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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소개하기 광산용램프? 불꽃보기
모이(김성하) 추천 0 조회 286 11.06.04 21: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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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4 21:46

    첫댓글 의지의 한국인!
    전에 소장했던 알라딘은
    라이터 기능이 없어
    일반라이터로 점화하고
    조립하여 불을 보았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불꽃이 예쁩니다...

  • 작성자 11.06.04 21:53

    농소박님..내장된 라이터 점화장치로 파라핀 불 붙인것 장난이 아닙니다. 아직 숙제 입니다. 지난 경험 많이 알려 주세요~~~





  • 11.06.04 21:50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게 바로 이걸두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5 00:45

    ㅎㅎㅎㅎㅎ. 이런글은 구을비도님께서 슬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 11.06.04 23:21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같은 램프가 있는데 라이타 돌이 큰지 마찰이되지않아 돌을 뺄려고 아무리해도 안빠지더군요 3번째 사진에 있는 라이타 돌 문지르는 부분은 풀어야 하는데 일반 1자 드라이버로는 못풀겠던데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1.06.05 00:23

    스냅링 익스팬더 같은 공구가 필요 합니다. 이번케이스는 아예 피니언과 센터볼트가 분리되어 쉽게. 플어 보았습니다. 플라이어 두개로.... 번개모임때 전용툴을 제작하든지 대체 할 수 있는 분해 공구를 준비 하겠습니다.

  • 11.06.04 23:33

    지성이면 감천인듯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파라핀유라면 라이타돌에서 나오는 불꽃으로 불을 붙이는것이 근본적으로 수월하지 않을듯 합니다. 최소한 라이타 기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6.05 00:32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이시각까지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만.....다른 대체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처음 연료통과 램프몸통을 체결 하기 전 심지에 라이터 기름을 적신다는 타 카페의 글이 있지만 어떤분은 파라핀이 아닌 휘발유가 연료라는 분도 있고....윗글 구을비도님의 지적 처럼....심지가 길이 든다면(저는 심지가 카본으로 변한다면으로 해석) 그탄소찌꺼기가 발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어 쉽게 착화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모든 의견 우리의 귀중한 자료가 되겠지요~~~~ 댓글과 의견 많이 주세요~~~

  • 작성자 11.06.05 00:38

    연료통 하단의 휠을 돌려 소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5분후 라이터점화 여섯번 시도로 착화 되었습니다. 윗글 구을비도님의 말씀대로 길들여 진건 간요? ㅎㅎㅎㅎㅎ

  • 11.06.05 07:16

    광산등 참좋죠 전 불붙일때 심지에 알콜 몇방울 떨어뜨리고 점화하니 잘되던데요 저도 몇시간 고민끝에 나름 사용하는 궁여지책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6.05 09:58

    천산해님? 건강하시죠? 랜턴에 대한 열정 아직 식지 읺으셨죠? 저번 랜턴정모때 뵙고....이번 번캠에 뵐수 있는지요? 저도 천산해님 답글 주시는 시각에 알콜 세방울로 한방에 점화 하여 지금가지 관찰 중입니다. 물론 인터넷에 protector lamp에 관하 글 도 보고 있습니다만. 한국. 일본엔 거의 자료가 없네요~~~
    도한 이것은 점화의 어려움을 겪고 인터넷을 보고.....현재까지의 결론은 주 연료가 파라핀 오일이 아닌것 같아요~~. 성화봉송주자들은 파라핀을 사용 하였다고 하지만.....라이터전용기름인 론손, 지포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어째든. 더 조사 ㅎ여 완벽한 정보 추가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6.06 08:55

    잘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랜턴에 대한 열정은 아직 이제 불붙으로고 하는데 벌써 식다니요? ㅎㅎㅎ
    번캠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려울거 같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라이터 기름을 써봐야 겠네요..
    광산등 밝기는 실사할만큼은 아니지만 무드등으론 최고인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불빛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6.06 10:31

    http://durl.me/9q65q 유투브 동영상을 보시면 더 좋은 ㅕㄹ과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11.06.05 20:03

    잘 보았습니다. 사진중의 '스틸 메쉬'는 방폭장치입니다. 램프의 화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기능 입니다.

  • 11.06.06 09:09

    안녕하세요 모이님
    광산등과 스토브 랜턴이 꼭 3종세트로 보여 집니다
    무척이나 관리에 신경 쓴 모습이네요
    광산등의 매력이 굉장한 듯 보입니다
    때론 좋아하는 녀석이 사소한것에 애간장 녹일때
    잠자리에서도 젊어시절 쓰리쿠션처럼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어이 애간장 타시겠네요
    ㅎㅎㅎ
    그러나 해결책을 찾으신다면 기분 100배 이실것 같네요
    좋은결과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1.06.06 10:25

    감사합니다.
    요놈의 실체를 점점 벗기고 있습니다.
    램프의 역사, 생산배경등은 인터넷 조사로 쉽게 파악되나~~~~
    점화관련 역시 부딪혀 보는게 최선입니다.
    결국은 파라핀 오일 사용과 내장된 라이터 돌을 이용하는 점화방법을 고수하려면
    파라핀 오일이 발화점이 높기 때문에
    천산해님의 말씀처럼 발화점이 낮은 알콜 또는 가솔린을 심지에 몇방울 떨어뜨린다음 라이터를 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6.06 10:38

    좀더 확실한 자료를 찾아 올립니다. 단, 제가 사용중인 것은 라이터돌이 내장된 자동점화 장치이고 유트브에 소개된 것은 점화장치가 없이 통유리에 구멍이 나 있어 그곳으로 성냥불이나 긴라이터토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편리 한것 같네요.http://durl.me/9q65q
    http://durl.me/9q6i8

  • 11.06.06 13:07

    문외한이 생각키에
    점화기 의 기술적 진보 순서는 떻게 될까요?
    성냥 ->부싯돌
    부싯돌 -> 성냥

    저는 성냥-> 부싯돌 순서로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익히 경험 했던 것 처럼
    엔비 747의 프리히터처럼 기술적 진보를 이뤘으나
    실용성에서 문제가 되지 안았을까요
    후에 ~~ 토치나 알콜예열이 대신한것 처럼 .....

    기술의 발전이 미래의 안녕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불성설 인것 같다는

    큰교훈을 얻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석이가려진 실용적기술들이
    우리의 역사를 리드 했다는 것 ......

  • 작성자 11.06.06 10:43

    또한 다음 유트브는 통유리의 구멍을 통해 점화하는 영상으로 도움이 됩니다.
    http://durl.me/9q6qs

  • 작성자 11.06.06 21:02

    침낭안에서는 유단포, 장갑으로 연료통을 만지면서 온기를 느낄 수 있고....따듯한 온도가 텐트의 온도를 높여 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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