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서 석식후 걷기를 못해서요,
모든일을 다 마치고 바깥으로 나와보니,
시원하길래 온도를 보니 섭씨 21도,
스트래칭을 해준 후,
동네어귀를 막 벗어났는데 볼에 액체같은 게 떨어지길래 손바닥으로 문질러서 냄새를 맡고 보니 무색무취,
얼른 스마트폰을 꺼내보니,
5분전에도 보이지 않던 빗방울 표시,
바로 뒤돌아 왔지만요,
비를 맞었네요,
비는 10분만에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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