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조각가 슈워드 존슨이 이 세기적 장면을 조형물로 제작해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거리에서 공개했다. 제목은 ‘메릴린이여 언제까지나(Forever Marilyn)’.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작품의 높이는 8m, 무게는 15t에 달한다. 전시는 2012년 봄까지 이어진다.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