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미아 산티아고'(MIA SANTIAGO)
2. 생년월일 : 2005. 8. 17일
3. 주소 : BLOCK6, ADVENTINE HILLS, RIVERSIDE, PULO, LAS PINAS, PHILIPPINES..
4. 학교 : 뿔로 유치원 재학중..
5. 가정환경 :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지역중 한곳인 '뿔로(PULO)'의 강변지역(RIVERSIDE)에서 부모,형제들과 함께
매우 열악한 삶을 살고 있다.
6. 신앙생활 : 2010년 6월에 처음으로 '뿔로주님의교회' 주일학교 예배에 참석한 이후 약 5개월 동안 비교적 매우
신실한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예쁜 믿음과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 아 시 아 입 양 선 교 회 --
- 무더운 천막 아래 모여 예배를 드리는 뿔로주님의교회 주일학교의 '미아 산티아고'가 온맘으로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합니다 - / 아시아입양선교회
- 뿔로에 사는 "미아 산티아고"가 자신의 집 창문에서..(2010. 12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미아 산티아고"가 '뿔로주님의교회'에서 작은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2010.12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뿔로어린이도서관'에서 친구와 함께 그림을 기리며 내일의 꿈과 희망을 그리는 "미아 산티아고"의
진지한 모습입니다.(2010. 12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한국의 후원자(김대식전도사)로 부터 성탄선물로 받은 예쁜 운동화를 신고
'뿔로'의 집앞에서 행복한 모델이 된 "미아 산티아고"의 모습입니다.(2011.1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후원자님의 기도와 따뜻한 후원이 "미아 산티아고"에게 필리핀 아이들의 꿈인
'졸리비' 식당에 가서 외식할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2011. 1월) / 아시아입양선교회
- '뿔로주님의교회' 주일학교 예배에서 간증하는 "미아 산티아고"의 천사같은
모습입니다.(2011. 2월) - / 아시아입양선교회
- 한국의 후원자(김대식전도사/선산읍교회)로 부터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미아 산티아고' (2011. 6월)-
/아시아입양선교회
-'뿔로주님의교회' 주일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미아 산티아고'-/아시아입양선교회
-'뿔로주님의교회'에서 후원자인 김대식전도사님(선산읍교회)을 만난 "미아 산티아고"와 가족-
(2011. 8월)/아시아입양운동본부
- '뿔로주님의교회'에서 식료품을 후원받고 있는 '미아 산티아고'의 예쁜 모습입니다.-
(2012.11월)./아시아입양선교회
- 2014년 2월 18일 '뿔로주님의교회' 어린이 도서관에서 열심히 성경 이야기 책을 읽고 있는 '미아 산티아고' -
-"뿔로천막교회" 성경퀴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성경고사에 임하는 미아 산티아고의 신실하고 예쁜 모습입니다-
(2015년11월15일)./ 아시아입양선교회
sm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한다 그리고 너무 정말보고싶구나 sm 오늘 선교팀을 통해 너의 편지를 받았다 정말 너무 너가 보고싶었는데 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것아 지금 행복하구나 사실 조금 힘들었는데 너의 편지가 나를 치유케하는구나 사실 영어가 아니라 읽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의 마음을 볼수 있었단다. 산티아고 요즘 사실 네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져서 제대로 후원금을 못보내고 있다. 그래도 이번달에는 선교팀을 통해 조금 보냈는데 전에는 못보내게 되어 정말 미안하구나 나도 지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경제활동에 있어서 제일먼저 너에게 보내는 후원금이 우선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단다
sm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구나 너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구나 너에 비하여 잘먹고 잘입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미안한줄 모르겠구나 가날픈 너가 지어야할 엄청난 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힘내고 지금의 모습으로 생활하면 너에게도 언제가는 주님이 필리핀과 뿔로주님의 교회를 위해 쓰임받는 믿음의 사람이 될거야 늘 뿔로 주님의 교회를 벗어나면 안된다. 너는 늘 주님안에 있어야 하고 뿔로주님의 교회안에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늘 기도할께 그럼 잘있어라 sm 사랑한다.
주님의 심장을 갖고 가난한 '작은 자'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격려해 주시는 김전도사님의 참으로 아름다운 헌신은,
하나님께 상달되는 위대한 헌신일 것입니다. 김전도사님, 축복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sm 보고 싶구나 아니 너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 마음이 아리구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조만간 너가 있는곳 필리핀으로 가기위해 말이다. 그때 까지 건강하게 잘있어라
보고싶은 sm 잘있지 12월 달에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싶네 sm 그때 서먹하게 다가왔지만 나를 엄청 반갑게 생각한다는 느꼈다. 돌아올때 너를 한번더 못보고와 정말 아쉬웠지만 그래서 또 너를 보기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분명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실거야 하지만 지금 이번 5차 선교팀에 나의 둘째아들이 함께 간다. 22일 필리핀을 향해 떠난다 sm 기도해줘 그리고 나의 아들 나를 만나듯이 반갑게 맞이 했으면한다. 엄청 착한 아들이야 들이 아주 친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sm늘 강건하기를 위해 기도할께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잘간직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자 분명 하나님의 선한 뜻이 sm을 향하고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어
그리고 늘 sm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나라와 필리핀을 위해 휼륭하게 쓰임받는 리더로 자라나기를 위해 기도한다. sm 가까이 있지는 않지만 너를 향하여 기도할때는 내곁에 있는것 같다. 늘 너의 심장을 느끼고 있다. 우리 서로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였지만 앞으로도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자리에 항상 함께 있자 빨리 sm을 보게될 날이 왔으면 좋겠다. 열심히기도하고 준비하여 이번 2014년 연말에 보자 그럼 잘있어라 sm 많이많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김전도사님께서 기도해 주시는 덕분에 sm은 정말 신실하게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먼 훗날 이 가난한 아이가 주님의 거룩한 사명자로 쓰임받을 그 날을 우리 함께 기다립시다!~ 김전도사님의 아름다운 후원에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sm 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sm 여기는 봄의 옷을 벗고 이제 여름의 옷을 갈아입으려고 한다. 그런데 나는 겨울같은 여름을 지내고 있다. 글쎄 감기로 요즘 많이 고생하고 있다. 역시 건강이 중요한것 같다. sm 너도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서로 건강을 위해 기도하자 그런데 sm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데 도움이 못되는것 같아 늘 가슴이 먹먹하다. 그래도 선교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안심이지만 그래도 늘 sm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자주 볼수 없어 너가 늘 그립구나 sm 많이 도움을 줄수 없어 미안하구
지금의 주님의 뿔로교회에 있다는 것과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의 시선이 너에게 머물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또한 너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너에 비해 넘치도록 풍성하다는 것이 너에게 많이 미안하게 한다. 그런데도 너와 함께 나누어야 할 것들을 나누지 못하는것 같아 또한 많이 미안하다. 그래도 너를 사랑할수 있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sm 사랑한다. 비록 기도 외에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sm 속히 너를 보기를 기도하고 있다. 나도 많이 힘든 삶을 살지만 너에게도 지금의 환경을 딧고 일어서서
나비처럼 세상을 훨훨 날수 있게될 날이 오겠지 그래 그날이 빨리 너에게 왔으면 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아마 그날에는 지금의 너를 추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너를 상상해본다. sm 그래도 지금의 너를 사랑한다. sm 다시 볼때까지 건강하게 잘있어라. 많이 많이 사랑한다.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하며 하나님, 당신 바라보는 sm에게 나의 두눈이 향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뜨거운 심장으로 영적입양 자녀를 품어 주시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섬겨주시는 김전도사님의 아름다운 후원과 그 사랑을 축복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사역 기쁘게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 김성제 선교사..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집 '리모델링' 비용은 가족들의 요청(*철거대상 집을 수리하지 않기로함-)으로 티브이를 사 드리고, 전기 인입선 공사비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나머지 50%는 집 이전(*철거)시에 생필품을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늘 신실한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그럼 이사를 금방해야 하나요 만약 이사를 해야 한다면 나머지를 지원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방학때 한번 필리핀에 가보고 싶군요 기도해주세요
네 김전도사님~ 아직은 바로 이사가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빠르면 올해 안에 이사를 해야 할 수도 있구요. 시청에서 은밀하게 진행을 하고 있어서 아직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네요.., 여름방학의 필리핀 방문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미아 산티아고의 가정에 멋진 티브이를 사서 전해 주었습니다.(2014.5월)..
산티아고 너무너무 미안하다. 이렇게 늦은 방문 하였구나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지금 너무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어 그렇다고 산티아고를 잊은것은 아니고 항상 보고싶고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구나 그런데 나도 내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선교사님이 한국에 방문하셨는데도 나갈수 없을 정도로 심한 방황이 있었다.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였다. 이렇게 다시 너의 사진을 보고 다시 글을 올린다. 지금 나는 다시 시작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자꾸 무너지고 있구나. 산티아고 나를 위해 기도 해줄래 참 뭐야 산티아고는 나보다 더 힘들텐데 말이다. 그래도 기도해줘 끝까지
반갑고 참 감사해요 김전도사님~! 그동안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을 주셨네요.., 많이 힘드신 줄은 알았습니다. 그러나 더욱 힘을 내셔야지요.., 미아 산티아고에게도 힘을 내시고 일어서는 멋진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함께 김전도사님의 미래와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산티아고를 생각하고 후원도 하고 보고싶을 때 너를 만나려 갈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영원한 동역자가 되고 싶구나. 산티아고 이번 겨울에 너를 만나려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다시 너를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줘 그리고 선교사님 죄송합니다. 선교사님이 방문했을때 핸드폰이 좋지않아 통화할수 없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중고 핸드폰 한개를 구해 쓰려고 합니다. 다시 통화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김전도사님, 제 핸폰(010-8504-6604)으로 우선 메시지라도 주세요..정말 많이 궁금합니다.^^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정말 죄송해요 연락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그냥 죄스럽네요 산티아고 후원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달 부터 새롭게 후원 시작 하려고 합니다.
아 네.., 김전도사님~ 그동안 마음이 좀 편하지는 않으셨군요.., 주님께서 아픈 마음을 회복시키시고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전도사님~!!
선교사님 그동안 저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가 부족하여 선교사님께 어려움을 주지는 않을까 조심하다보니 연락도 후원도 조금 주춤했습니다. 죄송해요 이것이 무슨 변명이 되겠습니까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선교사님 그래도 늘 선교사님과 산티아고가 보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다시 연락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요.., 우리는 주님의 뜻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저도 김전도사님의 소식이 많이 궁금했었지요~^^ 건강하신지요? 예전처럼 밝은 모습으로 교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주 연락주세요 전도사님~!! 제 카톡 아이디는 jejas91..입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선교사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과 sm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찾아 행복했습니다. 선교사님 기도한다는것이 선교사님과 sm에게 어떤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선교사님과 sm을 위해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속히 볼수 있는 날들이 또다시 주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제가 한국에 가면 한번 뵙지요..앞으로 혼자서 사명의 길을 가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장기적으론 좋은 사역의 동반자를 위해 기도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한국 가면 연락드리지요.., 모든 영적입양 후원자님들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축복합니다 김전도사님~^^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사님 그간 건강하게 잘계셨죠 저도 잘있습니다. 선교사님 다름이 아니라 내년 2월 초에 저가 필리핀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가 잘 아는 박경애 전도사님과 전도사님 동생분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전도사님 동생분은 마침 오랫동안 옷만드는 일을 하다가 여러가지 일로 그만두고 쉬고 있다가 저와 연락이 되어 기술훈련원을 돕고 싶다고 하여 함께 필리핀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초 선교지 방문 일정 좀 조율해주세요 감사힙니다. 나중에 상세한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김전도사님~^^ 그동안 많이 궁금했는데요.., ㅎ 소식 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하군요~** 내년 2월에 필리핀에 오시는 것 환영합니다! 박전도사님과 동생분과 동행하신다니 더욱 반가울 뿐입니다~^^ 그렇잖아도 지금 봉제훈련을 제대로 못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었거든요.., 2월에 행복한 만남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다만 가능한 2월 15일 전에 뿔로방문 사역이 끝나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미아 산티아고는 현재 아주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