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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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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티비박 산행후기 임도(林道) 따라 비박산행(18)
종산 추천 0 조회 178 14.06.16 14: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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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6 16:32

    첫댓글 덕두원, 명월리가 무슨 뜻이지 관심조차 없었는데....
    떠오르는 보름달을 보고
    지명 유래를 명확히 풀어내...
    과연 예티의 종신 작가란 말이 전혀 틀리지 않아....
    종산 글이 올라 오니
    한동안 썰렁했던 카페에 생기가 도네요^♡^

    스티커
  • 작성자 14.06.16 15:23

    화룡정점!

  • 작성자 14.06.16 15:24

    글보다 그림이 더 조아요.

  • 14.06.16 15:33

    @종산 주치의가 술은 살살 마시랜다.
    산중 독거노인과 같은 말이다.
    살살...아주 살알~~살...

    스티커
  • 작성자 14.06.16 16:43

    @東山 그래서 차라리 안봅니다.

  • 14.06.16 22:01

    조각난 구름사이로
    불쑥 둥근달과 별들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던 예티산장!
    과연 명월대였습니다.

  • 작성자 14.06.17 07:03

    예티의 지존으로 기억하게 될것에
    그누구도 시시비비하지 않을것이다.

  • 14.06.17 09:11

    달이 빛날때 가셔서 그기운을 흠뻑 받고 오셨겠어요 ^^

  • 작성자 14.06.17 09:13

    네 마치 동해안 일출을 보는 듯 했읍니다.

  • 14.06.17 12:55

    계곡은 가물대로 가물었지만
    그래도 예티인의 발걸음이 산허리에 단비를 내리게 하는 듯
    충만으로 가득한 글귀입니다.

  • 작성자 14.06.17 13:18

    히말라야님 반가워요.
    임도따라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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