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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은방(소모임이야기방) 식객들
미타쿠예오야신 추천 0 조회 132 08.01.05 01: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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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5 11:35

    첫댓글 나는 언니가 더 대단하네. 술먹고 집에 간 다음에 잠 안자고 컴퓨터했단 말이야? 언니 그리고 언니가 한 율동~ 레크리에이션도 재밌었어요. 멋졌어요.

  • 08.01.05 21:49

    역시...노인네는 잠이 없는게 확실하구먼.... 헐..~~~~ ㅋㅋ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으셈...

  • 작성자 08.01.05 21:59

    노....인...네..... 그래, 네 그러고도 정녕 살아남기를 바란단말이냐? 순희야, 나 딱 두잔 먹었다. 병호씨가 담은 술, 그리고 청하.

  • 08.01.05 23:24

    병호형이 뭐 하나 차리자고 얘기 할 때 속으로 건 또 뭔 야그야요? 이랬는데 혹시 미타쿠와 애진 병화를 내세워서 니나노 집 하나? ㅋㅋㅋ. 대단한 끼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야~ 난 이제 조용히 살라요... 나의 벽춤은 해솔이의 춤 이후 끝이 났고, 순희 때문에 노래도 못하겠고, 애진이 병화의 춤에 율동도 못하겠고 개그도 안 되고 올해부턴 컨셉을 바꿔 조용하게 살아야지.............쭈 ㄱ

  • 08.01.14 20:00

    음식도 맛나고 ,사람 좋고, 참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술 깨면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저 사실은 약기운에 그만...

  • 작성자 08.01.15 17:10

    뽕?

  • 08.01.15 23:58

    으이구....그러니 노인네 소릴 들으시는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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