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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진행하던 오이라트 호드가 유럽 대침공시 너무 엄청난 군사력 차이로 유럽을 쓸어버렸지만 차후 나타나는 문제점으로 인해 세계정복에 실패했습니다..그당시 아이디어 개방을 외교 확장 귀족 양 방어 이런순으로 찍으면서 오이라트 호드의 체제 변환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럽 대침공시 오스트리아및 유럽 전체를 거의 점령하고 막대한 땅을 먹고 속국 부활하지만.. 1680년에 벌어지는 군사렙 차이로 인한.. 문제점을 발견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물론 그전에 깡패국가 브란덴 브루크로 게임을 해보면서 서양의 문제점을 발견하기도 하고.. 결국 느낀점은 그나마 세계 정복에 가장 가까운 나라는 오이라트 호드라는 생각에 결국 다시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진행하면서 오이라트호드등 아시아 국가로만 플레이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 몇가지를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호드 아이디어의 초기 특성중 가장 중요한 몇가지 입니다.
1. 상대 인접국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무차별 종족 전쟁명분이 생깁니다.. 또한 이로인한 전쟁으로 땅을 요구하는 경우 외교 소모 포인트가 0 입니다..^^ 한번 전쟁시 3-4번 연달아 전쟁을 할수가 있습니다..
2. 용병 보충시 돈의 소모 없이 보충이 됩니다..
3. 전쟁 피로도 절감효과로 인해 귀족 까지 찍어주면 24 포인트로 전쟁 피로도 내릴수 있게 됩니다..
무제한 전쟁이 가능합니다.
4. 모든 병력을 기병과 포병만으로만 구성해도 페널티가 없습니다 . 초기에는 무쟈게 쌥니다..
5. 국가 포스리밋 50% 뻥튀기 입니다..
여기에 최적화된 오이라트 플레이 아이디어 채택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저 는 오이라트 호드 아이디어 순서를 외교 - 질 - 탐험 - 행정 - 공격(양) - 방어 지금은 이런 순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이라트 호드는 끊임없이 정복전을 전개하며 한번 전쟁을 시작하면 그나라를 멸망 시켜서 속국화 시킬때 까지는 결코 멈추지 않는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이 외교관 + 1 그리고 외교관계 +2 외교기술 +5가 특성이 아주 중요하게 됩니다. 즉 정복해서 속국을 만들고 병합하는 속도를 줄이는것이 제일 중요하게 됩니다.외교 포인트의 소모 없이 땅을 빼앗아 속국으로 부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게 되어 행정 포인트 소모를 최대한 줄입니다..그리고 땅을 먹는데 외교 포인트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외교 포인트의 소모 만으로 호드의 고유 특성만 조금씩 개방해줘도 아시아에서 오이라트 호드를 막을수 있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두 번째 아이디어인 질
원래는 확장이나 탐험 또는 행정 귀족등과 수없이 고민을 해봤지만. 질에서 나오는 엄청난 전투 특성으로 인해 질을 선택했습니다.. 저번 진행시 확장을 찍고 확장에 있는 외교관계 +2 와 상인 개척자 까지 모두 해결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했지만 모두 개방하고 귀족까지 모두 찍었을때 외교관 수는 5으로 인해 최대 동시 합병가능국가는 5개에 불가하며 또한 합병시 부가적 봉신으로 인한 관계도 악화로 인해 생각보다 큰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는 질을 선택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호드의 경우 정상적으로 진행시 1500년 경이면 조언자 +3을 모두 고용해도 돈이 +상태가 됩니다.. 굳이 경제특성을 초기에 안찍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세번째 아이디어 탐험
시베리아 개척과 포르투나 카스티야의 동남아 진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원래는 러시아를 먹고 시베리아 개척을 시켜볼까 생각도 했지만 저번 진행시 포르투와 카스티야가 1650년경 동남아에 들어오고 유럽 전쟁시 이넘들이 함대 짤라먹는거에 짜증이 나서 이번에는 탐험을 찍게 됬습니다..일단 1600년 안에는 러시아를 먹고 시베리아는 러시아에게 마기고 동남아 쪽을 사전에 차단하는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네번째 아이디어 행정 또는 혁신
오이라트 정상 진행시 돈이 부족한 상황이 초기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막대한 영토로 인해 돈이 필요한 특성이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혁신은군사기술 10프로 감소와 장군 +1 외에는 호드에게는 크게 필요가 없긴 하지만 행정이나 경제를 찍을시 디시젼에 5% 규율과 그리고 호드의 특징중 용병의 보충시 돈의 소모가 없다라는 특징으로 인해 용병과 병합한 플레이를 생각하며 행정을 추천합니다.. .^^
사실 오이라트 호드는 코어 박는 비용.. 땅 요구시 들어가는 포인트... 전쟁 세금 포인트 까지 전혀 소모 하지 않으며 또한 초기 막대한 자금으로 인해 조언자 +3을 고용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적당한 왕뽑기만 해주면 1650년까지 서양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 테크를 유지할수 있게됩니다.. 또한 초기 빠른 조언자 +3 버프 이벤트로 인해.. 서양에 결코 뒤지지 않게 발전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670년 이후부터 아이디어와 군사테크를 동시에 올리면서 서양을 따라가기에는 벅차게 됩니다.. 서양은 경제발전으로 조언가 +3을 쓰며 격차가 벌어지게 됩니다..그래서 적당한 서양화를 생각하며 호드는 사전에 중요한 정부 체제 변경상 행정 아이디어가 필수입니다.. 그후에 호드의 아이디어 채택은 그후에는 최대한 군사쪽에 몰빵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이라트 호드 플레이 관련해서 초반 팁들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1. 만 주
- 오이라트 호드는 초기에 몽골 칸국을 속국으로 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100프로 만주는 몽골 칸국을 침공하게 되죠..그러나 호드의 아시아 최강의 장군 3551이 초기에 있기 때문에 비슷한 병력으로 싸울 경우 만주는 100프로 개발립니다.. 일단 시작과 동시에 명나라와 조선에 외교관을 파견해서 관계 개선에 올인 합니다.그리고 어느정도 관계 개선이 되면 차가타이 칸국에도 외교관을 보내줘야 됩니다.. . 그후 만주 침공시 최대한 지형이점및 장군 빨로 사뿐히 밟아주고..만주를 먹으면 됩니다.. 만주 땅은 8개이며 최대 194의 승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땅 4개에 94프로 땅을 뜯어줘야 됩니다.잘 조합해보면 땅4개로 조합이 가능합니다.. 만약 욕심으로 6프로를 돈으로 채우면 명나라가 코올리션 만들고 만주가 가입하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죠..ㅠㅠ 땅 4개 먹으면 명이 코올리션을 걸고 조선이 가입합니다.. 만주만 가입하지 않으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 만주에게 땅 4개를 먹어주고.. 다시 재침공을 시도 합니다.. 이런경우 안정도및 염전도 데미지를 입지만 무시하시고.. 만주를 먹어준후 속국부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기 안정도는 100이면 됩니다.. 조언가중 안정도 -10프로 있으면 고용후에 0까지만 회복해 준후 군사 기술에 올인 합니다..
2.차가타이 칸국
- 명나라에 앞서 차가타이 칸국을 쓰는 경우는 이나라가 초기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진상국가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주와 전쟁시 뒤치기로 침공을 당하면 물론 만주 정리후 차가 타이 칸국을 정리 해줄수 있지만 문제는 명나라 침공시기가 늦어지고.. 여러가지 꼬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초기 명과 조선에 외교관을 보내서 관계도 어느정도 정리후 차가타이 칸국에 보내줘서 관계도 향상으로 달래줘야 됩니다.. 전력은 약한데...만주를 먹고 속국부활시 전쟁상태면 속국부활이 안됩니다.. 이러면 오버익스텐션으로 인한 막대한 만주 민족주의자들이 일어나고.. 여러가지 꼬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3. 명
- 아시아의 영원한 호구 명나라 입니다.. 땅이 너무 광대하다 보니 너무 먹을게 많아서 문제가 발생합니다..땅한번막 먹어주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정리만 하면 우주 승천 할수 있습니다.. 일단 호구는 초기 군사렙이 3입니다.. 여기에 조언가를 고용하면 1456년 경이면 군사렙 4를 찍을수 있습니다.. 명나라는 군사렙 2인 상태입니다.. 이때 침공하면 명나라를 학살을 할수 있습니다..
명나라 침공시 병력 25개 정도 부대 구성후 중국 전체를 돌며 도장깨기만 해줍니다.. 사방에서 뭉치는 병력만 학살하고 다니다 보면.. 몽골과 만주에서 열심히 병력뽑아서 알아서 중국을 점령합니다.. 절대 혼자서 중국에 넓은 땅을 점령하려고 하면 각개 격파 당합니다.. 사방에서 용병과 병력 뽑아서 나오므로 주전력은 사방을 돌아다니며 중국 병력만 각개 격파 해줍니다. 나머지는 속국들에게 맡겨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초기에 한방에 땅을 15개정도 뜯을수 있습니다 .만약 명나라에 돈이 많다고 땅한두개에 돈을 요구하면 이경우 x 됩니다.명나라 점령이 두배이상은 힘들어 지며 시간낭비까지 발생합니다...1차 전쟁시 순나라 땅만 먹어서 순나라 속국 부활시켜 줍니다.외교 포인트 소모가 없으므로 100프로 땅요구 하면 최대 15개 정도 요구 됩니다.. 2차 전쟁시 주나라 땅만 찾아서 속국 부활 3차 전쟁시 서나라 땅만 먹어서 속국 부활.. 4번째 전쟁이후는 영토 코어 반환으로 땅을 찾아주면 최대한 외교 포인트를 아끼고 명나라를 먹을수 있습니다..
초기 전쟁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두번째 전쟁에서는 순나라에서 병력 뽑아서 금방 점령하며 세번째 전쟁은 탄력받아 더욱더 빨라지게 됩니다..
저는 전쟁피로도나 안정도 무시한채 휴전 협정을 계속 깨주면서 명나라 전체를 먹을때 까지 명나라를 침공합니다..
그리고 오이라트 호드에서는 농민 반란만 발생하게 되며 전영토 점령전에 승낙하면 명에 -10 조세 감세 -50 프로만 당합니다.. 그리고 이정도 진행되면 속국에서 나오는 세금만으로도 절대 적자가 안나게 됩니다.. 모두 무시하고 오직 전쟁만 해서 명을 최대한 먹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명나라는 땅하나만 남겨놓고 마지막 숨통은 끊어주지 않고 남겨놓으면 오이라트 호드에 대한 코올을 만들고 손님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차후 두고두고 써먹을 일이 아주 많습니다..^^
4. 동남아
- 호드 같은 경우 동남아에서는 신롬의 황제와 같습니다.. 불교로 인해 명나라를 먹고나면 샤안 다이비엣 페구 란나 란상 까지 모두 외교만으로도 종속국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 플레이시 느낀점은 여기까지 정리만 해주고
최상의 결과는 아유타야가 동남아를 정리할때 까지 기다려준후에 동군연합으로 정리하는게 더욱 이로운 이점이 발생할듯합니다..
차선책으로 부득이 하게 아유타야를 정리할 필요가 있으면.. 첫번째 부족전쟁으로 땅을 빼앗는데.. 되도록 인접국과 떨어진 땅을 빼앗아 주고.. 두번째 전쟁은 명나라 코올에 가입하면 명나라에 전쟁을 걸어서 아유타야 땅을 인접국에 붙은 땅을 최대한 뜯어주고 세번째는 인접국이 코올 가입하면 그나라를 부족전쟁으로 침공해서 아유타야를 정리해주면 됩니다..이렇게 하면 거의 한방에 아유타야 까지 정리해줄수 있습니다.. 저는 아유타야 옆의 참파나 아체를 이용했습니다...
이렇게만 해주면 동남아 같은 경우는 큰힘을 쓸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정리할수 있습니다..
6. 일본
- 일본은 운좋으면 10년내에 정리할수 있고.. 재수 없으면 시간이 꾀나 걸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최상의 조건은 일본이 여러나라로 쪼게진 경우가 최상의 조건입니다.. 아유타야와 동일한 방식으로 정리하면 아주 쉽게 정리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일본이 거의 통일하거나 속국으로 일본전체를 가진경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솔직히 1495년부터 1500년경 일본 침공하면 일본은 미개인 수준입니다.. 학살하면서 일본을 먹을수 있습니다.. 굳이 일본을 정리해줘야 하는경우는 막대한 세금 뿐이 아닌 차후 혼자서 코올이 가입하고 혼자서 미친짓을 합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명나라를 먹은후 동남아를 외교 복속 시키는 동안 일본을 쳐서 정리하면 됩니다..
7. 우즈베키스탄및 카잔 노가이등 정리..
- 차가타이 칸국을 먹은후 카자흐스탄 코어 부활후 우즈베키 스탄을 정리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1500년 경에 일본과 양면 전쟁을 펼쳐도 쉽게 정리 할수가 있습니다.. 이미 아시아 최강 상태입니다.. 그리고 정리하려고 하는 국가가 크림과 동맹맺고.. 오스만 까지 딸려 오는 국가이면.. 오스만과 동일한 군사렙 찍고.. 기마와 포병 으로만 구성된 부대를 구성한후에 침공하면 오스만 떡실신 시킬수 있습니다.. 저는 군사렙 8에 우즈베키스탄 먹으면서 오스만 크림 모로코 카라 코윤루
연합을 3만 부대 3부대로 떡실신 시키고 먹었습니다.. 초기 군사렙 10 내에서는 기 + 포로만 구성된 부대는 공포입니다..
8. 러시아 침공.. 시베리아 차단..
- 저는 일단 연합전쟁을 치르고 나서.. 생각외로 병력 손실이 적어서 바로 러시아를 침공했습니다.. 그리고 핀란드 코어를 먹고 부활시키고 페름을 독립국으로 부활 시켜서 시베리아 진출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핀란드 코어로 부활한 후에 핀란드에게 본토의 땅하나를 팔아주고 관계도를 향상시키면 서양무기 거래로 인한 보너스를 먹게 됩니다..^^
오이라트의 진출 방향이 러시아로 향한점 및 서양화의 시점 그리고 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최적의 시점에 기술 발전을 이룰수 있는지는 차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추천 ~!!
오,,
시베리아 진출과 동남아 진출이 목적이라면 탐험 대신 확장을 찍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번에 확장을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큰효과를 못봤습니다. 개척자 혼자서 식민지 건설하는데 생각보다 느립니다.. 또한 외교관계 +2인데... 실제 6개국 이상의 속국을 보유하는경우 합병하면 관계도가 떨어져서 또다른 속국 합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후반들어가면 해군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제가 탐험을 추천하는 이유는 초기 개척자 +2 거기에 해군 포스리밋 25% 입니다..하나는 시베리아 하나는 동남아에 집중할수 있고 후반에 카스티야나 포르투갈 이런나라 쓸어버릴려면 해군력이 무쟈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식민지 개척이 목적이 아니고 유럽을 쓸어버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탐험을 찍은상태입니
그럼 안정도 상승은 정복사업이 하나 끝날때마다 찍어서 안정도 0으로 만들어주는건가요? 행정포인트가 모자라지 않을까요?
전쟁을 치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정도는 -2입니다.. 초기 명나라 접수시 본인 영토만 소유시 100이면 안정도 1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단기간 명나라를 쪼게서 속국 만든후에 안정도 와 전쟁 피로도를 해결해줘야 됩니다.. 안정도 -3과 전쟁피로도 -20은 명나라와 최단기간 전쟁을 끝낸후에 농민반란군에게 전영토를 점령 당하게 되면 안정도 0 전쟁 피로도 0로 세팅됩니다.. 이때부터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전국토 농민반란 성공시명예-50되고 명 다먹을때까지 -2안정도 유지 하니 왕권이 자꾸추락되네요. 그리고 하다보면 칸이 심심찮게 죽어서 (지휘관임명x) 왕권이 0 점령된땅에 반란 무지심하네요 본토는 역시 농민반란... 하면서 한번씩 명예 10 조세50 감수하고 수락하게 되요... 어찌 관리하시나요 땅 먹는건 좋은데 이부분이 헬이네요
난이도는 보통 행운국가 없음 이예요
명 모두 먹기 전에는 전국토 점령전에 수락해서 명예10 깍이면서 유지하면됩니다 그후에 전쟁끝난후 평화시에 전국토 점령당해야 됩니다 그래야 명예 50 안정도 0 전쟁피로도 0가됩니다
만국의 호구들은 단결하라!
확장은 계륵이라고 다시 깨닫는 중. 탐험이 오히려 나아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반국가전략이 잘 안먹힐경우 오버익스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했는데 협정파기가 대안이 될 수 있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로파는 전쟁으로 땅을 요구시 기본 외교 포인트가 소모됩니다.. 그후에 본인 땅으로 만들기 위해 코어를 박는경우 행정 포인트가 소모되죠 .한두개는 행정포인트를 소모해서 코어를 박아줘도 되지만... 명나라 52개 지역을 먹는데 코어를 박으면 행정포인트를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속국으로 만드는 경우.. 10년이 지나서 관계도 190이상으로 만들면 합병을 할수가 있으며 합병하면 모든 영토가 코어가 박힌 상태가 됩니다.... 보통 외교 찍고 외교기술 +5 고용하면 6년정도면 본국으로 합병할수가 있습니다.. 보통 20년정도 걸리면 본국의 영토로 편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