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산 이끼계곡도 전보다 이끼가 많이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가들의 많은 접촉과 자연환경이 열악해져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 자연환경 보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는 출사였습니다.
M mode F5.6 Time 0.3초 가변ND사용
첫댓글 푸른이끼에 계류가 절로시원함을 느끼게합니다.발빠져가며 시린발을 동동대던 그순간이 그리워지네요.
못가서 아쉬웠는데 수고하신 회장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많이 손상되었으나 언제봐도 아름다운 이끼계곡, 아름답게 담아 오셨네요.감사히 봅니다.
첫댓글 푸른이끼에 계류가 절로시원함을 느끼게합니다.
발빠져가며 시린발을 동동대던 그순간이 그리워지네요.
못가서 아쉬웠는데 수고하신 회장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많이 손상되었으나 언제봐도 아름다운 이끼계곡, 아름답게 담아 오셨네요.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