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사놓은 대로변 땅에 시범적으로 용과80개와 과일 나무
50개정도 심어보았습니다...
판매목적과 땅의 가치를 올려보고자 시도해봅니다.,
용과는 시멘트 스탠드가 준비되는데로 현재 농작을
하지않고 있는 농장에 2천개 정도 심어볼 생각으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대충 요런 구도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금전적준비가 되면 앞쪽에 조그만한 건물을 지어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고 어느정도 나무가 자랄때쯤 쿠보(대나무로만든 원두막) 도
몇개 설치해서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건물을 2층 으로 해서 오픈형 테라스 로 하는 이유는
전방에 국립공원 이 있어 경치가 볼만 합니다..
정리전 앞쪽모습..
정리후 앞쪽 모습
앞쪽
뒤쪽
왼쪽에 담장대신 펜스를 작업을 먼저 합니다..
무성하던 잡초들도 제거합니다..
시멘트 스텐드 만들 재료를 구매합니다..
건조후 틀에서 꺼내 건조합니다...
묘목을 준비해옵니다..
농장에 심을 스텐드 2000개가 모두 준비되면 다시 작업 하는 과정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보기 아주 좋아요...
담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