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五峰山)-533m
◈날짜 : 2025년 3월 28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물금역
◈산행시간 : 5시간 8분(9:08-14:16)
◈찾아간 길 : 창원역-무궁화(8:10-9:02)-물금역
◈산행구간 : 물금역→물금초교→용국사→철탑→정안사갈림길→오봉산→499봉→작은오봉산→안부갈림길→양산경찰서정류장
◈산행메모 : 가운데서 하늘 금을 그리는 오봉산을 향해 산행 출발.
돌아본 물금역.
도로 따라 가서 만난 물금초등학교.
물금초등학교를 오른쪽 뒤로 보내면 아파트단지가 막아선다.
올라가서 만난 우리들유치원을 왼쪽 뒤로 보낸다.
아파트를 오른쪽에 끼고 올라간다.
절개지 축대를 만나면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왼쪽 축대 사이 계단으로 올라간다.
용국사, 오봉산 등산길이다.
콘크리트 포장길이 좌우로 꺾으며 올라간다.
용국사주차장을 지나 돌아본 그림.
용국사 마당에 올라선다.
약사전 오른쪽에 안내판.
계단으로 올라가다 돌아본 금정산의 장군봉, 고당봉.
맨 위에 자리한 제석당은 터널 굴이다.
능선에 올라서니 벤치 2개가 자리한 삼거리 쉼터.
소나무 아래는 진달래 꽃밭이다.
산책 나온 주민도 보인다. 내려가니 철탑. 그 왼쪽은 임경대서 올라오는 임도.
여기도 삼거리이정표.
체육쉼터에 내려서면 사거리이정표. 체육기구를 이용 중인 주민 2명도 보인다.
왼쪽으로 임경사 0.8km
등산안내판도 자리했다,
여기부턴 숨찬 오름이다.
내려오는 홀로 주민도 만난다.
능선삼거리에 올라서니 앞으로 오봉산 0.7km다.
왼쪽에 전망바위다. 아래로 낙동강.
다음 전망바위에선 장애물이 걷힌 조망이다. 가운데서 하늘 금을 그리는 무척산.
강 오른쪽으로 토곡산이다.
이런 바위도 통과한다. 막아서는 쌍봉에서 왼쪽이 오봉산이다.
안부로 내려가서 쌍봉 사이로 올라간다.
안부에 올라서면 이정표.
오봉산에 올라선다. 삼거리이정표는 왼쪽으로 임경사 0.5km.
돌탑 뒤로 돌아가면 나무 뒤로 토곡산.
오른쪽으로 선암산. 가운데는 화제마을.
머리 위로 독수리가 다가오더니 사라졌다. 보온조끼를 꺼내입고 바위에 걸터앉아 때 이른 점심. 오가는 사람이 없어 셀카로 흔적을 남긴다.
돌아본 정상.
작은오봉산을 향해 능선 따라 내려간다.
오른쪽 조망바위로 올라가는 길은 잡는 줄도 보인다.
줄도 잡으며 암벽 옆구리를 통과한다.
통과한 암벽 옆구리를 돌아본 그림.
봉긋한 봉에 올라선다.
마주치는 탐방객이 반갑다.
암봉을 만나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이정표도 만난다.
능선2 계단삼거리.
능선3 계단삼거리를 지나 돌아보니 가운데로 지나온 정상.
아래로 다가선 작은 오봉산.
내려가다 만난 제비꽃.
차량도 만나는 안부에 내려선다.
리모델링한 사거리이정표는 뒤로 오봉산 2.2, 앞으로 작은오봉산 정상 0.15km.
여기서 오봉정까진 식생매트를 밟으며 올라간다. 만나는 삼거리는 직진으로 작은오봉산, 오른쪽으로 오봉정이 각각 100m. 오른쪽으로 가서 만난 오봉정. 육각정 전망쉼터다.
작은오봉산 전망덱도 2022년에 보았던 그모습이다. 선암산 오른쪽으로 능걸산, 죽바우등, 오룡산, 영축산.
천성산, 신기산성.
발길을 돌려 작은오봉산으로 향한다. 산불감시초소 오른쪽에 작은오봉산 삼각점.
삼각점 위로 토곡산이다.
토곡산 왼쪽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무척산.
가파르게 내려간다.
안부사거리에 내려서니 왼쪽에 임도. 작은 오봉산 전 지나온 그 임도다.
오른쪽은 양산경찰서 1.4, 범어정수장 1.3km다.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재선충 훈증작업 무덤괴 빨갛게 고사한 소나무.
지능선에서 왼쪽으로내려가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계곡을 건넌다.
건너서 돌아본 그림.
왼쪽 계곡 건너에 농막쉼터도 보인다.
벌써 개화한 현호색이 반갑다.
농막으로 이어진 임도에 내려선다. 돌아본 그림.
포장임도에 내려서니 아래로 양산경찰서 건물도 보인다. 아파트 숲 위로 금정산 장군봉, 고당봉.
꽃을 만났는데 이름을 불러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양산경찰서정류장을 만나며 산행 마감.
#양산경찰서정류장-32-1번(14:30-35)-양산역-도시철도(15:02-39)-사상역:터미널-시외버스(16:04-50)-합성동-24번(16:56-17:09)-팔룡동행정복지센터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