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스 스마트 ITE-700] 미션7. 타 기기와의 차별된 부분 리뷰(제품특징 중점 리뷰)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에 송수신용 안테나가 앞쪽에 있는 IR(적외선) 통신 방식의 고객직접 단말기 등록 기능이 내장된 신개념 무선 하이패스 단말기인 아이패스 스마트 ITE-700에

▲ 아이트로닉스의 새로운 하이패스 단말기 '아이패스 스마트 ITE-700'
적용된 고객직접 단말기등록 기능은 하이패스 이용 고객 편의증진과 개인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 개발하여 작년말부터 본격 시행중인 차세대 단말기 등록시스템은 기존의 100% 판매점,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등에서 등록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 하이패스 단말기 고객직접 둥록시스템 홈페이지 메인화면 (클릭하면 새창으로 열어지게 링크됨)

▲ 컴퓨터와 USB로 연결된 아이패스 스마트 ITE-700의 하단에 있는 작동 LED가 붉은색으로 점등이 됨니다.

▲ 홈피 상단의 "등록관리/단말기등록" 을 선택을 합니다.

▲ 시스템의 '단말기등록'을 선택하니, 정보입력 화면이 나오면서 단말기에서도 작동음이 나옴니다.
입력란에 차량 구분, 성명, 차량번호 정보를 입력하고, "자동차등록확인"을 클릭하여 인증을 않하면 다음단계로 넘어지질 않습니다.

▲ 자동차등록확인 인증을 하여야 하는 군요.

▲ 시스템에 등록은 편리하게 진행상황에 맞게 안내창이 나오더군요.

▲ 시스템에 재입력을 하고, "자동차등록확인"을 하니, 단말기 발급이 가능으로 나옴니다.

▲ 시스템의 "신청인과 동일" 의 빈칸을 체크하니 고객정보가 나옴니다.

▲ 시스템에 모든 정보를 입력이 되엇으면 화면하단의 동의를 체크하고 "하이패스등록"을 클릭을 합니다.
'단말기 등록'을 클릭하면 다음단계인 본인 및 실명인증과정으로 진행이 됨니다.

▲ 본인 및 실명인증 수단은 공인인증서, 휴대폰, 신용카드 중에 하나를 선택
그래서, 가운데 휴대폰인증수단을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 주민번호를 입력하네요

▲ 입력을 한 이후에 확인
웹 보안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야 하나 봅니다.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내요.

▲ 웹 보안프로그램 설치1

▲ 웹 보안프로그램 설치2
웹 보안프로그램의 설치를 끝맞치니, 휴대폰인증을 위한 인증창이 나옴니다.

▲ 입력을 하고, 개인정보 이용동의에 체크를 합니다.

▲ 인증번호 증면샷입니다.

▲ 아이패스 스마트 ITE-700의 발급완료
소비자가 직접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단말기 고객직접등록시스템' 사이트에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로 접속하여 하이패스 단말기를 개통하는 첨단 발급 방식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하여 개통을 하기도 하지만, 하이패스 단말기의 정보 변경, 해지, 교체 등을 직접 할 수가 있다.
아이패스 스마트 ITE-700은 강하고 오래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충전용량은 960mA로 단말기 아래에 배치된 미니 USB 5핀단자에 5V로 출력이 되는 외장배터리, 컴퓨터USB, 태양광충전, 차량USB, 네비게이션USB 등 다양한 제품의 USB에 자유로운 충전이 가능하며,


완전충전을 한 번만 하면, 1일2회 하이패스차로를 통과할 경우에 1년하고도 6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소비전력의 설계가 초절전으로 되어 있으며, 무선형 하이패스 단말기의 특징인 무배선의 간편한 설치로 차량의 실내가 깔끔하게 유지가 되며,

단말기의 배터리에 태양광충전을 할 수 있는 태양광 보조 충전기(별매)를 사용할 경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통행료 결제요금, 카드 잔액 및 배터리 잔량 등 단말기의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하며,

동작 LED를 단말기 전면 하단에 배치하여 단말기 상태에 따라 녹색 또는 붉은색의 LED가 점등되도록 하며 동작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Wake-up 방식을 채택해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할 경우에만 자동으로 동작되도록 하였으며, 주정차 또는 일반차로를 운행할 때는 초절전 대기 모드 상태를 유지합니다.

'진동센서' 기능으로 인해 과금시에만 자동 동작하기에 초절전 대기모드 상태가 유지 가능한 신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유선 하이패스를 첫 구매을 하였을 때, 태극이가 직접 등록하여 개통을 하여 볼순 없을까 생각을 가졌지요. 차량번호, 이름,연락터 등을 판매자에게 보내야 하는 개인정보를 아무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