람은 '머리'라고 하지만 짐승은 '대가리'라고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자녀'라고 이야기 하지만 짐승은 '새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욕을 합니다.
짐승이름을 앞에 다가 몇 마리 부쳐서 말합니다.
무슨 짐승 새끼, 이렇게 욕을 하는 것입니다. 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야! 이제 드디어 나는 나의 뿌리를 발견했다.
그렇게 기뻐할 분이 세상에 누가 있겠습니까?
진화론을 잘 믿으면 받는 상은 이것 입니다. '나는 짐승이다'
인생은 약육강식이다.
인생은 우연히 와서, 우연히 가는 물질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인생이란 죽으면 끝나는 것이다.
욕망대로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신도, 소망도, 영원도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화론이 어떤가?
창조론이 어떤가?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존재입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이것은 수천년 동안, 정말
머리 좋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혼이기 때문에
아마 당신이 후회가 없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연히 다녀왔다 우연히 사라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이 이 대답에 만족하십니까? 아닙니다
누구도 그것을 기뻐하며
즐겁게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했을 때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찰스 다윈을 풍자하여 이런 그림을 그렸습니다.
얼굴은 다윈, 몸뚱아리는 그가 주장했던 학설을 붙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이렇게 바뀌어져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 기절할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진화론은 우리 인생의 가치를 이렇게 떨어트렸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진화론은
단지 하나의 이론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제학으로 문학으로 철학으로 심리학으로
오늘날 온 세상을 지배하는 사상의 근간이 되어진 것입니다.
특별히 진화론의 발전은
공산주의자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공산주의를 처음 주창했던 칼막스가 썼던
그 책에 보면 책의 서론에
"찰스 다윈 선생님께 당신을 진심으로 숭배하는 칼 막스로 부터"
자필서명을 해서 증정한 책이 발견되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약육강식의 사상을 받아들여
공산주의를 주창한 것입니다.
허버트 스펜서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사회 진화론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상은 단지 짐승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사람들도 똑같이 같은 짐승들이다. 그러니
우월한 인종이 열정한 인종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자연법칙이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러한 사상을 이어받아
아돌프 히틀러 하는 인간 괴물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수한 충돌이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단지 히틀러 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온 세계를 뒤흔든 사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식민정책을 펴고
제국주의 강대국의 정복이 시작된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잡아다가
짐승처럼 노예로 매매한 일들이 미국에서도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도 상관 있을까요?
네, 상관이 있습니다.
천인공노할 가쓰라 태프트 밀약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침공을 당하기전
1905년 7월 일본 수상 가쓰라 타로와 미국의 육군장관
윌리엄 데프트가 밀약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필리핀을 차지하고,
너희들은 한국을 차지해라.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서로 눈감아주기로 시작한 것입니다.
얼마나 억울한 밀약이었습니까?
2차 세계 대전 원인은 이 양육강식 사상 때문에
그 일로 인하여 군인이 1600만명
전쟁 발발 국에서는 800만명이상
총 6천 100만 명 이상이 죽었습니다.
끊임없는
그 무자비한 전쟁의 희생물이 되었습니다.
목숨을 잃었섰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것입니까?
누가 이 엄청난 사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까?
로마서 1장 21절에는
이렇게 되어진 인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을 알 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며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아버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뀌어 놓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 수가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근원인데, 그것을 인정하기를 싫어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지만
오히려 어리석게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치있게 되어진 사람이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구더기와 같은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다 말합니다.
인간 가치의 전략을 이렇게 개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 기록되어 졌나요?
2000여년전 기록되어진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조의 증거는 있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증거는 있습니까?
이렇게 물으신다면 네! 있고말고요.
첫째는 인간창조의 설계도가 발견된 것이고
두 번째는 오늘 우리 몸 속에는
혈액형이 그 사실을 증거해 줍니다.
세 번째는 우리 인간이 아무리 연구하고
노력해도 풀 수 없는 미스테리라고 말하는
우주의 신비, 지구의신비, 인체의 신비, 생명의 신비
자연의 신비로움 이 이 사실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증거는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세상의 수많은 집들이 있어도 그 집은 다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지을 때 설계도가 있었겠습니까?
그 설계도를 발견한다면
설계자가 계셨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자동차를 한 대를 만들려면 몇 개의 부품이 필요할까요?
약 3만 개의 부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하나 만들려고 하면 몇 개의 부품이 필요할까요?
350만개 부품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사람은 몇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몇 개의 세포로 되어 있을까요?
오늘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사람의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되어져있다.
조개 100개가 아닙니다.
어떻게 이런 것이
우연히 생길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동차를 보고
'저건 저절로 된 거야!' 라고 말을 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이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물며
그보다 더 복잡한 10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사람을 보고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말한다면
그것이 아마도 얼마나 허망한 말이 되겠습니까?
더 놀라운 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하나의 세포였던 것이 10개월이 지나고 나니
백조 개로 변한 것입니다.
세포 백조 개가 아니라 완전한 아이가 되었어
나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까?
마치 그것은 현대자동차 회사에서 쇠덩어리 하나가 자동차로 만들어지는
그것보다 더 놀랍고 신비한 일이 우리 어머니
배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포는 그 하나하나가 마치 도시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막이 있고 그 속에는 시청 있고
그 속에는 전화가 있고
통신이 있고, 나쁜 균을 잡아가는 경찰들인 면역시스템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 있습니다.
세포가 우리 눈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그 속에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프랜시스 콜린스 라고 하는 분이 인간유전자 지도의 발견계획
위대한 세계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연구하는 이 프로젝트의 총지휘를 맡았습니다.
원래는 그가 무신론자였는데
그가 유전자-인체설계도들을 연구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세포 한개에는 31억개의
유전자가 정리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도 그 순서 배열이
틀리면 엄청난 문제가 생깁니다.
핸드폰에 글자 한 자도
타이핑 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데
31억개의 유전자를 보면서 감탄하면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2000년 6월26일 미국백악관에서 대통령클린튼은 유전자연구를 발표했습니다.
리는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할 때 사용한 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가장 신성하고 성스러운 선물에 깃든 복잡성과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그 어느때보다도 큰 경외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게6개국, 2천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하여 유전자 지도를 알아냈습니다.
총 책임자였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가 창조주를 믿게 되었습니다.
31억개의 신비로운 유전자 서열앞에
부인할 길이 없는 증거앞에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그렇게 엄청난 과학자는 아닐지라도
우리 몸에 혈액형을 생각해보면
간단한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 세상에 약 70억 인구가 삽니다.
그들의 혈액형은 딱 4종류로 정리 될 수 있습니다
A 형 B 형 AB형과
O 형 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인류의 첫 조상은
아마 한 남자와 한 여자였을 것이다.
아프리카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피부색깔은 조금 다를지라도
코가 하나이고, 입이 하나입니다.
귀가 2개 입니다.
똑 같은 존재들임 발견하게 됩니다.
피가 모자를 때는 서로의 피를 수혈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기합니다.
만약 이 4가지 혈액형이 한 부모에게서 왔다면
첫 번째 남자혈액형, 첫번째 여자의 혈액형은 무엇이 될까요?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만약 첫 번째 사람의 혈액형이 AO, 두 번째 사람의
혈액형이 BO라고 하면, 4가지 혈액형이 다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영어의 알파벳을 배울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글자가 A이고
두 번째가 B이고, 세 번째가 C입니다.
그래서 A라는 말은
첫 번째 사람의 혈액형이 특성입니다.
B라는 것은 두 번째 사람의 혈액형의 특성 입니다.
그럼 o형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열성으로 의존되어진 혈액협입니다.
그래서 AO형도 A형이고, AA도 A형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실제로 4가지 혈액형이 나오죠.
A형과 B형이 합쳐지면 AB형
A형과 O형이 합쳐져서 AO형이 됩니다.
B형과 O형이 만나서 BO형
O형과 O형이 만나서 O형이 됩니다.
이렇게 4가지 혈액형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편의 혈액형이 AO, 아내의 혈액형은 BO인 제 친구가 있습니다.
4명의 자녀를 두었는데요
이 4가지 혈액형 순서대로 딱 맞습니다.
제가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전 인류의 혈액형이 너희 가정에 있구나!
성경 사도행전 17장 26절의 말씀입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 몸을 다스리시고
우리의 생각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신비로움이 말해준다.
신비는 영어로 mystery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구하고, 노력해도 알 수 없는라는 의미입니다.
재미있게 중국문자에서는 신비라고 말할 때
하나님 신神, 비밀스러운 비祕
신비는 하나님이 하신 비밀스러운 일이라는 뜻이 됩니다.
자! 얼마나 신기한지 한번 살펴 봅시다. 봅시다
이 지구상에는 118가지 원소가 있습니다.
이 원소 가운데 사람이 발명한 것은 몇 가지나 될까요?
한 가지도 없습니다. 사람은 발견하고
그것을 연구하고 활용할 뿐 입니다.
만약 이 원소들 가운데 한 가지라도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에는 큰 혼란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코로나 전염병을 생각해 보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작은 병균 나라가 온 세상을 혼란시키지 않습니까?
하나가 없어진다면
만약에 산소원소가 없어진다면?
만약에 질소원소가 없어진다면?
만약에 탄소가 없어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식물은 35만 종입니다.
동물원 100만종입니다.
동물과 식물도 종과 종사이에는 종족발생이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오직 한 가지 종입니다.
종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우리에게 창조주가 있음을 이야기해줍니다.
퀴리부인이 노벨상을 타는 것은 그가 원소를 발명해서가
풀로늄과 라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온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빛의 향연은 오로라입니다.
극지방에 가면 볼 수 있는 것인데요.
무엇이 오로라가 되었는지 아십니까?
오로라의 정체는 태양풍입니다.
태양이 불길을 내뿜을 때에
그것이 지구로 쏟아져 오면
그것이 자기장과 부딪쳐서 불꽃 번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 오로라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이 1초에 방출하는 에너지는 TNT100만톤입니다.
메가톤급 원자탄을 1초에 천 만 개를 터트리는 에너지입니다.
과학자들은 태양이 발산하는 에너지의
20억분의 1이 지구로 온다고 합니다.
그것 때문에 지구에 생명이 살고, 춘하추동 4계절이 생깁니다.
20억분의 1, 엄청나지 않습니까?
우리가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를 다 모을 수 있다고 하면
태양이 1초에 방출되는 에너지만 모아도
지구가 20억년을 쓸수 있는 에너지가 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 태양풍이 지구로 바로 날아온다고 하면
우리는 다 타서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지구를 지키는 보이지않는 힘이 있는데
그것이 자기장입니다.
태양풍이 지구로 몰아쳐 올 떄
놀라운 것은 자기장이 방패가 되는 것입니다.
태양풍이 강해질수록 자기장도 강해집니다.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 일 입니까?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과학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구를 지키고 있는 안전
보호막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 엄청난 태양의 폭발음을 막는 공간에 있는 진공
태양풍을 막아주는 자기장,
자외선을 막아주는 오존층
x광선을 막아주는 대기,
이 모든 신비로움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증거들입니다.
특히, 지구가 회전하는 공전속도를 보면 깜짝 놀랍니다.
시속 107280킬로의 속도로
지구가 지금 이 순간에도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 속도는 M1총알의 37배
칼빈 총알의 49배, 40억
가장 빠르다고 말하는 자장 기차의 365배 368
제트 여객기의 153배
우리가 뉴스를 볼 때마다
교통사고가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 고속버스의 1,072배
수백 수천년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지만
한 번도 교통사고 일어나지 않은 것은
운전하시는 창조주가 계심을 증거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지구에 인구가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지구와 가까운 곳
금성에 가서 살아 볼까 해서 금성에 가보니
온도가 470도
금성에 가면 따뜻해서 좋을까요?
화성에 가 보니까 영하 136번
그곳은 시원해서 좋을까요?
천만의 말씀,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야기하기를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1억 5천만 Km 떨어져 있는데
지구의 평균온도가 14-15도
havitable zone 지구만이 사람이 거주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오늘날 최고의 과학중의 과학은 생체모방과학입니다.
자연을 이해하고 모방하면 최고의 기술을 만들 수 있다.
연꽃잎의 물방울, 파리의 비행술
이렇게 생물이 가진 기능과 능력을
과학기술과 접목시키는 것을 생체모방기술 이라고 합니다.
자연이 갖춘 최적의 기능을
현대과학으로 재해석한 기술이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물에게서
찾은 자연친화적 기술이기 때문에
청색기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생명체에 존재하고 있는 그런 외형이나 구조
그 다음에 작동원리 이런 것들을 모방을 해서
공학적으로 응용하는 기술을 생체모방공학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생명체만 있는 게 아니라
무생물체에도 있기 때문에
무생물체에서부터 배우자
그린 뜻으로 보며는 자연모사기술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새의 날개를 모방의 비행기를 만들었던 것처럼
자연은 인간이 풀지 못한
난제에 해결책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은 열차 앞머리를 물총새 머리모양으로
디자인 해, 터널 진입 시
발생하는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찍찍이는 엉겅퀴 가시에서
짐바브웨의 한 쇼핑센터는 언제나 일정하게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흰개미 집에서
내부원리를 착안해 지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신기하지 않은 동물이 없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자기들이 생존할 수 있는 재능들을
창조주로부터 태초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거미는 몸에서 실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미는 그런 재주를
이용해 집을 짓습니다.
여러분! 사람 중에
누가 몸에서 실을 만들어 집을 지을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 있겠습니까?
만약에 사람이 거미의 재능을 가질 수 있다면 스파이더맨이 됩니다.
사람이 박쥐의 재능을 가졌다면
배트맨이 될 것입니다.
박쥐는 벌써 인간이 레이더를 발견하기
수천년전에 이미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들은 미개한 종족인데
어떻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그들의 기술은 진보 되어지지는 못합니다.
사람만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그런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 하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학책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우리는 모두 천하장사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두께는
약 1000km나 된다.
그리고 그 밑바닥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것이 누르는 힘을 받고 있다.
이런 대기 압력을 기압 또는 대기압 이라고 한다.
만약 이 기압이 없다고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자!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화성입니다. 이곳에는 기압이 없습니다.
공기가 없으니까 공기 압력 누르는 압력이 맞겠죠.
주인공이 갑자기 사고를 당해 우주복의 유리가 깨집니다.
기압이 없으니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온 몸이 풍선처럼 터져 버립니다.
이렇게 예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압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지켜주고
계시는 창조주의 솜씨 때문입니다.
사이언스뉴스 이런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방울뱀에게 이 다람쥐는 먹이감입니다.
어느날 다람쥐가 뱀을 공격하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알고 보니까 다람쥐가 임신한 기간에는
방울뱀에게 물려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방울뱀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혈액을 검사 해 보니
다람쥐의 몸에 뱀의
독을 해독할 수 있는 물질이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입니까?
그런데 또 놀라것은 이것입니다.
사막의 다람쥐의 숫자가 많을 때는
이런 항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생태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요
어떤 때는 면역체계가 생기고
어떤 때는 그 해독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하는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우주적 지능
cosmic intelligence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 신비롱누 사건들이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이 세상 천지 만물을 돌보고
계심을 증거해 주지 않습니까?
밥상 위에 식탁을 누가 차려놓은 것일까요?
학생이 학교 갔다 와 보니 밥상에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누가 차려 놓은 것일까요?
내가 못 봤다고 해서, 누가 준비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나를 사랑하는 엄마가
음식들을 차려 놓으셨다는 것
알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어머님 외에 누가 나를 위해
이렇게 음식을 차려놓았겠습니까?
2016년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에서 동시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가장 받고 싶은 상
이라고 하는 시를 소개해 봅니다
우덕초등학교 6학년인 이슬 학생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어머니가 없는 때에
동생이 밥을 챙겨 주면서
옛날에는 저절로 밥상이 차려 지는 줄 알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런 모든 모든 것들이 엄마의 사랑, 눈물 때문이었다.
그런 사실을 깨닫고 이런 시를 썼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짜증섞인 투정에도 어김없이 차려지는 당연하게 생각되는
그런 상 하루에 몇 번이나 받을 수 있는 상
아침상, 점심상, 저녁상, 받아도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안 해도 되는 그런 상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못 보았을까?
그 상을 내시던 주름진 엄마의 손을
그때는 왜 잡아 주지 못 했을까?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꺼내지 못 했을까?
그동안 숨겨놨던 말
이제는 받지 못할 상 앞에 앉아 홀로 되뇌어 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고마웠어요. 엄마 편히 쉬세요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엄마 상
이제 받을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상을 차려 드릴게요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들로 만 한 가득 담을 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 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우리 엄마의 얼굴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 시입니까?
신앙이란 이 아이가 깨닫는 것처럼
밥상위의 반찬이 저절로 된 것이 아님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아침이 되면 아침을 먹고. 점심이 되면 점심 먹고
저녁이 되면 저녁을 먹는 데
그 모든 것들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노력의 결과일 뿐 아니라
하늘과 땅 이 모든 천지
만물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수고
수고 들임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0절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 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성품을 가지신 분이신지
우리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신지
그분의 신성과 능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핑계 댈 수가 없습니다.
자연의 모든 경의로움이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과 마음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나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우리의 몸 우리의 생명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우리는 아침마다 얼굴을, 몸을 가꾸지만
지금 우리 속에 있는
생명의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나의 생명은 내 스스로 만든 것일까요?
아닙니다 밖에서 생명이 왔습니다.
나의 생명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왔지요
그 어머니의 생명은 어머니 안에서 만드셨셨을까요?
그것 역시 밖에서 왔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밖에서 밖에서 밖에서 왔다고하면
궁극적으로 누군가는 그 안에 생명이 있는 분이
계셔야만 온 우주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누가 그 안에서 생명이 있으신 분 있습니까?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이다.
나는 생명이 있는 분이다.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이야기하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는 분
그분을 통하여 우주 만물에 생명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존재근거는 우연이 아니라
원숭이가 아니라 먼지가 아니라
우리는우주를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그것이 우리 정체입니다.
masterpiece 하나님의 조각같은 걸작품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3장
38절에 흔들림이 없는
우리의 촛불을 소개해 줍니다.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다.
위대한 우리의 삶의 뿌리입니까?
창조주를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가장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굳이 믿지 않으려고 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결국 우리는 털 빠진 이 이거나
아니면 하나님이 위대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둘 중 하나를 일수 있습니다.
중간단계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분명히 깨달았을 때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우연히 왔다고 하면
우리는 우연히 죽어 사라져 버려도
아무런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그저 짐승처럼 욕망대로살자 욕망대로 죽으면 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구태여 물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면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품으로
영원한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 하면 우리는 무엇이 됩니까?
중국에서는 가장 높은 지위, 황제를 천자(天子)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 온 우주를 창조하신 뒤대한 하나님의 아들 딸
이것보다 더 같이 있는 존재의 발견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우연히 왔다 사라지는 먼지 같은 존재입니까?
아니면 온 우주를 창조하신
위대한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이 있었어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내 삶에 사명을 다한 후에 나는 영원한 하늘로
영원한 천국으로 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지혜로운 여러분이 되고
가장 의미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