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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달래꽃
'현대의료'의 매트릭스/세뇌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책들*
모든 가공 식품, 인스턴스 식품, 육식 위주의 식습관, 환경 오염, 화학조미료, 농약, 화학비료, 식품첨가물, 성장촉진제, 대량생산을 위한 상업농, 비닐하우스 재배로 인한 계절 파괴, 휴대폰, TV, 전자렌지 등의 엄청난 전자파, 유전자변형 농산물, 방부제, 발색제, X-ray, CT 촬영, MRI 촬영, 항생제 남용 등 일상 생활의 모든 것이 대자연의 법칙에 대우주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들입니다. 피해야 합니다.
아직도 당신은 현대 의료가 건강에 관한 분야라고 알고 계시나요? 만약 이런 믿음을 가졌다면 당신은 정말 순진한 사람입니다. 현대 의료는 이익을 위한 '질병 산업'일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야만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시스템에 의해 해마다 22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고 그중에 제약회사 약으로 인한 직접적 부작용으로 106,000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약을 먹었어도 입원하지않은 사람까지 포함한다면 사망자는 훨씬 많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10년 동안 현대의학에 의한 사망자는 약 8백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 역사에서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더 많습니다. 또한 정신과 약의 부작용으로 10년 동안에 5백만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갈 뿐 아니라 면역 체계, 심장, 간, 뇌, 다른 장기들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인공 화학약품들은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방해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화학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음을 누구보다 의사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약을 장기 복용하면 장기조직이 서서히 기능을 상실해간다는 사실을 왜 말해주지 않는가?
제약회사들은 철저히 부작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습니다. 약에 의한 모든 부작용들이 새로운 질병 증상 때문으로 오해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추가적인 마취와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져 사망 위험을 훨씬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악물에 의한 죽음은 예측된 이상반응에 기인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약물 활동의 연장이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괜찮아보이지만 서서히 사람을 죽이는 것이 진짜 무서운 것입니다.
오늘날 건강보험 제도가 생긴 가장 강력한 숨겨진 이유는 돈과 권력과 통제력을 움켜쥐려는 욕구 때문입니다.
현대의료 시스템은 자본과 권력이 계획적으로 추진한 사회 시스템이며 국민에게 독을 먹여야만 이윤의 극대화가 이루어지고 대중들을 쉽게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에 끌려들어간 대중들은 결국 탈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약회사의 연구실은 밤에도 불이 환하고 새로운 병명이 계속 발명되고 있습니다. 질병이 아닌데도 질병으로 개념화되고 처방전이 만들어집니다. 생명체는 증상 그 자체가 치유인데 인공화학제제의 투입하여 생명 자체의 기능이 망실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또 새로운 질병의 개념이 등장하는 것이죠. 항상 이런 식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현대의학이라는 마수에서 빠져나올 때입니다. 자연치유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자르고 태우고 독을 뿌리는 수술/방사선/항암제(화학요법)는 '어둠의 치료법'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어둠의 치료법을 후원하는 곳이 록펠러 재단이죠. (주류 의사들을 앞세워서 제약회사, 식량회사, 화학회사들을 장악하고 지하에서 인류를 조종하고 있는 록펠러 재단). 항암제라는 것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하다가 남은 독가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금지된 암의 치료법'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암은 오로지 수술, 방사선, 화학요법으로만 치료가 허용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치유를 통한 암의 치유는 철저히 억압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부나 매스컴은 진실을 절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대의료자본, 즉 암 마피아 등에 지배되기 때문입니다. 정당은 제약 자본으로부터 거액 헌금이라는 이름의 뇌물을 받고, 매스컴도 거대 제약회사로부터 광고비라는 이름의 입막음 비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국적 제약회사와 병원의 '이익 놀음'에 선량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환자가 많아지고 의료비 지출이 많아질수록 다국적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회사의 이윤은 높아만 갑니다.
우리들은 어린아이에게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유년기를 거쳐 성장해야할 어린이가 자연의 면역을 기르는 것을 막는 행위입니다. 백신이란 '제조된 면역'입니다. 그렇다면 왜 자연의 면역이 바람직할까요? 그것은 자연의 상태에서 이런 저런 질병을 이겨내는 면역은 질병을 이기게 할 뿐 아니라 우리가 성인이 된 후도 암의 인자가 몸에 침투했을 때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백신을 맞게 될수록 몸의 면역 체계는 약화되고 결국 남아 있는 면역 조차도 파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백신에는 수은, 포름알데히드, 알미늄 등 독성이 강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주사로 들어가면 몸으로 퍼져 가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경우, 척추 수술 환자는 1999년 1만5000명이었는데, 2010년에는 10만368명으로 늘어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왕절개 분만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병원들이 단순 타박상 환자에게도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을 권유하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모두 돈벌이 때문입니다. 병원들은 ‘매출’을 늘리는 의사에게 일정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환자를 그냥 돌려보내는 것보다 검사라도 하나 더 받게 하는 게 하는 것이 병원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의 인센티브도 챙기게 됩니다.
당뇨병 약과 고혈압 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는 약입니다. 이러한 약 때문에 제약회사와 의료계는 떼돈을 벌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혈압이 120㎜Hg만 넘으면 위험하다며 약을 권하고 있습니다. (1987년에는 ‘180㎜Hg’이 정상).
우리나라 총인구 5000만의 나라에서 1000만 명에 가까운 '고혈압 환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약값과 진료비의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병원에서 꾸준히 환자 수를 늘리고 약을 처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혈압 약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복용하는 사람들 중에 뇌출혈이나 중풍으로 쓰러져 사망하거나, 몸에 이상이 오고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혈압약은 사실 약이 아니라 독극물 수준이었던 것입니다.
고혈압약이라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약물로 억제(심장의 근력을 약화)시켜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며 각종 장기를 인위적으로 조종함으로써 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것이므로 그 결말은 뻔한 것입니다. 이로부터 부작용과 합병증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이와 같이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증상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증요법은 근본 해결책이 아닙니다. '근대의료'니 '현대의학'이니 하는 것은 서양의 치료방식입니다. 이러한 치료방식은 문제의 원인을 치유하지 못합니다. 괜히 의사의 말만 믿다가는 몸 망가지고 죽기 딱 알맞습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억압당하여 근본적으로 치유할 기회를 잃게 영영 잃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서양의학에 의해 질병이 더 악화되고 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또한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이 억제되면 나중에는 면역력을 완전히 잃어 ‘합병증’이라는 새로운 병까지 더 얻고 맙니다.
현대 의학이란 질병의 근본적 치유를 돕는 것이 아니라 독극물로 증상을 대처하는 '엉터리 의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멀쩡한 정상인도 종합건강검진만 받고 나면 환자로 규정되는 과잉진료 시대입니다. 멀쩡히 건강하던 사람도 암 판정 받고 병원에 출입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 환자가 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 환자는 지난 30년 동안 30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2011년 기준으로 국내 갑상선암 발생률은 세계 평균의 10배나 되는데 이것은 세계 의학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이죠. 이것은 의료기관이 검진센터의 수익을 노리고 치료가 불필요한 갑상선암 환자를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고 죽을 때까지 갑상선 호르몬제를 먹어야만 합니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지게 됩니다.
건강검진 기본 항목만 받아도 1년치에 육박하는 방사선에 노출되고, 여기에 CT 촬영까지 받으면 최대 11년치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기본 검진 항목만으로 평균 2.49밀리시버트의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연간 인공방사선 노출량 1밀리시버트이지만 우리 국민의 연평균 방사선 노출량이 3.6밀리시버트입니다. 만약 CT나 PET검사 등을 추가로 선택하면 14.82밀리시버트를 넘는 수치이므로 한꺼번에 11년치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CT가 가장 노출량이 높았고, 그 다음 조영술과 PET, X레이 순입니다. 병원에 따라 40밀리시버트까지 치솟는 병원도 있었습니다.)
MRI(자기공명영상) 역시 가급적이면 피해야 합니다. 이때 발생되는 자기장이 지구 자기장의 5만배이므로 기계 주변의 작은 금속을 끌어당길 정도입니다. 자연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괴현상'이므로 몸의 세포를 자극해 DNA를 변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우리들은 의사의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의사가 하는 말이 신의 말씀 이상이 되어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약 먹고 병원 다니며 약값과 진료비만 계속 지급하며 평생 약 먹다가 병원에서 돈 내고 죽는 것이 상식이 된 세상입니다. 노예가 주인이 놓아주는 것을 두려워하듯이 노예인 환자 역시, 의사가 붙잡아 두지 않아도 스스로 '쇠사슬'을 다리에 묶고 의사 곁을 떠날 줄 모릅니다. 건강검진 결과를 펴 놓고 있는 앉아 있는 의사 앞에서 환자는 참으로 초라한 존재가 되고 주눅이 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의료 체계가 설정해 놓은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는 환자가 의사라는 존재를 만나게 되는 과정 자체가 지극히 관료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가 수직적이고, 간호사와 환자의 관계도 수직적입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는 일방적인 지시만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의사보다 자신이 더 잘 아는 것이 맞는데도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이 다른 사람의 관리와 통제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현대의료 체계와 건강보험제도는 내 몸에 대한 타인의 간섭입니다. 직장인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사업자는 과대료를 물게 되고 본인도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대형병원은 이제 '생태장사'(산 사람을 상대로 한 의료산업)와 '동태장사'(죽은 사람을 상대로 한 장의산업)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태어나서 병원에서 죽어가는 것이 요즘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할 법칙처럼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죽을 때는 자신이 살던 방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이며 귄리입니다.
현대의학의 인간관은 기계론적/물질주의적 인간관입니다. 의사들은 분자와 세포로 분석하는 환원주의에 세뇌되었습니다. (인간을 기계와 같은 것으로 보고 인체를 최소단위로 쪼개고 분석하면서 인체를 파악하면서 기계 부품처럼 다루고 있습니다. 인체 → 장기 → 조직→ 세포 → 분자...이런 식입니다.)
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이 인체에 적용되고 데카르트의 이원론에 의해 몸과 마음이 분리가 됩니다. 현대의학은 영혼 없는 유물주의입니다. (인체를 나누고 쪼개고 그 최소단위에서 화학적 작용을 거치면 부품 수리 과정을 거쳐 기계가 고쳐지듯 인체도 이런 식으로“고쳐질 수” 있다는 논리. 이때 인체의 영적인 유기성은 훼손)
현대의학은 일종의 종교와 같습니다. 대중들은 '병은 의사가 고친다'는, 돈만 갖다 주면 병은 의사가 고쳐 줄 것이라는 깊게 뿌리박힌 세뇌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우리들의 자생적인 사람을 빼앗고 전문가에 대한 의존성을 심어주었고 대중들은 과학과 지식이 자신을 구원할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자연의학, 전통의학, 민중의술, 인술 등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은 무면허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탄압 하고 있습니다. 중세 교회와 같은 길을 답습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병원 숭배, 의사 숭배, 약 숭배로부터의 해방해야 합니다.
"대량학살이 이루어지는 병원. 현대의학은 '사신교(死神敎)'다......" -후나세 슌스케-
전 세계의 병원에서 오늘도 '약물 장기 투여 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 의식의 제물은 환자죠.
현대의학의 상품이란 바로 죽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병원 파업으로 사망률이 반으로 줄었던 사례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자연 치유법에 대해 앞으로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출처: 김현수(쉐이브)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