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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자료는 《삼국사기》 권43, 열전 제3 「김유신 하」편에 나오는
김유신장군 임종 직전에 일어난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중님께서 이기록은 사실이라고 하십니다.
사진도 현장과 엇비슷하다고 하시네요.
자료에 근거하여 AI(에이아이)가 그려줬습니다.
여기서 문무대왕님은
감포 대왕암으로 표현 되는 대한민국 동해에 머물고 계시는
보살님의 우보처 성중님이십니다.
스님은 꿈에서 보살님을 뵌적이 있는데 공군참모총장님이라하셨습니다.
이어른에게 우리나라 많은 성중님들이 보고를 하러 가신답니다.
꿈에서 본 바로는 보고성중님들이 전부 스님 모습들이신데
(실제는 다른 모습이시랍니다.
스님이 가장 존귀하다고 여기는 존재가 스님이라서 그렇게 보였데요.)
금색보따리를 하나씩 가지고 계셨고 전부 서류뭉치였어요.
넒은 장소였는데 스님들이 질서정연하게 앉아계셨습니다.
이어른의 우보처성중님이
보현행원을 위해 신라의 문무대왕으로 잠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문무대왕:
신라의 제30대 임금이자 통일신라의 첫 군주.
부친은 제29대 태종 무열왕(김춘추)이고 모친은 김유신의 여동생인 문명왕후.
삼국을 통일하신 어른.)
김유신장군은 누군신지 궁금했는데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계셨던 보살님의 우보처이시랍니다.
위치는 전남 신안 병풍도 바로 옆의 '불무섬'이라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하신 화신부처님을 모셨던
보살님의 상주처인데
안타깝게도 현재 전남 신안은 기독교 마구니들 판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
이 우주적 진리법에 의해 기독인들이 개판을 치고 있습니다.
섬들을 기독교화 시켜놓고 다리도 천사대교.
이이름 때문에 천사대교에서는 앞으로 이름값하는 대사건이 여러건 터질겁니다.
'천사대교'는 '죽는다리'라는 이야기.
그들에 대해 들은 말이 있어 가혹한 말을 쓰려고 하였지만
성중님이 만류하셔서 더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병풍도 옆의 불무섬은 현재는 작은 섬에 불과하지만
그곳은 그런 곳이 아니랍니다.
지축의 이동과 함께 독도가 히말라야보다 더 높은 산이 되기에
한반도도 같이 수직상승.
그러면 서해쪽도 상승하는데 병풍도 주변의 기암괴석들이 무시무시하게 변한답니다.
우리는 어리석여 현재의 모습만 보죠.
이름도 '불무섬'..예사롭지 않죠.
성중님께서 본이름은 그와 유사하지만 '불무섬'은 아니랍니다.
본래 명칭은 '본목섬'이랍니다.
이게 병풍바위인데 매우 특이하다고 합니다.
보살께서 상주처로 삼으셨는데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불무섬 들어가기기전에 저런 바위가 병풍도를 둘러쳐 있답니다.
바위가 종이처럼 떨어져 나온다고 하네요.
이곳이 현재의 히말라야보다 더 높이 된다고 하는데...
안믿기지시죠?
그런데...이걸 에이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이런답이 나왔습니다.
"질문: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바위가 종이처럼 조각되어 떨어지나"
"답변:네, 등산 및 지질학 용어에서 플레이크(Flake)라고 불리는 현상이 이와 유사합니다.
암벽의 일부가 물고기 비늘이나 종이처럼 얇은 조각이 되어 본체에서 떨어져 나가듯 붙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고도가 높고 추운 곳에서 이런 현상이 더 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결 융해 작용 (Physical Weathering):
바위 틈으로 들어간 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바위를 얇게 쪼개냅니다.
급격한 일교차:
높은 고도는 낮에 뜨겁고 밤에 매우 추워 바위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표면이 박리됩니다.
이로 인해 얇은 판 모양으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성중님 말씀과 맞죠?
현재 바닷가 바위가...고도가 높고 추운 곳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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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에 중독된 그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불무섬'은 보살님의 상주처고요.
그어른의 우보처가 김유신장군님이시랍니다.
현재 보살님은 임기제인 '태양의 관리'를 위해 잠시 떠나신 상태고요.
떠나신 뒤 우보처신중께서 김유신장군으로 보현행원하러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김유신장군께서는 현재 경주에 계시답니다.
불무섬의 보살님은 곧 복귀하신다고 해요.
태양은 보살님들이 관리하시는데 임기제.
현재 우리태양을 관리하시는 보살님 직전의 관리자가 '구보살님'.
그어른이 유태인(동이족)들과의 인연이 깊으신거 맞고요.
'구보살'님이 본래 명칭이신데 ㄱ이 ㅈ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인해
'구님'에서 '주님'으로 변경,
이건 이전에 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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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삼국사기 > 列傳 第三 > 金庾信 下 >
( 673년 06월(음) )김유신이 병으로 자리에 눕자 문무왕이 병문안을 오다
여름 6월에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사람 수십 명이 유신의 집으로부터 나와 울며
어디론가 가는데 잠시 뒤 사라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있었다.
유신이 그것을 듣고 말하기를,
“이는 틀림없이 나를 지켜주던 음병(陰兵)들이
내 복이 다한 것을 알고 떠난 것이니, 나는 곧 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10여 일 지나자 〔유신은〕 큰 병이 들었다.
대왕이 친히 병문안하여 위로하였다.
유신이 말하기를,
“제가 신하로서 온 힘을 다하여 왕을 받들려고 하였으나,
저의 병이 이와 같이 깊으니, 오늘 이후에 다시는 대왕님의 얼굴[龍顔]을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하였다.
대왕이 울면서 말하기를,
“과인에게 경이 있는 것은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피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면, 백성들은 어떻게 하고,
우리나라[社稷]는 어떻게 합니까?”라고 하였다.
유신은 대답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어리석고 못났으니, 어찌 국가를 이롭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다행히도 훌륭한 왕께서 저를 등용하시면서 의심하지 않으셨고,
일을 맡기시면서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왕의 현명함에 의지하고 따라서 작은[尺寸] 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삼한(三韓)이 한 집안을 이루고,
백성들은 두 마음을 가지지 않게 되었으니,
비록 〔천하가〕 태평함에 이르지는 못하지만, 또한 조금 안정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예로부터 왕위를 이은 군주를 보건대 처음에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여러 대에 걸쳐 쌓은 공적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없어지니,
아주 애통한 일입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전하께서는 공을 이룸이 쉽지 않음을 아시고,
그것을 지키는 것 역시 어려움을 유념하셔서,
소인(小人)을 멀리하시고 군자(君子)를 가까이하셔서,
위로는 조정이 화목하고 아래로는 백성과 만물이 편안하며
화란(禍亂)이 일어나지 않고 나라[基業]가 끝없이 이어지게 하신다면,
신은 죽어도 또한 여한이 없겠습니다.”
왕이 울면서 그 말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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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입니다.
여기서 많은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이어른들은 현재 본인들이 인간으로서의 대화를 하시고 계십니다.
보살님들께서 보현행원을 하러 내려오시더라도
입적 직전까지는 자신이 누구신지 모른답니다.
7열의 원생수행자 가운데 스님처럼 소임으로 선택되신 일부 분들만 알기가 가능.
같은 7열 소속이라도 그런분이 아니면 알수 없답니다.
당연히 스스로 그냥 보통 인간인줄 아시죠.
그렇기에 수많은 실수가 있습니다.
인간..이게 골치 아픈 생류거든요..
높은 천신들도 인간계에 오면 추풍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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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가운데
"여름 6월에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사람 수십 명이 유신의 집으로부터 나와 울며
어디론가 가는데 잠시 뒤 사라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있었다.
유신이 그것을 듣고 말하기를,
“이는 틀림없이 나를 지켜주던 음병(陰兵)들이
내 복이 다한 것을 알고 떠난 것이니, 나는 곧 명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10여 일 지나자 〔유신은〕 큰 병이 들었다."
여기시 김유신장군이 말씀힌 대로 '음병(陰兵)'이 아니고요.
천신님들이랍니다.
보현행원을 하러 내려오신 장군을 지키기 위해 함께 내려오신 여러 천신님들.
이어른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신거라고 해요.
장졸들의 모습만 있으신게 아니었다고 하십니다.
주로 천군님들이 수행하셨데요.
이어른들이 김유신장군을 지키시려 팀을 이뤄 하강.
문무대왕님도 같은데요 팀이 다르답니다.
같은급으로 팀을 이뤄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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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배워야 할 점은
두 분 다 겸손하셨답니다.
김유신 장군은 자기를 낮춰 말씀하셨고
기록을 한글 번역하는 자들은
문무대왕께서 반말로 하신 거로 해석했지만 그러신적 없답니다.
극존칭으로 예우했데요.
김유신 장군이 따나실 것을 직감하시고
"~~대왕이 울면서 말하기를,
“과인에게 경이 있는 것은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피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면, 백성들은 어떻게 하고,
우리나라[社稷]는 어떻게 합니까?”라고 하였다.~~"
문무대왕께서는 이기록 이상으로 슬퍼하시고
통곡이상으로 애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누가??
보현행원을 하기 위해 내려오신 어른이요.
현직 국왕의 신분이고.. 삼국통일을 이뤄낸 위대한 대왕이
친구를 보내며 보여준 모습이십니다.
통곡 이상의 슬픔을 표현..
성중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써진 기록만으로도 대왕이 우셨다고 하잖아요.
병든 신하를 문명하고 운다..
산국통일을 이룬 제국의 대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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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수호하기 위해 팀을 이뤄내려오신 천신님들도 울었다?
천신님들이 우셨다??
언듯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죠?
사실이라하십니다.
천신님들도 슬프시면 우신답니다.
그런데 천안통이 열리신 천신들이 우신다?
"~~여름 6월에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사람 수십 명이
유신의 집으로부터 나와 울며 어디론가 가는데~~ "
여기서는 운다고 했지만 통곡 이상으로 우셨다고 하십니다.
천신님들이??
이대목은 우리의 스승이신 싹하문이 부처님 열반 장면에도 나타납니다.
경전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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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東晋) 평양(平陽) 사문 석법현(釋法顯) 한역의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 K0652 1권에는 부처님 열반 관련 글이 많이 나옵니다.
"~~
그때 세존께서는 다음날 새벽이 되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아난과 함께 성 안으로 들어가 걸식하셨다.
공양을 얻은 후에 중각강당으로 돌아오셔서 공양을 마치고 나서 세수하고 양치하셨다.
모든 비구와 함께 건다(乾茶) 마을로 가시는 길에 비야리성(毗耶離城)을 지나다가
세존께서는 돌아보시고 성을 향하여 웃으셨다.
아난은 곧 부처님 발에 두면례를 올리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무상대존(無上大尊)께서는 아무런 까닭없이 공연히 웃지 않으실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곧 대답하셨다.
“아난아, 내가 지금 성을 향하여 웃은 까닭은 바로 마지막으로 이 성을 보기 때문이다.”
여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하늘에 구름이 없는데도 비가 내렸다.
이에 아난이 또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매우 기이한 일입니다. 하늘이 티없이 맑아 구름 한 점 없는데 갑자기 이와 같이 많은 비가 내립니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느냐? 하늘에 있는 여러 천신들이
내가 ‘마지막으로 비야리성을 본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몹시 괴롭고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니
이것은 천신의 눈물이지, 비가 아니다.”
그때 아난과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이 더욱 슬프고 괴롭고,
기절할 듯 답답하여 땅에 엎어져 부처님께 아뢰었다.~~"
같은 책에서
"~~그때 구시나 성의 사라숲에서는 나무들이 모두 희게 변해서 마치 흰 학과 같았다.
허공 가운데에는 7보로 된 강당이 저절로 생겼는데,
아로새긴 무늬와 조각이 아름답고 분명하며,
둘러 있는 난간은 여러 가지 보배로 장식되었다.
강당 아래는 흐르는 샘과 목욕하는 못이 있었는데,
훌륭한 연꽃이 그 속에 가득 찼으니
마치 북방에 있는 울단월(鬱單越)과도 같고 도리천(忉利天)의 환희원(歡喜園)과도 같았다.
그때 사라숲 사이에서도 가지가지 장엄이 매우 좋아하고 즐거워할 만하기가 역시 그와 같았다.
그러나 이 천상 사람들과 아수라들은 다 함께 부처님의 열반하시는 모양을 보고
모두 슬퍼하며 근심 걱정하느라 즐거워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여러 대목에서 천신들이 슬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물론 부처님은 그런 것을 만류하시고 이치를 설명하십니다.
"~~
수미산(須弥山)이 비록 높고 넓으나 마침내 닳아 없어지고,
큰 바다가 비록 깊고 넓으나 마침내 또한 말라 없어지고,
해와 달이 비록 밝으나 머지않아 서쪽으로 지고 마네.
대지가 땅이 비록 견고하여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있으나
주겁(住劫)이 다하여 업화(業火)가 타오르면
또한 다시 무상으로 되돌아가며
은혜와 사랑으로 만난 것도 반드시 이별하기 마련이네.
과거 모든 여래의
금강(金剛)과 같이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는 몸도
역시 무상으로 변천했거늘 지금의 나만 홀로 다를까.
모든 부처님의 법이 이와 같으니 그대들은 더 청하지 말아야 하며.
더욱 나에게만 치우쳐 근심하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당신의 일관된 모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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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 하권(大般涅槃經卷下) 3권에서는 열반에 드시는 모습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에 여래께서 곧 게송을 말씀하셨다.
모든 행(行)은 무상하니 이것이 생멸법(生滅法)이네.
생멸(生滅)조차 사라지고 나면 적멸(寂滅)이 즐거움이 되네.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그때 여래께서 이 게송을 말씀하시고 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알아야 한다.
일체 모든 행(行)은 모두 다 무상하여 내가 지금 비록 금강의 몸이지만
역시 무상으로 변하는 것을 면하지 못하니,
나고 죽음의 되풀이가 참으로 두려워할 만하지 않은가.
그대들은 마땅히 부지런히 수행하고 정진하여
이러한 나고 죽음의 불구덩이를 벗어나기를 속히 구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가르침이다. 내가 반열반에 들어야 할 그 때가 벌써 되었구나.”
때에 모든 비구들과 그 밖의 천신과 사람들이
부처님의 이 가르침을 듣고 슬피 울부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절할 듯 답답하여 땅에 쓰러졌다.
여래께서 곧 모두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이렇게 슬퍼하지도 괴로워하지도 말아야 하니
모든 행(行)의 자성과 형상이 모두 다 이와 같다.”
이에 여래께서 곧 초선(初禪)에 드셨다가, 초선에서 나와 제2선(禪)에 드시고,
제 2선에서 나와 제3선에 드시고, 제3선에서 나와 제4선에 드시고,
제4선에서 나와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에 드시고,
공무변처정에서 나와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에 드시고,
식무변처정에서 나와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에 드시고,
무소유처정에서 나와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에 드시고,
비상비비상처정에서 나와 멸진정(滅盡定)에 드셨다.
그때 아난은 여래께서 조용히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몸과 팔다리가 다시 움직이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곧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존께서 지금 이미 반열반에 드셨습니다.”
그때 아누루타(阿㝹樓䭾)가 아난에게 말하였다.
“여래께서 아직 반열반에 드시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말씀도 없으시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 까닭은 바로 멸진정에 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때 세존께서 멸진정에서 나와 다시 비상비비상처정에 드시고,
내지 차례대로 초선에 드셨다가, 다시 초선에서 나와 제2선에 드시고,
제2선에서 나와 제3선에 드시고, 제3선에서 나와 제4선에 드시고,
곧 이 경지에서 반열반에 드셨다.
그때 아누루타가 아난에게 말하였다.
“세존께서 이미 제4선의 경지에서 반열반에 드셨습니다.”
이에 아난과 사부대중은 아누루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나서
슬피 울부짖어 목이 메이고 기절할 듯 답답하여 땅에 쓰러졌다.
그 중에 혹 어떤 사람은 손을 들어 머리를 치기도 하고
가슴을 치며 크게 부르짖기도 하면서 서로들에게 말하였다.
‘세간의 눈이 사라지시는 것이 어찌 그리도 빠른가.
모든 중생들을 지금부터는 누가 인도할 것인가.
인간 세상과 천상 세계는 줄어들고 삼악도가 날로 늘어나겠구나.’
때에 허공의 천신ㆍ용 등 8부중이 줄줄 눈물을 흘리니, 마치 소나기가 내리는 것 같았다.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우리들은 지금부터 누구에게 귀의해야 할까.
마치 갓난아이가 자애로운 어머니를 잃은 것 같구나.
삼악도에 이르는 길은 날로 더욱 열리고,
해탈에 이르는 문은 크고 무거운 빗장이 걸리겠구나.
모든 중생은 괴로움의 바다[苦海]에 빠져 있게 되고,
또 병든 사람이 훌륭한 의원을 멀리하는 것 같고,
또 맹인이 이끌어 주는 길잡이를 잃은 것 같구나.
우리들이 위없는 법왕(法王)을 이미 떠나 보냈으니,
번뇌의 도적이 날마다 침범할 기회를 엿보겠구나.”
이러한 말을 외치고 나서 기절할 듯 답답하고 괴로워 스스로도 억누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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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천신님들이 슬퍼하고 우신다는 내용은 수도 없이 나옵니다.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실제적 사실.
그럼 천신님들은 왜 우시는걸까요?
여러 이유가 있으시답니다.
일단 부정적인 의미에서 우시는 것은 아니랍니다.
인간은 그런 짓을 하기도 하지만 천신님들은 순수하신 마음.
어떤 원인 때문에 우신다에서 뭐가 높고 낮은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러니 순번은 매길거 없고...
천신님들은 비슷한 이유로 우시기에 참고로 삼으시라 알려드립니다..
-내용을 잘 아시기 때문에 우신답니다.
김유신장군님 같은 경우 일생을 잘 아시기 때문에 우신데요.
한평생의 삶...
얼마나 고단하셨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보지만 아픈 일 얼마나 많습니까.
억울한 일도, 괴로운 일도, 외로운 일도 많았을거고..
혼자 눈물 흘리며 이겨 나가셨겠죠.
이걸 다 아시고 진심을 아시니..어찌 울지 않으셨겠어요.
-자비심이 많으시기에 우신답니다..
천신님들은 무서운 분들이지만...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짜를 알기에...
자비심이 작동되신데요...
슬퍼할일엔 슬퍼하는거...
-멀리 헤어질수 있어서 우신답니다.
우주는 광대 무변한데...
팀이 해체되고 나면 다시 소임을 받으셔야 한다고 해요.
같이 이어지는 분도 계시겠지만 새로운 임무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도 계시고..
광대한 우주에서 어디로 가실지 모르는 상호아이 되기에 우시기도 한답니다.
이별의 슬픔...
-더 잘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서 우신답니다
이렇게 팀을 이루신 경우, 또 누군가를 지키시기 위해 오신 어른들은
책임을 다하는 것에 자책하며 우시기도 한답니다.
충격인데요...
성중님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하십니다.
인간 때문이래요.
성중님들이라도 마음대로 하실수가 없는 것이 있답니다.
인간계에는 제한이 걸린 사항이 많이 있데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그 법 때문에...
도와주시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답니다.
제일 무서운 법이 어른들 법이랍니다.
높은 천신님들 이상에서 내려운 명령은 무조건 지키셔야 하신데요.
-감동했을 때도 우신답니다.
이건 인간의 감정과 유사하다 하십니다.
주로 기도 때라고 하시네요.
불보살님들을 비롯한 윗어른들을 찬탄하고 진심을 다할 때 우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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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우리와 연관되어 우시는 이유들이라하십니다.
감동적이군요..
ㅜㅜ...
고마우신 성중님들...
우린 이런것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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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님들도 우신다는데...
슬픔을 당해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요?
계속 인간감정으로만 몰아서 세상을 보려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인간이 무어 그리 대단하다고...
진심을 다한 이들에게 소홀하고...
그들에게 은혜 갚을 생각 조차도 안하고..
실망스러운 모습들...
천신님들이 우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드렸는데
우리는 그와 반대의 삶을 살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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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세계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님을 스님 가르침으로 알았습니다.
누구나 한많은 인생 슬픔이 밀려옴은 하늘의 자비의 눈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애절합니다.
자비로 애쓰심에 오직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