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라 밖 풍경 하늘이 그린 가을 수채화
영국 윌트셔주 워민스터에 있는 스토어헤드 호수에 물안개가 피고 있다. [나비뉴스]
10월의 사진 엽서 독일 남부 바바리아 알프스지대에 있는 람사우의 성 세바스티안교회는 사진 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명소이다. 람사우에는 1800여명이 살고 있으며 인근에 와츠만 (2713 m) 등 고산들이 산재해 있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가을이 그려낸 환상적인 수채화 일몰 무렵의 이 환상적인 장면은 잉글랜드 남서부 도시 플리머스에서 이뤄진 것이다. [나비뉴스]
가을 연가?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 인근의 은행나무숲에서 한 젊은 연인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숲 사잇길을 산책하며 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베이징=신화사/뉴시스】
주황빛으로 물든 호수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Vileika 마을 근처 호수 위에서 갈매기들이 쉬고 있다. [로이터]
반짝이는 황금 물결 프랑스령 코르시카섬의 일몰 광경. [로이터]
골든 템플의 불꽃놀이 인도 암릿사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크교 사원 '골든 템플'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지고 있다. 골든 템플은 4대 시크 그루 람다스의 탄신일(9일)을 기념하여 전구로 장식, 화려하게 변신했다. [나비뉴스]
그림같은 사막속 호숫가 사원 중국 내몽고자치구의 오지인 바다인자란(巴丹吉林) 사막에 1868년 세워진 이 지역 유일의 라마사원.【호호트(중국 내몽고자치구)=신화사/뉴시스】
나무에 핀 '새'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리장에서 약 20㎞ 떨어져 있는 라시하이 고원습지 자연보호구에서 새들이 날아오르는 모습이 석양에 실루엣으로 비치고 있다. 【리장(중국 윈난성)=신화사/뉴시스】
‘풀뜯기’ 명소 영국 중부 레스터셔(Leicestershire)에 해가 지는 가운데 젖소 한마리가 풀을 뜯고있다. [로이터]
6천여만년에 걸쳐 빚어진 버섯과 암탉 이집트 엘-파라프라 황야지대에서 해가 질 무렵 '버섯과 암탉' 형상의 석회암의 실루엣. [나비뉴스]
초현실주의 그림 같은 정경 체코 동부 보우조프에서 벌어진 한 행사에서 날아오른 열기구들이 하늘에 높이 떠 있는 모습이 푸른 하늘과 햇빛에 대조돼 초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보우조프(체코)=신화사/뉴시스】
중동 또 하나의 기적 인공섬 '펄 카타르' 중동 카타르의 수도 도하 앞바다에 조성 중인 인공섬 '펄 카타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800여대를 대는 보트 선착장,최고급 호텔과 쇼핑센터를 짓는 카타르 최대 개발 프로젝트다. 중동의 대표적인 국제도시이자 관광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국경제]
환상적인 빛깔의 지중해 스페인령 마요르카섬 Cala Pi 해변 인근 바다에서 한 여성이 수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소말리아’ 해변가 소말리아 모가디슈 인근의 인도양 해변에서 어린이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콘스탄체 호수의 나우 섬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인 독일 콘스탄체 호수 마이나우 섬 근처에 체펠린비행선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로이터]
석양을 가르는 요트 항해
세계 최대의 럭비공 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 설치된 세계 최대의 럭비공 앞에서 뉴질랜드 마이로족 마타타키 전사 무용단원들이 춤을 추고 있다. 뉴질랜드 홍보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제작된 이 공은 길이 25m,폭 7m이며 220명이 들어 갈수있다.ⓒ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다롄의 아름다운 새벽 여명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의 셰즈만(灣) 앞바다가 화려한 단풍색의 여명으로 타오르고 있다. 【다롄(중국 랴오닝성)=신화사/뉴시스】
아름다운 일몰 풍경 칠레 산티아고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비나델마에서의 일몰 전경. [로이터]
시간이 정지된 청정 호수 독일 남부 바바리아 지방의 휴양지 퀘니그제 호수에 아침 물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있다. 독일에서 가장 맑은 이 호수는 최대 수심 190m,길이 7.7km이며 오스트리아 국경과 붙어 있다.ⓒ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코스모스 꽃밭에 파묻혀 일본 도쿄 하마리큐 정원에서 한 여성이 오렌지 코스모스 들판을 거닐고 있다. [로이터]
"한 장의 풍경화처럼"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 인근의 황새 2마리가 붉게 저물어가는 석양을 뒤로 한 채 서로를 보듬고 있다.【스코페(마케도니아)=로이터/뉴시스】
아름다운 독일 풍력발전소의 노을 독일 데싸우 풍력발전소의 노을 풍경. [로이터]
세계에서 호수면이 제일 높은 나무춰 호수 티베트 최대의 호수이자 세계적으로 해발고가 가장 높은 호수(해발4720m)인 나무춰 호수의 모습. 나무춰는 티베트어로 '하늘의 호수'란 뜻이며 남쪽으로는 빙설로 덮인 녠첸탄라산의 주봉이 솟아 있다.[중앙일보 김경빈 기자]
석양에 물든 '황금 해안' 석양이 곱게 물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안. [나비뉴스]
흑해가 잠들 무렵 한 불가리아 사람이 저녁놀이 질 무렵 불가리아 흑해의 부르가스 항구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JB미디어
아름다운 하늘 풍경 인도 북동쪽 실링구리에서 한 넝마주이가 머리에 자루를 이고 있다. [로이터]
아름다운 러시아 호수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남쪽으로 1,060km 떨어진 Tere-Khol 호수의 노을 풍경. [로이터]
한폭의 수채화같은 저녁풍경 인도 뭄바이의 해안도로에서 저녁 늦게 내린 소나기가 그칠 무렵의 풍경. 이날 뭄바이 일부 지역에서는 국지적 소나기가 내렸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JB미디어
도시를 내리 누를 듯한 구름 호주 멜버른에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여름인 호주는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태즈메이니아에 눈이 오며 온도가 15도 밑으로 떨어지는 여름 같지 않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에펠탑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치고 있다. [나비뉴스] 노을이 물든 하늘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Omszk 호수에서 한 사람이 웨이크 보드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로테르담 상공에 수백개의 번개? 수백개의 광선이 네덜란드 로테르담 상공을 수놓고 있다. 이날 행사는 67년 전 로테르담 폭격을 상기하는 기념식의 일환으로 열렸다. 1940년 독일 공군은 60대의 폭격기로 97톤의 고성능 폭탄을 투하,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AFP멀티비츠/나비뉴스/JB미디어
새벽에도 하늘이 훤한 '알래스카의 백야'
북극권(Arctic Circle)에 가까운 알래스카 놈의 백야. 새벽 2시에도 하늘이 훤하다. / 이덕훈기자
"또 한번의 겨울" 카슈미르 지진 생존자가 눈이 쌓인 닐름계곡 마을의 산길을 지나가고 있다. 【무자파라바드(파키스탄령 카슈미르)=로이터/뉴시스】
장엄한 눈조각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스의 고원지대 파타고니아 지방에 위치한 라고 아르헨티나 호수에서 빙하가 녹아 무너져 내리고 있다. 빙하가 녹은 물로 형성된 라고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3대 호수 가운데 하나다. 설산(雪山)에 파묻히다… 독일 뮌헨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70km(44마일) 떨어진 곳의 눈덮인 쉴리어제 호수를 배경으로 산보를 나온 한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
한 겨울 숲 속 풍경 캐나다 루이스호수에서 자동차들이 숲 속 도로를 지나고 있다.[로이터]
‘아빠, 달려~!’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 남자가 아이의 썰매를 끌어주고 있다.[로이터]
네이버 뉴스 펌
|
출처: 똘이 원문보기 글쓴이: 세상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