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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동산 시인의 글방。 쇠냇골 통신 140 - anal fistula
동산 추천 0 조회 205 10.12.18 00: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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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8 04:49

    첫댓글 하필 그곳에 탈이 생겼군요.
    쉽게 수술처리가 될 테니 걱정 말고 쉬다 오겠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데요.
    빨리 수술을 마치고 쾌유되시길 빌겠습니다. _()_

  • 작성자 10.12.18 12:01

    근황을 어떻게든 알려드리고 카페에 잠시 결근을 해야할 것 같아
    이 글을 올렸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안하시기 빕니다

  • 10.12.18 06:54

    요즈음은 의술이 발달해서 쉽게 처치하리라 생각됩니다.
    며칠 동안거에 들었다 생각하시고 좋은 시상 얻어 나오시기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0.12.18 12:03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잠시의 휴식으로 여기며 쉬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건안하시기 빕니다

  • 10.12.18 08:36

    생님~~!!
    내 기도할게요. 수술 잘 되어 얼른 퇴원 하시게요.
    걱정 마시고 믿고 의사 생님께 맡기세요~!

  • 작성자 10.12.18 12:04

    본의 아니게 소란을 피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

  • 10.12.18 08:42

    의사 말을 안 들을 수 없잖아요.
    꼼짝 마시고 좋은 시 많이 읽으시구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0.12.18 12:05

    감사합니다, 봄바다님.
    이제 슬슬 중고품이 되어가나 봅니다. 그래도 좋은 세상에 살고 있으니 다행한 일입니다.
    주술로 병을 다스리던 시대도 있었으니까요.....

  • 10.12.18 09:38

    쾌유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 편하게 임하시는 게 제일 좋은 일인 듯
    마음 함께 있음을, 용기 내세요!

  • 작성자 10.12.18 12:07

    병원에 가면 '감사'를 배우지요, 중병을 얻은 분들을 생각하면 나는
    고생없이 살아온 것에 대하여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10.12.18 12:03

    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그 정도 수술은 큰 문제가 아닌 듯합니다.
    시를 많이 읽으시니 수술이 잘되고 수술 후 회복도 빠를 겁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곧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지금 동산 시인님이 창에 보여 반가워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10.12.18 12:08

    저도 아직 선생님 계신 창을 보았습니다.
    소란을 떨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10.12.18 17:27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보다 더 활기찬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도 힘드셨으리라 여겨집니다.
    다시 카페에 오실 때의 환한 얼굴을 그려 보렵니다.

  • 작성자 10.12.19 01:02

    감사합니다. 우담님,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시지요? 송구영신의 12월이 되시기를....

  • 10.12.18 21:56

    이방엘 자주 오면서도 시만 읽고 감히...하는 생각으로 답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수술 잘 되시길 그리고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퇴원하시면 더 좋은 시 많이 읽을 수 있게 해주십시요.

  • 작성자 10.12.19 01:03

    시우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송구합니다. 마음 가는대로 중얼거린 시를 읽어주시니....
    따듯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0.12.19 16:06

    오늘 오랜만에 한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 그때 한 수술은 뒤에 말썽부리지 않고
    협조를 잘 하고 있느냐니까
    그렇다고, 그때 하기를 아주 잘했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한 열흘 정도 하루도 거르곤 못살도록 즐기는 약(?) 참는 일이 힘들었지
    수술 자리는 ‘온욕(온수좌욕)’으로 다스려
    말끔히 나았다고 자랑했습니다.
    동산 님도 수술이
    쓰시는 시처럼 아주 맑게 되고
    깨끗이 잘 나을 것입니다.
    그럼 수술 잘 받으시고
    이어지는 멋진 시를 들고
    밝게 출근하시기를 빕니다. ^^

  • 작성자 10.12.19 10:31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10.12.19 17:53

    수술의 결과가 좋아 더 생생한 몸으로 쾌활한 정신으로 완쾌해 오시길 손모아 드립니다.

  • 작성자 10.12.19 17:56

    스님, 감사합니다 _()_

  • 10.12.19 20:04

    아프다는건 몸의 언어라지요.
    피정 들어가셨다 생각하시고 몸과 마음 맑아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_()_

  • 작성자 10.12.19 20:58

    감사합니다. 器官 중에 최말단에서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우리의 몸, 각 기관과 대화를 하며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해야 된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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