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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2년도 연주영상 이별이 주고간 슬픔
안드레아 추천 0 조회 157 22.08.25 23: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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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6 08:56

    첫댓글 아~ 이노래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들을수록 정겨운노래지요.
    노래에 남다른소질이 있으신 안드레아님이 한번 열창하시면 정말
    원 가수못지않게 잘 부르실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8.26 12:10

    사람마다 추억의 노래들이 있을줄 압니다.
    저는 이곡을 들을때 마다 50여년전으르 되돌아 보는 느낌이 들지요.
    아코하면서 추억을 소환해 주는 노래를 하는즐거움도 참 좋지요.
    바쁜가운데 들어주시고 답글주시고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2.08.26 08:58

    모임 준비하랴 독주영상 올리랴
    정말 바쁘십니다 . 레아님 같이
    정열적인 분이 계시니 우리 동호회가 잘가고 있습니다 . 진짜 감사드리며 이 초심이 계속 이어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

  • 작성자 22.08.26 21:04

    건강이 크게 호전 되셨다는 소식듣고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 모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선선하고 청명한 좋은 계절이 왔으니 더욱 건강하시고 말씀하신대로 10월에는 꼭 뵙기를 기대합니다.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답글까지 주시고 ..
    감사 합니다

  • 22.08.26 10:04

    여유롭고 차분한 연주와 리듬의 변화...
    듣기 참 좋~~심다.

  • 작성자 22.08.27 09:09

    젊은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한번 해 봤는데.
    아코하는 즐거움중 하나는 이런것 같슴다 .
    스캇님도 종종 한곡씩 올려 주셔

  • 22.08.26 11:48

    노래 제목에 담긴 내용 처럼
    슬픔에 잠기는 듯한 애절 하고 차분한 명품 연주에 취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익어가는 연주,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22.08.27 09:27

    정선생님께서 항상 바쁘게 아코디언 봉사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도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답글도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22.08.26 12:07

    또 한곡 역어셨네요
    이동 도법이 신기 합니다
    계명을 다 외워서

    이게 보통입니까
    돈으로 살수 업고 오직 피나는
    노력으로 곳간을 채우시니
    부자 입니다

  • 작성자 22.08.27 09:32

    조금있으면 관악산자락이 단풍으로 물이 들텐데
    그곳에 앉아 연주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올 가을에도 그 모습 종종 기대가 됩니다.
    9월 2째월욜은 추석연휴라 연주모임은 쉬고 4째 월욜 연주모임에서 멋진 ㅣ곡 연주 부탁 합니다

  • 22.08.26 12:18

    저는 이노래가 아주 정감 있고 감성적인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젊어서 이현씨의 스마트한 모습 이 좋아 보였던 그때의 노래
    오늘 안드레아님의 멋진 아코디언으로 들으니 더욱 정감이 있고
    아련한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ㅎㅎ
    연주 잘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8.27 09:40

    안녕하세요
    이 노래를 아시나 봅니다.
    이곡이 한창유행할때만 해도 기운이 팔팔 넘치고 꿈도 많은 20대였는 대 였지요.
    안면도 지역 주욱 여행중인데 아코는 실고 왔는데 해변가에서 한곡 해 볼 생각입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답글도 주시고 ..
    감사 합니다

  • 22.08.26 12:44

    카페운영과 아코모임 유트브영상편집
    이런저런 많은일들로 바쁘신 지기님^~^
    이별이 주고간 슬픔의 연주는
    그옛날 한번쯤은 따라 흥얼거리던
    추억을 선물하셨읍니다~~~
    오랜만에 잔잔한 추억의연주를
    들으면서 감성에 젖어봅니다
    잘듣고 박수드려요~~~

  • 작성자 22.08.27 09:54

    사나이가 스스로 다짐한 월 ㅣ곡 해보자는 계획때문에 짬짬 연습을 안할수가 없네요.
    잘 할수는 없지만 혼자만이 흥얼거렸던 곡들을 아코로 하면서 추억도 더듬어 보는 재미가 있네요.
    일전에 4차 접종후 몸 컨디션도 안좋으신데도 연주모임에 너무도 큰 봉사를 해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청명한 가을 날씨인데 연주모임하기에 아주 좋을듯 하네요.
    9월둘째월욜은 추석연휴라 쉬고
    4째월욜 해야 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 22.08.26 19:49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노래입니다.
    귀지를 파고 들어봐도 역시 생소하긴 매한가지네요.
    암튼 지기님의 20대때 즐겨 부르셨다는 노래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8.27 10:10

    70년대 노래라 모르실수 있겠지요
    언젠가 2년전쯤 이현 님께서 가요무대에서 부르신적이 있고
    신유 님께서 부르기도 했답니다.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답글주시고 ..
    감사합니다

  • 22.08.27 09:24

    카페 운영하시느라 매일매일 이 바쁘실텐대 멋진 연주를 들려주시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시내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7 10:19

    제시님
    올 여름 덥기도 하고 비도많이 오고했는데
    안녕히 지내셨는지요.
    오늘 날씨는 최근 들어 가장 청명한 날씨 이 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연주모임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 22.08.27 15:25

    제목은 생소한데 , 눈을 감고 편하게 감상하니 4,50년전에 들어봤던 곡이네요 ! 아시는 곡도 많으시고 연습도 많이 하셨네요 ~ 옛날을 추억하며 감미로운 연주에 행복했습니다 . 여러모로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8.28 12:47

    편화자님 연세면 알수 있는 곡이지요.
    그당시의 이현씨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려 진답니다
    들어주시고 답글주시고 감사 합니다

  • 22.08.28 07:07

    안녕하세요?
    귀에 익지않은 생소한 노래지만 아코 연주 듣고 있으니 은근히 좋은데요
    바쁜 와중에도 8월 숙제 납기 준수 하심에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22.08.28 12:51

    조 감독님이 계속 주시하고 있으니 소위 농땡이 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
    그바람에 매월 한곡씩 저장창고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곡의수들을 볼때 가슴뿌듯합니다.
    근데 감독님께선 언제 ? ㅋ

  • 22.08.28 17:42

    와아!!!
    역시 지기님이세요
    한국 가요사를 다 알고 계심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정말 처음 듣는 곡인데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란 노랫말보며 지기님 ??? 생각 났어요 ㅋㅋㅋ
    뜻하신대로 회원님들의 연주력이 다달이 향상됨이 느껴집니다.
    ⚘⚘⚘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8.29 13:34

    가요사를 안다기보단 제가 그당시 많이 불렀던 곡이라서..
    요즈음은 왠지 모르지만 너무 오래된 곡들보다는 70년대 이후의 곡들을 하고싶은 마음이 크답니다.
    제가 살아오는 동안의 추억이 서려 있어서 있것 같기도 합니다.
    엄청 부족한 연주 들어주시고 좋은 답글 주시고..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

  • 22.08.30 18:41

    안녕하세요 안드레아님
    이별이 주고간 슬픔
    지난 세월 많이 들었던 노래
    안드레아님 명연주 큰박수 드립니다
    짝 짝 짝
    밖에는 비가 내리고~~~
    환절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짝 짝 짝

  • 작성자 22.08.31 16:22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하늘은 높고 날씨도 선선해서 아코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이별이주고간 슬픔을 아시다니 .
    노래를 많이 좋아하셨나 봅니다.
    그당시 이현씨도 인기가 많았는데.
    그분도 연세가 벌써 73가 되었다네요.
    청주에서 학창시절때 자주 노래했던 곡이라 아코로 해봤습니다.
    들어주시고 답글도 주시고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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