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합창단 제 108회 정기연주회
The Hope of Loving (사랑의 희망)
원주시립합창단에서 2월 공연으로 Jake Runestad(제이크 루네스테드) 작품의 <The Hope of Loving> 곡을 연주합니다.
제이크 루네스테드는 2022년 에미상 작곡부분에서 수상하며 현대 합창계에서 이슈로 떠오르고있는 미국 작곡가 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되는' The Hope of Loving' 작품은 '2020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코랄 퍼포먼스' 부분 후보에 오른 곡으로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는 이 곡을 "... 아주 유려하고, 사랑스럽고, 가장 절묘하게 균형 잡힌 합창음악'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조혜영, 박하얀, 박나리 작곡가의 국내 합창 곡들과 신나는 Jazz 합창곡들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공연안내>
일시:2024년 2월 29일 목요일 19:30
장소:원주 치악예술관
티켓:전석 5천원 (인터파크 예매 및 현장판매)
문의:원주시립합창단 사무국 033-766-6980
출처: 원주시립합창단愛人 원문보기 글쓴이: 악보계_강충만
첫댓글 좋은 공연을 소개해주셔서, 어제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공연을 소개해주셔서, 어제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