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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6월에...
황치연 친구의 칠순날에 참석하지 못하여서
대단히 미안하이..
선약이 있었던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여서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여 서운 하였다네..
장미꽃도 이제 많이 지고
뜨거운 여름 햇빛만이 우리를 기다리겠지만..
모두들 건강들 조심하시게나..
좋은 일도...궂은 일도...
그렇게 함께...함께..
그렇게 살아봄세..
난 요즘 잘 지내고 있다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나누어 미안하지만
자주 만나..서로의 추억을 더듬고..
자주 만나...서로 건강한 모습 확인하자구..
대전에서 투 투 벨.... |
첫댓글 많이 서운했겠구먼..... 이몸도 여건상 못가고 전와로만 축하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